193 잡담

누비

#감상 중간백업용

어제 오후 스텔라가 터졌다...
그래서... 옮긴 지 벌써 한 2~3년 됐나? 그간의 모든 인생중계가 날아갔다
모든 감상과 후기, 아카이브도
급하게 긁어서 건져지는 것들만이라도 어찌저찌 모으는 중

누비

memo 페스페 5화까지 타래 백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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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1화

어차피 할일에 집중도 안되길래 걍 켰는데
미국 배경이라니...... 사죠 아야카가 금발이라니... 근데 령주가 왜 양손에 다 있어
진심 모든 게 이거(짤)다....
폭력성으로 19금이라니
글고 역시 1화에선 얼레벌레 소환진에서 영창하고 세이버 나와서 정석 구도로 묻겠다. 해줘야 페이트지~라는 느낌
아니 서번트가 경찰에 잡힐 수가 있는 거임?? 웃기는 놈이군
프란체스카도 저의 흰빵(약간 색 있는 거 같은데? 일단은) 예정이에요
아~ 엔딩곡 너무좋다 사와노 히로유키의 안정감
아 뭔 날라리 도박장다니는 신부에 콰르텟은 또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를 위한 미소녀 사천왕? 콴시 여친들 같은 느낌이라 좀 웃긴걸(+)
2026. 2. 2. 오후 8:36:31

2화
경찰서장이 특히 그런데 그림체가 매끄럽지 않은 게(선에 일부러 필압 넣은 게) 좀 재밌네요
당연하지만 아인츠베른은 전부 제 흰빵입니다 여기의 분은 앞머리가 있어서 더욱 취향이네요
페스페의 길가메시는 헤어가 좀 달라서 층 다듬어주고 싶음... 글고 눈에 띄게 세로동공이군 티나짱 귀여워서 호감임 웨딩드레스 같은 옷 입은 건 좀 신경쓰여 너무 아기인데?!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세이버 진심 캐웃긴놈이라 어떤 골짜기를 넘어서 대유쾌마운틴으로 왔음
일련탁생 이라는 한자성어 한국에선 원래 안 쓰는 건지 그냥 요즘 잘 안 쓰여서 의역되는 건지 신경쓰이네
시발 미국 경찰서장이라도 일본도를 쓰는구나 ㅋㅋㅋㅋㅋㅋ
아니 어쌔신 자바니야라는 한 단어로 너무 많은 걸 사용하지 않아? 예쁜 언니라 좋긴 한데
사도?!?!?! 사도라고?!?!?! 뭔 미친놈이야 하고 보다가 사도래서 갑자기 활짝 웃으며 호감도 +100
이 엔딩곡 너무 상큼하지 않아?! 이렇게 상큼하게 손잡고 있을 사이 아니잖아 너희....!!!

프란체스카는 얼핏 봤을 때부터 취향이긴 했는데
그런 씹덕캐디를 보는 게 너무 오랜만이라 탐라에 들어오는 팬아트 볼 때마다 왜 이 처자는 빤스만 입고 다니능가... 감기걸리겠다 얘야... 아니 너무 치마가 있어야 하는 디자인이잖아
2026. 2. 3. 오전 11:08:04

4화
알겠어 진명은 좋은 마스터를 만나면 밝히도록 할게
(1초만에)
내 이름은 리처드!!!
하 너무웃겨서 하염없이 호감임
글고 히폴리테 세이버 헤어라 좀 웃기다 타입문적이네요
그래 어렴풋이 기억나 거짓된 성배전쟁이 어쩌고...
아니 헤라클레스가 어린 여자애를 죽인다고? 진짜 낯설다
2026. 2. 3. 오후 11:54:29


5화
새끼 키리츠키구 같은 남자애가 나왔다 뭐야 얘? 이주영이냐?
합법쇼타라고라
워쳐라고라?!?!? 간지난다
아 계곡의 전투가 뭔가 했더니 삼자대면하던 그거군
헤클은 시련을 받는데 워쳐는 시련을 내리는 거 재밌군
근데 이 마스터 혼자 죠죠 그림체 음영이라 웃기다 령주 3획 한방에 날리는 거 화끈하긴 한데
진흙을 넣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랄! 그럼 성배는 어쩌라고?
키슈아 생제르맹 상처입은 적색!!!! <-아 너무 기뻐 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 장면이 여기서??? 너무달콤해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아너무달콤해.... 너무달콤해 유열! 유열!!
근데 프랑수아의 여성형이 프랑소와즈도 아니고 프란체스카로 가는구나? 반대도 프란체스코가 아니고...라며 원전 찾아보고 웃음(+)
아.... 좋은 자극 받아서 정신 혼미하다 이거 페이트야... 그리고 엄청 "타입문"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6. 2. 4. 오전 12:23:45

누비

memo 영화 장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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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산골 소도시의 두부공장(즉 가업) 있고 별채까지 딸린 한옥집 <-배경부터 너무너무 깝깝하죠
한여름 낮에 여자들이 제사용 전 부치는데 에어컨 안 틀고 선풍기로  버티게 하는 할머니. 기껏 해온 두부 한입 맛보고 성에 안 찬다고 제손으로 하게 불린콩 가져오라고 하심: 우와...(질색)
사실 방 안에서 아들은 드러누워있었고. 서울에서 손자가 오자마자 버선발로 마중나가더니 덥다고 얼른 에어컨 틀라고 하는 할머니: 하하 그렇지 이래야 K유교집안이지
이래서 시작부터 걍 압도당함
어떤 사람은 이걸 코미디라고 하고 어떤 사람은 이걸 호러라고 하는데 사실 그 모든 감상의 근본은 연결되어 있는 거죠...
막 탈가정 가부장제타파 불속성효자 가정혁명 뭐 이런 쪽은 전혀 아니고 풍자와 해학은... 없진 않은데 웃기엔 참담하고 또 슬퍼하기엔 꼴값이라 헛웃음나고 결국 캐정색으로 마무리되었네요
강경한 비판이나 사회고발이라기보단 사실적시...로 느껴짐 근데 그 현실이 넘 치떨리고 징그러워서 저절로 사캐즘 효과가 남
사이다가 없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기록유산으로 남길 가치가 있다
운동권이랑 전쟁시절까지 다 담으려는 거 좀 욕심쟁이 같은데 또 뭐 실제로 그러할 세대기는 해서... 역시 기록유산의 의의가 큰듯
전 당연히 교회다니는 장녀 고모랑 밀레니얼 세대쯤으로 보이는 누나랑 장례식장에도 크롭티에 핑크색 시크릿투톤 염색 그대로 오는. 존재자체로 고리타분한 K유교적 정신을 쌩까는 젠지 사촌여동생이 좋았습니다
주인공 격인 손자가 마스크가 제법 준수한데 연극하던 분인가봄 글고 이 클립이 너무 웃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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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2. 17. 오후 9:15:06

누비

memo 위키드 1(2편은 따로 안 썼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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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미룰 순 없다 후기
실제로 심었다는 튤립밭은 뭔 2초나오고 끝이라 당황
대규모 군중(당연히 각기 다른 헤메코)과 무대보다 훨씬 넓은 공간구조로 쾅쾅 기선제압 때려박는 첫곡... 오유(뮤지컬) 볼 때랑 비슷한 이유로 이 자본에 압도당함
글린다 너무 글린다같애!!!(+++++ 극호) 부채속눈썹 팔랑팔랑 하는 거 넘 좋아
모리블.... 볼 때까지도 완전 잊고 있었는데 그러고보니 양자경 얘기를 본 것 같더라니 활짝 웃었다
네사로즈...의 존재가 여러모로 좋았음 설득력도 강화해주고 근데 보크한테 우린제법 잘어울려요 부르는 거 슬펐어...
파티... 하 미치겠음 울면서 봄
이성: **마음이 안 좋아서** 혼자 나서서 같은 춤을 춰주는 그런 게 바로 글린다를 착한 마녀로 만드는 선량함이겠지...
감성: 둘이... 그니까 고답록 커플댄스 같은 거 아니냐??
파퓰러 엔딩포즈 카구라 히카리랑 똑같드라
아니 백번 양보해도 기차 타서 나랑 같이 가자는데 냉큼 올라탄 건 진심 커플 성사 아냐?
원숉데이를 정말 좋아하는데 또 군중연출(을 가능하게 하는 자본)에 압도당해서 기빨림
글고 원조 엘피 글린다 특별출연도 너무 감동 전 이런걸 너무 좋아해요 엘피끼리 글린다끼리 눈마주치는 거
날개달린 원숭이... 요즘은 cg기술이 발달해서 다행이지
아니근데 진짜 너네 아름다운 이별 소레조레노 미치 할 거면 그렇다쳐 그치만 적어도 디파잉그래비티에서 키스는 했어야 하는 거 아닌가? 너네 미국인이잖아(갑자기) 키스각인데 이걸 회피하네
아리아나가 글린다를 무자각 퀴어라고 캐해하고 원조 슨생님도 백만년 전부터 그렇게 보고 계셨다는 게 참말이가... 이...이게 뭐하자는건데
2024. 12. 25. 오루 11: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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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재활하려고 트레틀을 해치우는데 X엔 그림 올리기 싫고 미스키에 올리기도 멋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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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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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날 공개된 후로 매 해에 한 번씩은 돌리는 편인데... 물론 쉬어가는 해도 있었지만
19년 마벨-세자르
20년 홍시-차소윤
21년 아윰-미라이선배
22년 메이-카논
23년에 귀리한테 돌리려는 얘기 해놓고 못 돌렸군?
24년 엘리스-이즈쿠
25년 은 해를 넘겼지만 25에 일정 잡고 26년에 돌린 게 렉시-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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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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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슈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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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주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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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사이
레뷰 인세인 캠페인을 하고 있어서... 옷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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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룩북 좀더 한겨울 시절에 봤던 것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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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룩북
내 코디 아니고 길에서 본 거 모르는 사람이지만 당신의 코디 무척 흥미로와요
생초록 모직 머플러가 인상적이라서 가내 초록 담당으로~ 원래 저런 체크가 아니라 좀더 플레인한... 간격 넓은... 검흰 체크였던 거 같은데 본 지 오래돼서 기억이 흐리다
가방까지 꼼꼼히 보는 연습을 해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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