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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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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비

#안방의시대 안방 친정집 지인들끼리 "누구는 또 커뮤가서 커플 됐다던데 님은 뭐 없음?" "맨날 올리던 걔는 여친임? 그냥 사귀는 관계임?" "님은... 요즘 뭐 덕질을 하고는 계신가요?" 따위의 근황을 나누기 위한...
창작 교류전(이라는 이름의 MT) 준비중이에요~ 와!!
전 참가하는 사람들의 오너캐로 스티커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퍼블로그 DIY 스티커로 미리보기 해봄 흠... 화질 괜찮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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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고 보니 색 좀 수정하고 싶은 부분들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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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 폼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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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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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 모구님

#눕미션 커뮤 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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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 귀리님

#눕미션 마법사 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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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님형 현자와 머슴형 탐정
최근 머슴이 전공이라는 소리를 들었어서...
하지만 근처에 깜찍 미소녀가 있으면 챙겨주고 싶잖아???
글구 그림판st. 1픽셀 도트연필펜 얘기를 봐서~ 옛날 생각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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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 치약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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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성교환 이라는 것을 했다
원래 남캐들인데 #뇨타 로 지정해주셔서... 좋았어
메리 가슴을 더 부각하지 못한 게 다소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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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비

memo 화이트데이 기념

인권유린박스 쳐서 나오는 트레틀 주워다 썼음... 출처 아이디 기재
손풀려고 가볍게 하려다가 별로 가볍게 되진 않앗다... 원했던 바는 못 찾았으나 재미는 있었음

누비

올가미툴로는 안티앨리어싱이 안돼서 계단지는 걸 어떻게 처리할지가 늘 고민인데 아예 각진 채로 샤픈 먹이는 것도 재밌어서 고민중 선화까지 계단지면 과한가.... 그런 펜을 못찾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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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비

memo 언볼브 스포? 함유

메모는 보이려나?? 공개설정 시험 겸

누비

memo 테스트 결과

메모는 보이고~ 비밀글이라도 pw 입력창이 없어서 그냥 비공개랑 마찬가지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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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비

n년 전 동맹 캐러의 2P를 이제야 생각하다 #종봄
요즘 자캐복지 라는 것을 꽤나 하고 있는데 이 피버타임이 언제 끝날지 모르니 삘 올 때 팍팍 해치워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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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비

가내 오버드 2...
긴 주기로 한번씩 쓰지도 않을 포즈 자료며 트레틀 소재 등등 모아놔서 용량만 차지하지 뭣에 쓰냐? 하는 현타가 와서 뭐라도 해먹고 치우려는 시즌이 온다
딸랑구랑 퍼컬 맞추고 싶어서 지향색 바꿀지 고민하는 보호자

누비

딸램 옷은 옛날에 반트님이 만들어주신 픽크루 참조

누비

memo Cocco - クジラのステージ

마침 어제 좋아하는 가수가 신곡을 올려줘서 #백업
Link URL
하필이면 제목도 고래의 스테이지...
.....에모이

여담으로 코코가 오키나와 출신이라는 걸 최근에야 알았다 바로 오키나와의 아들 바다사나이 송태섭=미야기 료타 때문에... #농놀 은 어디에나 이어지는구나

누비

memo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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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부터 갖고싶었어
알고싶었어
어떻게 살아야 돼?
내일에 무엇이 있는 거야?

답도 얻지 못한 채
오랫동안 여기에 머무르며

저것 봐
고래의 스테이지 천사의 사다리
닿을 수 없는 바다는 빛나고 빛나네
투명한 아이들에게는 도무지 버틸 수 없는 절망이겠지

이루어지지 않을 것을 알면서 살아가는 일
이루어지지 않을 것을 알면서 노래하는 일
이루어지지 않을 것을 알면서 기도하는 일
이루어지지 않을 것을 알면서 우러르는 하늘


너무나도 오랜
시간이 지나버렸을 뿐이지

맞아
어른스러워진 게 아니라
어른이 되어버린 것뿐이야

끝이 다가오는 걸까?
끝나도 괜찮은 날이 오는 걸까?

저것 봐
'언젠가'는 분명 누구에게나 있고
닿지 않는 일은 아무것도 없을 거라며
투명한 아이들은 아직 꿈을 꾸면서 아름답다고 하는데도

이루어지지 않을 것을 알면서 살아가는 일
이루어지지 않을 것을 알면서 노래하는 일
이루어지지 않을 것을 알면서 기도하는 일
이루어지지 않을 것을 알면서 우러르는 하늘

고래의 스테이지 천사의 사다리
닿을 수 없는 바다는 빛나고 빛나네
투명한 아이들에게는 도무지 버틸 수 없는 절망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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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비

가내 오버드... 더 안 건드릴 것 같아서 드랍

누비

투톤같은 설정은 없고~ 그냥 중국당면으로 덩어리 나누는 거 편한가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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