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녀는 절대로 확고한 상이 있었음 예전부터... 마르기로는 이올녀랑 비슷한데 골격이 얇아서 어깨나 몸통둘레도 작을 거 같고...
타마녀는. 편의상 거대녀라고 적었는데 키 백팔십 넘는다고 거대녀 태그를 붙일 수 있는 것일까? 글상자 한 개가 빠졌네 귀처럼 보이는 비죽 옆머리가 어렵다
이오리는 선이 가파르다는 이미지가 있음 턱이든 콧대든~ 막 뾰족한 수준은 아닌데 몬가. 단면을 잘 깎았네. 같은
미츠녀 머리는 그... 옛날에 말이야 한국 순정만화중에 신지상 지오 작가의 베리베리 다이스키 라는 작품이 있었다 거기 주인공이 북슬북슬 층지는 머리였는데
웬디컷이나 곱슬곱슬한 단발이나 반대로 직모에 가까운 중단발이나 이것저것 생각은 했는데~ 어차피 상상인 거 선택지의 폭을 넓혀보자는 마음으로
짧으면 짧았지 기르진 않을 것 같앗음 제로를 동경하는 아이돌 지망생은 멋진!!! 걸 하고싶어서+짧은 게 편함+키가 너무 작으니까 실루엣 밸런스상 적당길이 유지할 듯
권유성은 그옛날오소리랑 지금이랑 굴리는게 좀 갭이 있을 것 같은 캐릭터랄까... 병약한 키 175의 미소년 좀 앉아있고 싱글싱글 하고 있으면 와 귀엽다 작겠다 했는데 일어서면 히에엑 할것같은 느낌이죠
누비
맞아 예쁘장하게 생겼고 몸도 약하다 그러고 실제로 창백하고 비리비리해 보이니까 몰랐는데 일어서면 갑자기 쑤욱 콩나물처럼 올라오는 느낌... '위협적이진 않지만 만만하지도 않은' ZONE이라고 생각해요 혜성이를 생각하면 유전자의 힘일 것 같죠
야생의 애랭
memo ▶ 하... 드디어 리플창 찾았다...
ㅋㅋㅋㅋㅋㅋ 이거 뭐야 귀엽다 리플창 못 찾아서 직멘 직전까지 갔다가 겨우 돌아온 애랭... 일어나면 불쑥 커지는 롱코트 딱핏 남자친구야... 쓰담쓰담쓰담 유화인은 깔창을 잘 끼진 않지만 사실 그렇게 작은 키는 절대 아니죠 조금 굽 있는 거 신으면 커진다구!! 만만한 인상이랑 백억광년 떨어져 있는데 태오 앞에서 너무 말랑해져서 그만... 그래서 AU 가면 약간 싸한 느낌 어쩌고 인외적인 저쩌고 이런 뉘앙스의 지문을 더 자주 쓰는 듯하네요 코유키 너무 귀여워 ! ! ! ! 작은 애랑 있으면 몸이 그쪽으로 약간 구부정... 기울어져요 태오랑 있을 땐 볼 일 없는 모습이지만... ㅋㅋㅋㅋㅋ 173이라 우기는 선배도 귀엽구나 그래그래 173cm 해 ㅠㅠ
누비
memo 리플은 우하단의 깜장 역삼각형▼입니다
ㅠㅠㅋㅋㅋㅋㅋ 저도 이 스킨 첨보고 리플 어케 다는 건지 한참 해멨는데 그렇다고 또 설명을 어디 적어놓을 정도로 누가 방문하는 곳은 아니라서 그대로 잊어버렸네요... 설정할 땐 별생각 없었는데 184는 좀 너무 큰 것 같기도 해?!?! 근데 또 요즘은 농놀해서 고딩들이 다들 문짝 만해갖고 걍 적당히 큰(?)가 싶기도... 와리가리하는 마음. 유화인 후리후리하고 날카롭게 생겼고 머리도 노랗고 말수 적어서 진~~~짜 오해받기 좋을 거 같음... 흑발이면 더 다가가기 어려움... 근데 이런 이미지 다 혼자있을 때로만 상상 가능하네요 ㅋ
전 태오 만난 다음부터 184cm 라는 숫자가 좋아졌으니 책임지고 184cm 유지해주세요 (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구를 하는 고등학생들에 비하면 적당하지 않나요 태오 농구 포지션도 정해줄 누비님 구함 남의 갠비에 갑자기 드러눕는 인간이 되고야 마는데... 울 애 체육계랑 좀 거리가 있긴 하지만 키세(쿠농)같은 포지션이라 생각하면 또 제법 그럴싸하죠 길쭉길쭉한 남친 농구하는 거 너무 잘 어울리는구만... ㅋㅋㅋㅋㅋ 머리 노랄 땐 oO (뭐야 좀 노는 앤가봐 수군수군) 이고 흑발일 땐 oO (화.. 화났나? 수군수군) 인데 태오는 알 수 없는 면모네요 ㅋ 태오 앞에서 말랑해지는 사유도 있긴 하지만... 걍... 전반적으로... 그 캐를 다가가기 어려운 쿨 앤 스파이시로 생각하기에 태오는 이제 그 캐를 너무 잘 아는 것 같음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어느 세계에서도 184로 고정할게ㅠㅋㅋㅋㅋㅋ 제가 농구 알못이라 포지션 설명을 좀 찾아보고 왔는데 일단 캐 취향으론 포인트가드는 하고싶지 않아요 시키면 나름 잘하겠지만... 먼가 주목받는(?) 거 피곤해서 주장이나 주역을 맡고싶지 않다고 생각할듯(김칫국 대박 꼴값임...) 스포츠를 했다면 도발에 넘어가거나 승부욕이 훅 튀는 순간이 나와서 PG는 좀 그래~ 스몰포워드도 시키면 잘할 것 같고 본인도 재밌어할 텐데 포워드 하기엔 피지컬이 약간 아쉽고~ 이래저래 해서 슈팅가드로 정착하지 않을까?? 찐 농구부 아니고 그냥 애들끼리 하는 거라면 뭐든지 합니다
서담고 1학년 신입생 유화인 너무 신선하네요 샛노란 귤이 있는데 천연이면 투디적 허용으로 평범했겠지만 염색해서 굳이 저렇게 만들었다? 범상찮은 거임 눈매도 막 날카롭구 기타 가방 메고 헐... 뭐야? 니가 무슨 오리카사 유키토냐? 짓궂은 애들이 장난 반 시비 반으로 건드려서 스파크 튄 적도 있었겠죠... 사실 말랑 앤 스위트인디
꼴값이라뇻 ! ! ! ! 알 것 같긴 해 ㅋ 울 애 원래도 눈에 띄고 쉽게 시선이 끌리는 편이니까... ㅋㅋㅋㅋ 태오라면 당연히 주장 맡을 거라 생각하는 사람들 시선에서 보란 듯이 벗어난 기분이라 좋음 ㅋ 울 애 기본적으로 이성적이고 침착하지만 욱 하는 순간이 가끔 오죠 도발에 넘어가서 눈 돌아가기 직전에 등 팡 쳐주고 진정 시키는 상상... 자기 뺨 한 번 짝 때리고 정신 반짝 차리는 컷 방금 보고 온 것 같음 SF도 슈팅 가드도 좋아요 둘 다 대박 잘 어울림 친구들끼리 할 땐 거의 뭐 덩크슛을 보여줘 에이스!!!! 죠 이거 쓰면서 둘 다 농구부라고 하면 오히려 주장을 맡는 건 그 캐일지도 모르겠다 싶네요 스포츠물에 들어가면 책임감 있고 사람을 잘 보는 편이 될 거라 생각...
ㅋ 맞아 천연금발과 염색금발 사이엔 진짜 엄청난 갭이 있어... 에...? 나... 유키토...? 그럼 태오는 나의 모모세...?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볼 일 없으면 거슬리게 있지 말고 가라고 해요 그러다가 진짜 시비 대박 붙음 집에 기 센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바깥에서 또래 상대로 기싸움 져본 적은 진짜 없었을 듯 이런 얘기를 태오가 동창회에서 듣고 와서 해주면 나도 객기 부리던 시절이 있었지..... 하고 대박 쪽팔려 해요 ㅠㅠ ㅋㅋㅋ
○ 누비 ○
memo 언볼브 스포? 함유
누비
memo 테스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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