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 | DX3
PC | 야쿠모 스이
GM | 마바
WITH | 귀리, 누비, 히네, 머랭, 이브
GM
도쿄 근교 K시는 FH의 공격을 받고 있다.
FH를 이끄는 건 카스가 쿄지와 수수께끼의 오버드, 문 엠브레이스.
그 격렬한 공세에 UGN은 열세에 놓인다.
전쟁의 와중에는 세 명의 소년 소녀가 있었다.
고독이 두려워 이해를 구하는 충동이, 이윽고 불씨가 되어
K시를 삼켜간다.
더블크로스 The 3rd Edition
「Violent Emotion」
더블크로스-
그건 배신을 뜻하는 말
◈Opening Phase
Scene 1 :: 일상의 이정표 (PC①)
1번의 오프닝입니다. 등장 침식!
센 아와유키
1d10 【등장 침식】 (1D10) > 10
system
[ 센 아와유키 ] 침식 : 35 → 45
GM
회상으로 시작합니다. 이건, 지금으로부터 며칠 전의 일.
그러나 이 때만의 이야기는 아니다. 당연해진, 반복되는 일상의 모습─.
───아와유키, 미나코, 쇼타. 셋은 언제나 함께였으니까.
하라다 미나코
"있지, 있지. 이번 주 일요일 시간 돼?"
"이거 봐, 유키! 인터넷에서 엄~청 별점 좋은 영화야!"
센 아와유키
"핫, 이번주 말인가요? 미나코 님!"
"물론 비워뒀죠! 없더라도 만들거니까요!"
하라다 미나코
"오냐! 네 여가시간은 모~두 이 하라다 미나코님의 것이니!"
사사가와 쇼타
"남들 다 듣는 데서 그러고 놀지 말아줄래?" 안경 척
센 아와유키
"으응? 놀이였나요?"
"쇼타 님도 편히 써주세요! 저의 시간."
하라다 미나코
와락 뒤에서 유키를 끌어안고 초롱초롱한 눈빛을 발싸
"그래, 쇼타! 유키 시간은 저~언부 우리 거라구. 유키가 줬잖아?"
센 아와유키
꺅...! (껴안으면 뻣뻣해져요.)
사사가와 쇼타
"뭐, 단순히 같이 놀자는 의미를 장난스럽게 말하는 거라면 얼마든지 동의해주겠지만 말이야."
버릇인 듯 안경을 추켜올리면, 어째선지 하얗게 빛이 반사된다....
센 아와유키
그럼 옆에서 두 손으로 안경닦이를 바쳐요.
사사가와 쇼타
"음. 고마워." 미나코를 말렸던 것과 달리 자연스레 안경닦이를 받아서 안경을 닦다가
퍼뜩 놀라 손가락을 세웁니다. "유키, 너 또!"
"친구 사이에 이런 시중 드는 건 좋지 않다니까! 이지메 같다고!"
센 아와유키
"이, 이지메... 라뇨...!"
하라다 미나코
"에에~ 그렇게 말하는 쇼타도 유키가 이것저것 챙겨주는 데에 익숙해져 있는 주제에~"
센 아와유키
"이건 저의 자의성이 들어간 시중이니 괜찮아요. 자의가 얼마나 중요한데...!"
"자아. 편하게 무엇이든 맡겨주세요."
"미나코 님 말대로 쇼타 님도 익숙해지는 거예요."
하라다 미나코
"그럼그럼! 보라구!"
"유키, 이거 들어줘." 들고 있던 티켓 넘김.
센 아와유키
"네!" 두 손으로 받들어요.
하라다 미나코
"유키, 그대로 가만히 있는 거야?"
센 아와유키
"미나코 님의 부탁이라면야...!"
하라다 미나코
유키가 두 손으로 티켓을 받쳐든 채 가만히 있으면, 음흉한 표정을 짓더니
"───꺄악!" 와락
센 아와유키
"핫....~!"
하라다 미나코
"귀여워~ 동갑이라니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귀여워! 이렇게 얌전하구~" 부비부비부비부비부비
센 아와유키
"미나코 님...~! 이건...~~" 그래도 가만히 있습니다.
사사가와 쇼타
"유키, 떨쳐내! 할 수 있어!" 이쪽은 어째선지 응원
센 아와유키
"그런...! 명령 받았는데도~"
사사가와 쇼타
"저항해! 어엿한 한 사람의 청소년이 되는 거다...!"
센 아와유키
"그건 쇼타 님의 명령인가요...?"
사사가와 쇼타
"... ...그렇게 된다고?!"
센 아와유키
"명령이라면 미나코 님의 가만히 있으라는 명령과 상충되지 않도록 떨쳐내보겠습니다!"
하라다 미나코
"그거 절대 무리니까! 유키 이대로 나한테 평생 안겨있을 거니까!"
GM
이런 나날이,
당신의 반복되는 일상입니다.
한바탕 소동이 지나간 뒤... ....
하라다 미나코
"하아, 지쳤어...."
사사가와 쇼타
"넌 네가 난리 쳐서잖아.... 하여튼. 일요일에 영화?"
"가자. 영화관 팝콘도 안 먹은 지 오래 됐네."
센 아와유키
좋아하는 미나코 님과 쇼타 님과 외출...
"그 날만을 고대하고 있겠습니다!"
GM
고대하던 일요일까지는, 앞으로 며칠이나 남았는데도.
그 다음날부터, 쇼타는 학교에 나오지 않습니다.
벌써 며칠 째. 언제나 셋이던 하교길은 이제, 미나코와 단 둘이서 기운 없이 걷게 되어버렸다.
하라다 미나코
"쇼타, 오늘도 안 왔네."
센 아와유키
그동안 쇼타 님의 자리를 서성이거나... 미나코 님과 함께 안절부절 있었어요. 그리고 방과후...
"무슨 일이 있는 것 아닐까요?!"
"엄청 큰 일이 생긴거라면 어떡하죠?!"
하라다 미나코
"으음, 어떤 사정인지 들은 게 없으니까, 함부로 궁금해하기는 좀... ...."
"일요일 영화 약속까지는 돌아오지 않을까?"
센 아와유키
"... ...그런걸까요?"
"약속 했으니까... 꼭 돌아올 수 있을까요?"
역시 연락은 안되는 거겠죠? 핸드폰을 만지작 거려요.
GM
핸드폰도 꺼져 있습니다. 집의 전화번호는 모르고. 답답한 나날들.
하라다 미나코
"...그래도 쇼타는 약속은 어기지 않으니까. 그치?"
센 아와유키
"미나코 님이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그리고 쇼타 님을 믿고 있으니까요!"
GM
위로하는 말에, 미나코의 표정에 드리운 어둠이 조금 걷히던 그 때입니다.
하라다 미나코
"맞아. 걘─."
GM
하던 말도 다 하지 못하고, 미나코는 의식을 잃습니다.
센 아와유키
"어라, 미나코 님?!"
GM
모든 일이 순식간에 일어납니다.
의식을 잃는 미나코.
닥쳐드는 《워딩》.
그리고,
센 아와유키
"...!"
GM
미나코의 머리 위로 떨어지는, 난데없는 철골!
비오버드인 미나코는 저 철골에 맞으면 무사할 수 없습니다. 어떻게 할까?
센 아와유키
그건 안돼...! 여러가지 생각이 닿기도 전에 몸이 움직입니다.
빠르게 공기중의 수분을 얼려서 검을 만들고,
그 단단하고 거친 검을 철골을 향해 휘두릅니다.
철골을 두동강내요.
GM
캉!
날카로운 파열음과 함께 두 동강 난 철골은, 당신이 얼음검을 휘두른 기세에 휩쓸려 그대로 허공을 돌며 전혀 다른 방향으로 날아갑니다.
쓰러져 있는 미나코는 생채기 하나 없이 무사합니다. 그런데....
센 아와유키
몸이 멋대로 움직인 다음에야 생각합니다. 상대는 오버드인가?
GM
그렇다. 당신은 워딩을 느꼈지요.
워딩 또한 오버드가 발산하는 레니게이드 방향입니다. 즉, 방향성이 있고....
지금이라면 어디서부터 발산되는지, 즉 이 워딩을 내보내고 있는 오버드가 어디 있는지 알 수 있다. 돌아봅니다.
〈지각〉판정 합시다. 난이도는 7!
센 아와유키
1DX+1 (1DX10+1) > 1[1]+1 > 0 (펌블)
"미나코 님...!!!"
미나코 님을 우선 챙깁니다. 방향은 어느쪽이더라...
GM
좋아요. 그러면 당신은 미나코를 챙기며 그르렁거림이 섞인 목소리가 중얼거리는 걸 듣습니다.
"...바보같으니. 자유로워졌을 텐데."
그 다음 순간, 돌아본 자리엔 아무도 없습니다. 워딩 또한 걷혀 있다.
센 아와유키
"...?"
뒤늦게 방향을 돌아봅니다.
"이건 대체..."
이미 놓쳐버린 흔적을 쫓아가긴 무리겠죠.
우선 미나코 님을 챙기기로 합니다.
"...자유?"
"그것보단... 정신차려요! 미나코 님~~!"
GM
철골로부터는 무사했지만....
워딩의 영향은 아직 남아있는지, 미나코는 여전히 의식을 잃은 채입니다.
미나코의 집이나 병원으로 옮기는 게 좋겠지요.
RP 후 씬 종료합니다!
센 아와유키
아와유키는 두 사람에 관한 일이라면 과보호하고 호들갑 떠는 면이 있기 때문에, 무난한 집보단 병원을 선택합니다.
"곧바로 의사에게 데려갈테니까요!!"
"...실례를...!"
미나코 님을 안아 올려서 병원으로 향합니다. 우선 자신이 해야 할 일은 이것이라는 듯.
GM
씬 종료합니다.
Scene 2 :: 강습 (PC④)
4번의 오프닝. 등장!
세키도 치아키
1d10 【등장 침식】 (1D10) > 6
system
[ 세키도 치아키 ] 침식 : 35 → 41
GM
갑작스럽지만,
당신은 전투 중입니다.
세키도 치아키
아 그런설정? 오케이
GM
장소는 K시의 뒷골목 어딘가. 적은 FH의 에이전트입니다.
간단한 판정 해볼까~ 회피! 난이도 6~
세키도 치아키
하 진짜
나 너무웃고있어서 지금 진지하게 RP해야하느 ㄴ데ㅔ 아
2DX (2DX10) > 9[3,9] > 9
GM
성공! 높은 곳에서부터 습격해온 적으로부터 동료를 구할 수 있다!
세키도 치아키
아
어떡해
아
아웃겨 제길
GM
알았어
세키도 치아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아닙니다 해내겠습니다
해내겠습니다 하!!!!
큭
히메카와 마코토
이미 한 번 놈이 전열을 휘저었기 때문에, 바닥에 넘어져 있습니다.
세키도 치아키
하...
히메카와 마코토
"아이씨...."
세키도 치아키
그러면 총으로 근방을 견제하다가
"아, 선배. 이런 타이밍에 실수에요?" 좀 장난스레 말하면서 시선을
위쪽으로 향합니다.
그림자가 위에서부터 지고 있으니까
마코토가 일어날 시간을 벌어야하니, 그 근방으로 달려가서 허공에 몇 번인가 탄환을 쏴요
GM
탕탕탕! 탄환이 허공을 가르면, 적은 마치 중력을 거스르는 것처럼 몸을 비틀어 피해냅니다. 공중인데?
세키도 치아키
'앗차... 또 미스를 냈네.'
'어쩐다.' 속으로 좀 생각을 하면서요... 마코토 신드롬 뭘까
GM
이윽고 옆의 건물 벽을 긁으며 적이 미끄러져 내려오고,
히메카와 마코토
철가방 백병이니까 일단 모르페우스로 하죠
땅을 짚고 휙 공중제비를 넘어 자리를 벗어납니다. 마코토 옆에 착지합니다.
"너어, 하늘 같은 선배님 실수는 좀 못 본 척도 하고 그러는 거야!"
세키도 치아키
"아하하, 선배가 실수하는 일이 흔치 않으니까..."
"기왕이니까 한 수 가르쳐주세요." 그렇게 말하면서 빠르게 손바닥에 상처를 내서 피를 흘리고 탄환을 충전합니다.
그리고 미끄러져 내려오는 적을 향해 총을 쏘는데, 제대로 먹힐까?
GM
피로 빚은 탄환이 몇 발인가 놈을 스칩니다.
세키도 치아키
'아, 이런... 너무 빠른데.'
GM
그러나 그 정도로는 쓰러지지 않고....
적은, 거대한 발톱이 달린 손을 눈가까지 들어올리더니 곧 아차하며 내립니다.
세키도 치아키
"...!"
GM
"뭐, 이 정도인가."
세키도 치아키
발톱이 닿기 전에 멈췄다...
그러면 상대가 방심한건지, 봐준건진 몰라도
GM
자기 눈가에 갖다 대다가 멈춘 거예요
세키도 치아키
오오...
GM
언뜻 이해되지 않는 행동 후에, 그는 당신과 마코토를 정면으로 바라봅니다.
"UGN이라는 것도 이 정도인가 보네. 오버드라는 것도 의외로 시시해."
세키도 치아키
"...시시하다니. 마치 남처럼 말하지마."
"당신도 오버드일텐데." 긴장을 풀지 않은 채로 상대를 쳐다보며 말합니다.
말하는 어투에서 상대를 가늠해요. FH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나?
누가 지시를 해서 이런 짓을 하는 것 같지는 않고.
GM
치아키의 말에 그는 어쩐지 생경한 눈으로 자신의 손을 봅니다. 뒤집어서 손등도 보고.
"시시하다는 건 당신들 얘기야."
세키도 치아키
"아하하..."
GM
"이쪽은 나쁘지 않네.... 음."
"이 정도면 충분하겠지."
그리고, 자신이 살펴보던 손을 들어 펴, 이번에야말로 당신을 가리킵니다.
"당신들은 놓아주죠."
세키도 치아키
"... ..."
GM
무슨 뜻이냐면, 이 자리에 쓰러져 있는 다른 에이전트가 있다는 뜻입니다. 무사한 건 당신과 마코토 정도입니다.
세키도 치아키
사실 주변의 동료들이 쓰러진 시점에서 꽤 속이 거북한데, 감정적으로 동요하면 안된다는걸 알아서 가만히 상대를 응시합니다.
"확인할 것은 다 확인했다는걸까."
아 마코토가 협공을 좀 해줬으면 좋겠는데 가능한가요? 결과적으로 저 친구를 놓쳐야한다는 장면적 목표는 이해했음
GM
좋아요 연출 후에 필요한 대사가 있어서 제가 좀 더 스진을 합니다.
세키도 치아키
네네
GM
먼저 rp!
세키도 치아키
그러면... 자신보다는 마코토가 싸움에 능숙하니까, 이쪽이 미끼가 되는게 좋겠죠. 선배가 알아서 해줄거라 믿습니다.
"하지만, 이쪽은 아직이거든...!" 그렇게 말하면서 손에 간단한 무기를 만들어요 <피의조각> 이지이펙트입니다. 치아키는 백병딜러는 아니라서, 이걸로 실질적으로 공격을 할 수 있는것은 아니고
상대의 시선을 자신에게 집중시키려는 목적이 강해요.
피의 조각: 혈액으로 원하는 모양 생성. 씬 종료시 사라진다. 필요시 <예술: 조각> 판정.
이걸 사용해서, 나이프를 만들어서 달려드는 모양새로 상대의 시선을 제쪽으로 유인하고싶어요.
히메카와 마코토
이런 식의 협공을 자주 했겠군요. 신호 하나 없이 하다니 이 자식이?
세키도 치아키
난 선배 믿어
응응 후배의 부족한걸 채우는게 선배야 그렇지(근데 마코토가 나보다 어렸으면 좋겠단 생각도 들고)
GM
눈짓 한 번 없이 피로 벼린 칼날을 들고 달려듭니다. 상대는 달려드는 당신을 피해 뒤로 몸을 날린다.
세키도 치아키
이제서야 시선을 돌려서 마코토가 있는 곳을 찾습니다.
히메카와 마코토
"누누히 말했는데." 그 목소리는 이번에야말로 머리 위에서 들려오고,
"무작정 맡기면 어떡하냐구요!" 허공에서 몸을 빙글 빙글 돌리며 들고 있는 무기에 원심력을 싣습니다.
그대로 당신을 피하느라 무게중심이 흐트러진 적을 향해 내리쳐지는 철가방!
세키도 치아키
괜히 여파를 맞지 않게 뒤로 피합니다.
제대로 먹혔을까? 또 언제 일어날지 모르니 철가방에 맞은 적에게 총을 두어번 정도 더 쏠게요. (빗나가도 상관없고, 이후 묘사는 마스터님 마음대로 해주세요 저 하고싶은거 끝남)
GM
마코토의 철가방은 명중합니다. 정도 이상의 힘이 실려 먼지가 풀썩 피어오른다.
그러나 당신이 미처 방아쇠를 당기기 전에,
히메카와 마코토
"?!"
GM
내리꽂은 철가방 째로 붙들린 마코토가 당신을 향해 날아든다!
그대로 함께 나동그라집니다.
세키도 치아키
"...!!!" 받아서 완충제가 되어주자...
히메카와 마코토
"아야야...."
GM
"무사히 보내주려고 했는데, 허튼 수를 쓰네요."
"이쯤 하지. 나도 메신저는 필요하거든."
세키도 치아키
"무시당하는건 영 체면이 안서서 말야. 이쪽도 자존심이 있으니 어쩔 수 없지..."
"메신저?"
그 말에 미간을 좁히고 상대를 쳐다봐요.
GM
두꺼운 가죽과 털, 쐐기같은 발톱으로 뒤덮인 상대가 말합니다.
문 엠브레이스
"내 이름은 '문 엠브레이스'."
"이 이름에 겁을 집어먹고, 도망치면 된다고."
세키도 치아키
"... ..."
GM
직후, 그는 씬에서 퇴장합니다.
RP 후 씬 종료합니다.
세키도 치아키
그러면 반사적으로 잡으려고 일어나...려다가.
주변에 쓰러진 동료들과 마코토를 봅니다.
적에게 너무 정신이 팔리는 것도 좋지 않다. 살아있는 사람이 있다면 챙기고...
"선배, 괜찮아요?" 일으켜줍니다.
히메카와 마코토
일어납니다만, "그러니까!"
"내 다리는 치아키 다리만큼 길지 않은데! 적을 뒤로 보내면 난 어떻게 접근하라는 거야!"
세키도 치아키
아 진짜 귀엽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메카와 마코토
"바보! 처음부터 다시 배워!"
세키도 치아키
"네에, 네. 건강하신 것 같아 다행이에요."
하... 사장님한테 빨리 보고해야겠네... 그런 생각을 하며...
종료하겠습니다 흑
GM
Scene 3 :: 경고 (PC②)
2번의 오프닝입니다. 등장~
야쿠모 스이
1d10 【등장 침식】 (1D10) > 8
system
[ 야쿠모 스이 ] 침식 : 35 → 43
GM
전투를 겪는 건 치아키 뿐만이 아닙니다.
4번의 오프닝이 있고 몇 시간 되지 않은 시점일까요. 이젠 분명합니다.
K시는 FH에 의한 공격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스이 또한, 그 싸움에 동원 되어 이제 막...
조무래기 FH를 쓰러뜨린 참입니다. 우리애 탱커지만 혼자 하는 전투 묘사 좀 해볼까?
야쿠모 스이
"러스티 네일! 도착했습니다. 엄호합니다!"
위풍당당하게(옆구리에 뭔 애착인형을 끼고) 전장에 나타납니다.
GM
죄송하지만 이 오프닝 스진상의 이유로 스이가 혼자여야 해요
야쿠모 스이
어 진짜요? 그럼... "...어, 없어?!" 이렇게 되고요
있다면 이미 쓰러진 사람들이겠네요. 유감이다.
GM
네네 혼자 하는 전투 묘사<
혼자 하는 전투가 곤란한가요
야쿠모 스이
하라면 하는 거죠 뭐
GM
곤란하면 그것대로 할 게 있어서 ㄱㅊ아서 묻는 거니까
좀 더 캐입하고 싶으신 쪽을 말씀해주시는 게 좋음
야쿠모 스이
아정말? 그럼 역시 탱쪽으로 하고 싶네요
GM
네 좋아요 그러면
쓰러져 있는 지부 에이전트가 몇 명 있습니다. 스이가 없냐고 반응한 건 적의 이야기겠네요.
야쿠모 스이
아하. 좋아요.
GM
이 사람들을 쓰러뜨린 FH는 어디로 간 걸까? 쫓아야 하나? 그런 생각을 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현장보다는 FH에 주목해주면 좋겠고
그런 당신의 뒤에서 누군가 인기척도 숨기지 않고 나타납니다.
야쿠모 스이
네 저는 전투원으로 보내진 거니까요. 쓰러진 이들은 숨이 붙어있는 것만 확인하고 현장의 흔적을 살핍니다. 적이 같이 쓰러져 있는 게 아닌 이상 전황은 불리하다는 뜻이고...
"...거기 있었냐!" 휙 돌아보는 것보다 검은 안개가 움직이는 게 좀더 빠릅니다.
GM
돌아봅니다. 검은 안개가 적을 붙잡은 장면을 보겠지요. 거기 있는 건....
낯익은 교복을 입은 소년입니다.
사사가와 쇼타
"UGN의 사람이죠?"
야쿠모 스이
파견지의 정보를 받을 때 봤던 교복이네요. 전학갈 곳의.
지금 현장에 워딩이 펴져 있지 않나요?
GM
워딩은 없습니다. 당신이 뿌리겠다면 뿌려도 좋죠.
야쿠모 스이
흠 그럼 대답 전에 일단 워딩부터.
훅, 안개가 주위로 넓게 번지면서 아주 옅어지고 투명해집니다. 공기가 아지랑이처럼 일렁이고... 이제 상대의 정체가 파악되겠네요.
GM
상대는... 그대로 서서 당신과 시선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오버드군요.
사사가와 쇼타
"네. 저도 당신과 같은 오버드입니다."
야쿠모 스이
"UGN의?" 의~심~ 노려보고 있어요.
사사가와 쇼타
좀 웃으면서 안경을 추켜올립니다. "아, 거긴 아니고요."
야쿠모 스이
"뭘 당당하게 말하는 거야? 재수 없어!"
사사가와 쇼타
"일단 좀 진정해줄래요? 당신과는 이야기를 나누려고 이러고 있는 거거든요."
야쿠모 스이
"이곳 지부 사람들을 실컷 때려눕혀놓고, 이제 힘이 빠지기라도 했냐?"
사사가와 쇼타
좀 웃습니다. "쓸데없는 이야기는 말고, 용건부터 말할게요. 제 친구 이야기인데요."
"센 아와유키라는 애가... 당신들 UGN과 함께 싸우고 있다는 건, 정말인가요?"
야쿠모 스이
"하아?" 그 이름도 사전 자료에 있었으려나요~
GM
알았어도 좋고, 몰랐어도 좋습니다.
일단 이번 시나리오에서 스이는... 전학 씬을 연출하진 않습니다.
야쿠모 스이
choice 알아 몰라 (choice 알아 몰라) > 몰라
"UGN이 얼마나 큰 조직인데, 하나하나 이름을 다 어떻게 알아?"
"어차피 네가 이미 알고있는 것 같은데."
사사가와 쇼타
곤란한 얼굴 함. "으음, 관계자가 아닌 상태에서 얻는 정보는 어딘가 신빙성이 모자라서요.... 뭐, 아니라면 정말 다행한 일이지만."
"만약 지부에 센 아와유키라는 오버드가 있다면, 부탁을 하나 하고 싶은데요."
야쿠모 스이
"싫어." 메롱
"UGN에 협력할게요, 받아주세요~라고 빌면 생각해보지!" 난 무슨 권한도 없지만
사사가와 쇼타
해야 할 대사를 못할 거 같은데 지금
야쿠모 스이
미안. 꿋꿋하게 부탁해주라
사사가와 쇼타
네 그래요 그럼 좀 비웃는 것처럼 헛웃음을 흘리더니
"당신네들 같은 조직 따위에 들어가서 좋을 게 뭐가 있다고...."
야쿠모 스이
????
사사가와 쇼타
"흠, 이 사람들 말이에요. 쓰러지면서 지원이 올 때까지 버텨야 한다고 꽤 힘내줬거든요."
"그래서 전 좀, 괜찮은 사람이 올 줄 알았어요."
"그래서 대화를 좀 해보려던 건데...."
야쿠모 스이
음... 너무 재수없는걸? (캐입 맞음)
사사가와 쇼타
"...역시 UGN에 대화가 통하는 사람을 기대하는 건 좀 무리인가."
야쿠모 스이
"대화가 안 통하는 건 FH야."
"자기들은 마음대로 사람들을 해치고 다니면서, UGN은 부탁을 다 들어줘야 해?"
"너의 뭘 믿고?"
사사가와 쇼타
"아아, 괜찮아요. 이야기를 들을 마음이 없다면 별로 설전으로 시간낭비하고 싶지 않으니까."
"아와유키의 일은 다른 사람을 찾아보죠."
"좀 말이 통할 만한 사람으로."
야쿠모 스이
아 너무 열받는데? 이 이상 들이받으면 꼬이겠지?
사사가와 쇼타
네 전 진짜 더 말하지 않고 몸을 돌리면서,
"아와유키가 당신처럼 되지 말아야 할 텐데요."
GM
라고 당신을 동정하듯 말하고는 씬에서 퇴장합니다.
야쿠모 스이
"말끝마다 아와유키, 아와유키!"
"네 엄마냐?!"
하고 우다다 달려가서 박치기 하려고 했는데 퇴장해버린 바람에 허공에 휘청~ 혼자 빙그르 돌았습니다.
"~~~진짜 싫어!" FH들은 늘 저런 말투다...!
"명령하고, 가르치려들고! 무시하고!!"
인형 쥐어뜯으면서 10초정도 허공에 열 낸 다음에
짜증 다 냈니? 이제 할일을 하자. 하고 저벅저벅 다시 일모드 켭니다.
다른 적의 흔적을 찾아 움직이겠네요. 방금의 녀석은 교복을 입고 있었으니 손쉽게 특정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면서.
GM
안그래도 도시 전체가 FH의 공격을 받고 있어서 골치 아플 판에 이 놈은 또 뭐람.
적을 수색합니다. 씬 종료.
Scene 4 :: 의뢰(PC⑤)
5번의 오프닝~
프시케
1d10 【등장 침식】 (1D10) > 8
system
[ 프시케 ] 침식 : 37 → 45
GM
프시케의 일상은 어떤 식인가요? 지금 K시에는 머무르고 있을까요.(아니어도 됩니다.)
짧게 서술해줍시다.
프시케
솔로라이브의 인기 V-tuber이던 프시케...의 뒷사람인 와카야마 마키와 함께 K시에 머무르고 있답니다. 내가 나타난 후로 언니는 방송 안 해도 되고, 나는 신도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니까, 서로서로 좋은 거 아니겠어~ 방송 스케쥴이 없을 때에는 0과 1의 나비 정원에서 두둥실 유영하며 지낸답니다.
GM
그 0과 1의 나비 정원에, 정중한 통신 요청이 날아듭니다.
프시케
그러다 심심하면 언니 좀 귀찮게 굴고... 응?
뭐지뭐지~ 고개를 까딱. 하고 통신 요청을 받아봅니다.
혹시 내 팬레터?!
GM
통신 화면 너머에 있는 건~
키리타니 유고
죄송하게도 팬 레터가 아니라 [ 리바이어선입니다. ]
[ 프시케, 잘 지내셨습니까? ]
프시케
쳇. 볼 부풀립니다.
[방금까지는 잘 지내고 있었는데 리바이어선 때문에 잘 못 지내게 됐어!]
키리타니 유고
[ 계시는 전자 공간은 별 일이 없는 모양이군요. 그나마 다행이라고 할까요. 지역 넷은 그들의 목표가 아닌 모양입니다. ]
프시케
[으으, 방송 무단 펑크내면 이것저것 곤란해진다고! 어떻게 좀 해줘!] 발라당 뒤로 드러눕습니다.
나는 신도들의 힘으로 살아가고 있단 말이야! 펑크내면 신도들이 떠나갈 거 아니야, 해줘!! 해줘!! 같은 말이 BGM으로 깔림
키리타니 유고
[ 지금까지 무사한 걸 보면, 아마 그들의 계획에 지역 넷 환경은 포함되지 않았을 겁니다. 프시케. 안심하세요. 다만.... ]
[ 실제의 K시는, 현재 며칠 때 FH의 공세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
[ 상황이 매우 좋지 않습니다. ]
프시케
에궁...
[그래서? 프시케가 벼락이라도 내려달라는 뜻?] 고개를 갸웃.
키리타니 유고
[ 그래주신다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프시케. 도움을 요청하고자 연락 드렸으니까요. ]
[ 지금 K시를 공격하고 있는 FH에는 그 '디아볼로스'가 있습니다. ]
프시케
흠... 허공에 스크린을 띄워 방송 스케쥴을 확인해요. 뭐, 내가 없어도 사실 언니가 알아서 할 수 있기야 하지만... 스케쥴표를 휙휙 넘기다가... "뭐?!"
[내 신도 후보!!!!!!!]
키리타니 유고
나는... 당황하지 않는다. 그렇군. 그렇게 된 것이군.
[ 뿐만 아닙니다. 그 '디아볼로스'인 것도 곤혹스럽습니다만, 그가 휘하로 강력한 에이전트를 데려왔다는 정보가 입수되었습니다. ]
프시케
[그러면 전~부 다 내 포로로 만들어버리면 되는 일 아니야?]
키리타니 유고
[ 맡아주시겠습니까? ]
프시케
[싫은뎅~하면 다른 오버드한테 부탁할 거?]
키리타니 유고
그럼 좀 착잡하게 웃으면서
[ 당신밖에 할 수 없는 일입니다.]
프시케
[쳇, 모처럼 휴가였는데 쩔 수 없지... 언니한테 말해두고 갈게!]
GM
RP 후 씬 종료 됩니다.
프시케
고개를 까딱. 그러면 레니빙 사이버의 힘으로 알아서 단축번호 1번으로 전화가 간다는 설정.
"나 좀 바빠질 것 같으니까 어떻게든 해줘야해? 그래도 내가 신도 많~이 만들어와서, 언니를 1등으로 만들어줄 테니까... 그 비너스-대충 그런 이름의 라이벌이라는 설정-의 코를 납작하게 눌러주자구! 홧팅!" 하고 대답도 듣기 전에 전화를 끊어버립니다.
기지개 쭉~ 피고, 가볼까나~ (-)
GM
당신은 전뇌공간을 벗어납니다. K지부로 향합니다. 씬 종료.
Scene 5 :: 악마의 내습 (PC③)
3번의 오프닝입니다. ...가자.
코가라시 센
1d10 ????등장침식 (1D10) > 2
system
[ 코가라시 센 ] 침식 : 32 → 34
GM
K시는 벌써 며칠 째, FH의 연이은 습격에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대응에 나선 에이전트들은 차례차례 쓰러지고 있다. 몰리고 있습니다.
현장 지휘를 맡은 당신은, 지금 적의 본대로 생각되는 부대와 맞서고 있습니다. 장소는 어디가 좋을까?
코가라시 센
지부와 비교적 거리가 있고, 인명 피해가 적을 만한 장소. 재개발이 중지된 상가 지대 정도로 유도합니다.
GM
공사가 중지된 낮은 층의 대형 상가 건물입니다.
영화 속에서나 볼 법한 공사지대에 두 무리로 갈라져 대립하고 있는 사람들.
UGN측의 중심에 당신이 있다면, FH에는...
그가 있습니다.
카스가 쿄지
"흐흐흐, 소감이 어떠냐. 이런 곳까지 내몰리고."
코가라시 센
인이어로 연결된 에이전트들에게 지시를 내리느라 도발에 즉각 반응하지 못합니다. 그게 아니어도, 적의 도발을 하나하나 받지는 않지만.
당장은 그럴 여유도 없고.
대답 대신 손에 든 총구가 디아볼로스를 향합니다. 발포하고, 거리를 유지한다.
카스가 쿄지
발포된 총알을 피하지도 않고 팔을 들어 가드합니다.
흰 정장 소매에 피탄 흔적만 남을 뿐, 전혀 대미지가 들어가지 않았으리라는 건 옷을 까보지 않아도 알 수 있다.
"원, 성격도 급하긴. 네가 여기 K시의 지부장인가?"
코가라시 센
총은 내리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카스가 쿄지
"서로 인사는 해야 할 게 아닌가. 나는 '디아볼로스', 카스가 쿄지다."
"나에 대해 들은 이야기가 좀 있을 텐데 말이지."
코가라시 센
"⋯⋯불사신의 남자." 혀를 찹니다. 그가 여유로울수록 초조해진다. 가지고 노는 것인지.
카스가 쿄지
"하하하하! 그래! 내가 바로 불사신의 카스가 쿄지! 악마 디아볼로스다!"
GM
그는 큰 소리로 웃어 젖히며 잘 넘겨 놓은 앞머리를 쓸어넘깁니다.
카스가 쿄지
"아아, 유명한 건 피곤한 구석이 있단 말이지. 지레 겁먹고 움츠러 들어있기나 하고."
"조금은 헛된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이야기를 해주지. 오늘의 나는... 조금 다르다."
코가라시 센
목소리에 짜증이 섞입니다. "수작 부리지 마라."
카스가 쿄지
"수작이라니.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말하려는 거다."
"이번에 새로운 비장의 카드를 한 장, 아니 한 놈 손에 넣었거든."
"K시는 그 놈의 데뷔 무대가 되어줘야겠어. 아아, 그래도 이 '디아볼로스'님을 직접 상대하는 것보다야, 좀 더 희망을 걸어볼 구석이 있지 않겠나."
코가라시 센
기분나쁠 정도로의 자신감. 도발과 경시를 동시에 느끼고 분노가 울컥 치밉니다. "이 도시는 네놈들의 발판이 아니야."
한 발 더 발포한다. 그의 장갑에 가로막힌다.
한편으로 주위 기척을 살핍니다. 비장의 카드. 하나가 더 합류할 것이다. 지금도 피해 상황은 극심한데.
GM
이곳에 모여 있는 FH 에이전트의 수는 제법 됩니다. 저들 중 누구일까? 혹은, 숨어서 틈을 노리고 있나?
어쩌면, 이 지역으로 유도된 건 저들이 아니라 자신일지도... ....
카스가 쿄지
박수를 짝.
"소개하지. 우리 FH의 새로운 비장의 카드."
코가라시 센
"⋯⋯." 총 쥔 손이 새하얗게 질린다.
카스가 쿄지
"───문 엠브레이스!"
GM
카스가 쿄지는 턱을 치켜들고 두 팔을 크게 펼쳐보입니다.
UGN과 FH, 두 세력의 한가운데에 무대처럼 펼쳐진 간격. 그곳에... ....!
... ....
그곳에... ...!
코가라시 센
"전방, 경계를⋯⋯!" 그곳에⋯⋯.
카스가 쿄지
"... ...."
코가라시 센
"⋯ ⋯."
카스가 쿄지
"문 엠브레이스!" 다시 한 번 팔을 촥
GM
... ....
카스가 쿄지
"아, 잠깐잠깐. 타임."
코가라시 센
"하?"
"장난치는 거냐, 디아볼로스⋯!"
카스가 쿄지
뒤로 돌아 핸드폰을 꺼냅니다. 뚜르르르... 뚜르르르....
코가라시 센
하아?!
카스가 쿄지
"아, 잠깐 타임이라니," 달칵.
코가라시 센
어이가 없어서 일단 봅니다
카스가 쿄지
"아아! 받았어! 받았다고."
"무슨 일이냐, 문 엠브레이스! 주소를 헷갈리기라도 한 거냐!"
코가라시 센
내가 왜 합류 전화를 기다려주고 있지?
카스가 쿄지
"뭐?"
"기분이 안 나?"
코가라시 센
"하아?"
카스가 쿄지
"아니, 아니아니. 무슨 소리를 하는 거냐. 기분이 왜."
"어. 응응."
"부탁할 상대를 잘못 찾아서 기분을 잡쳤... 하아?"
코가라시 센
희게 질렸던 손이 부들부들 떨리기 시작한다.
카스가 쿄지
"아니아니아니아니 끊지 마. 끊."
핸드폰을 내리고
코가라시 센
"⋯ ⋯."
카스가 쿄지
"끊지! 말! 라고!" 끊긴 전화에 대고 고래고래
"에잇!" 핸드폰을 높이 들었다가
진정하고 안주머니에 넣는다.
코가라시 센
참는군⋯⋯.
"디아볼로스란 남자도 부하 관리도 뜻대로 되지 않나 보군."
카스가 쿄지
"흠, 흠. 아니, 이 녀석 신참이니까 말이지."
코가라시 센
신참이라고 봐주는 문화가 있는 것처럼 말을 해
카스가 쿄지
"뭐, 그래서... ...."
"그렇게 됐다."
"이번엔 이쯤 해주마!"
코가라시 센
"⋯⋯그렇게 됐다, 는 무슨!"
"웃기지 마라!" 탕, 탕, 탕 발포합니다.
카스가 쿄지
"아, 미안하다니까. 아, 이쯤 해준다니까!" 이지스의 방패로 팅팅팅팅팅팅
"돌아오겠다! 놈과 함께!"
황급히 씬에서 퇴장합니다.
코가라시 센
"당연하다는 듯이 예고하지 마!!"
분을 삭이기 위해 크게 호흡합니다. "하."
히메카와 마코토
같이 있어드릴까요
코가라시 센
당연하게도 이 촌극을 보고 있던 어어 그래 마코토를 위시한 에이전트들.
같이 있어줘
히메카와 마코토
같이 있을게요.
"... ...물 드릴까요?"
코가라시 센
"⋯⋯⋯⋯복귀가 우선입니다. 돌아갑시다."
GM
휘하 에이전트들은 당신을 위로하려고 애씁니다.
기운 내세요 지부장님
또 온다잖아요
코가라시 센
"⋯⋯." 왜 위로를 받고 있는 거지? 내가 지금 매달린 사람처럼 보이는 건가?
하지만 며칠 간 함께 고군분투 하느라 고생한 지부 에이전트들에게 화내진 않습니다⋯⋯.
아 짜증나
GM
그래 얼른 돌아가서 짜증을 좀 가라앉히고 쉽시다.
씬 종료합니다.
◈Middle Phase
Scene 6 :: 파문 (PC①)
1번의 씬입니다. 혼자 등장~
센 아와유키
1d10 【등장 침식】 (1D10) > 2
system
[ 센 아와유키 ] 침식 : 45 → 47
GM
낯선 오버드가 미나코를 습격한 다음 날입니다.
하라다 미나코
얼굴 앞에 두 손을 모으고 팔자눈썹 함
"미안해! 놀라게 했지."
센 아와유키
"으응?"
하라다 미나코
"어제 갑자기 쓰러진 거 말이야. 엄마가 혼자 데리러 와서 유키를 신경 못 쓰고 집에 가버려서~"
"세상에, 이 하라다 미나코 씨도 철분이 부족한 때가 오네요."
센 아와유키
"아아~" 그런 처리가 됐구나~
"괜찮으신건가요? 지금당장 철분제를 구해올까요?!"
하라다 미나코
"으응, 처방 받았어."
"그보다... 있잖아. 쇼타는 연락 됐어?"
센 아와유키
"... ..." 침울한 표정...
도리도리...
"무슨 일인걸까요?"
"역시 찾아뵈어야 할까요?!"
하라다 미나코
에휴 한숨 쉬고 "하지만 쇼타, 혼자 살게 된 뒤로 집 모르는 걸...."
센 아와유키
깜빡깜빡 "그치만... 무슨 사정이라도 있는 거 아닐지..." 안절부절...
하라다 미나코
"있겠지? 하지만 나 쓰러졌었다는 이야기는 좀 호들갑 떨면서 하고 싶은 걸."
"유키만 걱정해주고, 불공평하잖아?"
센 아와유키
쇼타가 혼자 살고 있었다는 이야기는 저도 알고 있었을까요?
"우우우... ... 저로는 부족한건가 싶지만, 역시... ... ..."
"역시... ..."
"... ... 어쩐지 쇼타 님과 함께 셋이 있었을 때가 좋았죠... ...?" 우물쭈물...
GM
유키가 합류했을 즈음엔 이미 혼자 살고 있었을 겁니다. 유키도 쇼타의 집에 초대받은 적은 없고요.
센 아와유키
더 걱정....
하라다 미나코
손사래를 칩니다. "아니야! 유키만으로는 부족하다거나, 안 된다던가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 ...뭔가 불안해서."
"어디로 가버린 건 아니겠지?"
센 아와유키
"응응, 알고 있어요...! 저도 뭔가... ... ... 당연히 쇼타 님이 기다리게 한다면 기다려야 하지만..."
"뭔가... ... 오래 보지 않으니까... ..."
"걱정되어서..."
"역시... ... 찾아볼까요?"
하라다 미나코
"응... ...." 아와유키의 소매를 꼬옥
"찾는 건 좋지만...."
"유키도 사라지진 않는 거지?"
센 아와유키
소매를 잡고 있는 미나코 님의 손을 잡아 치켜 올려요.
"...그럼요!"
"전 아직 미나코 님에게 은혜를 다 갚지 못했는걸요?"
"그 전엔 사라지라고 하지 않는 이상 사라지지 않아... ...요!"
하라다 미나코
"헉."
"요 빼고! 빼고!" 펄 쩍
센 아와유키
"그치만~ 어떻게 따까리가 반말을...!"
하라다 미나코
"이녀석! 미나코 씨가 명령하는데도~!" 일부러 텐션 올리는 중. 티납니다.
GM
아무래도 이 쯤 태클을 걸어줄 쇼타가 없으니까....
하라다 미나코
"소식 찾으면 유키한테 제일 먼저 연락할게. 유키도 그래야 해?"
센 아와유키
미나코 님... 무지무지 걱정...
끄덕끄덕...
"당연하죠! 보자마자 바로 연락할게요!" 못하게 될 것이다.
GM
못하게 될 것이다. 그래.
미나코가 자리로 돌아갑니다. 그리고 유키는 UGN으로부터 방과 후 지부로 오라는 지시를 텍스트로 받습니다.
쇼타가 사라진 것도 문제입니다만, 최근... K시의 분위기가 이상하다는 건 일리걸인 유키도 느끼고 있다.
지부로 가보아야겠습니다. 씬 종료합니다.
Scene 7 :: 결속 (PC③)
전원 등장합니다. 합류 씬을 연출합니다~!
세키도 치아키
1d10 【등장 침식】 (1D10) > 8
야쿠모 스이
1d10 【등장 침식】 (1D10) > 5
system
[ 세키도 치아키 ] 침식 : 41 → 49
코가라시 센
1d10 ????등장침식 (1D10) > 6
센 아와유키
1d10 【등장 침식】 (1D10) > 8
프시케
1d10 【등장 침식】 (1D10) > 2
system
[ 야쿠모 스이 ] 침식 : 43 → 48
[ 센 아와유키 ] 침식 : 47 → 55
[ 코가라시 센 ] 침식 : 34 → 40
[ 프시케 ] 침식 : 45 → 47
GM
K시의 UGN 지부. 여러분은 다함께 모여 화상 통화가 가능한 곳에 있습니다. 화면 너머에는 일본 지부의 리바이어선이 있고요.
장소 연출 좀 해줄 수 있을까요?
코가라시 센
짙은 붉은색 벽지와 짙은색 목재 질감을 베이스 인테리어로, 얼핏 보기에 고급스러운 홍콩이나 중국의 요리점을 모방하고 있는 음식점입니다. 간판에 쓰인 이름은 대화당大華堂. 정말로 유명한 음식점이 되면 곤란하기에 눈에 띄지 않는 방향의 작명.
의도적인 지리 선정 때문에 손님이 붐비는 일은 결단코 없고⋯⋯.
커버인 음식점은 2층에, 그외로 비어 보이는 상가 건물 대부분과 지하까지 넓게 쓰고 있을 것. 어쨌든.
대화당 복도 맨 끝, 단체 예약 손님만 출입할 수 있다고 언제나 팻말이 걸려 있지만 예약 손님을 받지 않는⋯⋯.
그 방의 안쪽 비밀 공간에 회의실이 있습니다.
GM
아주 큰 회전판이 달린 원형 테이블을 생각하게 되네요.
키리타니 유고
벽에 달린 TV에서 화상으로 등장합니다. [ 처음 뵙는 분들도 계시는군요. 일본 지부장 리바이어선입니다. ]
야쿠모 스이
사실상 지부원들보다는 저쪽이 더 익숙한 입장. 토끼 인형 손을 쥐어서 살살 흔들어보입니다.
세키도 치아키
"오랜만에 뵙습니다, 리바이어선! 잘 지내셨어요?" 형식적 인사 함
코가라시 센
회의를 주도하는 입장이기에 앉는 대신 TV 근처에 서 있습니다.
키리타니 유고
다같이 있는 자리이니 대놓고 아는 척은 않지만 화답하는 눈짓을 받습니다.
센 아와유키
제일 구석의자에 앉아서 다른 사람과 눈을 못마주치던 중에 tv화면이 뜨면 그 곳을 봐요.
키리타니 유고
[ 아라크네(지부장)를 통해 이미 들어 알고 계시겠지만, 현재 K시는 FH의 전면공세에 놓여 있습니다. ]
[ 그리고 이 자리의 여러분이... 현재 가용 가능한 최선의 전력입니다. ]
세키도 치아키
확실히 이번에 손실이 많기는 했어...
야쿠모 스이
소박한 인원이군... 이또한 익숙합니다. 소모된 에이전트가 많은 건 직접 보기도 했고요.
세키도 치아키
뭔가 시선이 자연스레 지부장한테 향할듯
센 아와유키
큰일 났구나....!
코가라시 센
피곤해 보인다.
"타 지부에서의 지원도 요청해둔 상태이지만, 기대하지 않으시는 편이 좋습니다. 시간적으로도 저희는 촌각을 다투고 있어요."
세키도 치아키
"확실히~ 근래 상황을 보면 여유를 두는 것 보다는, 정예라도 확실히 투입하는게 좋겠죠."
그래서 오늘의 임무라는건 뭘까... 독촉하진 않고 좀 화면을 보고 기다려요.
야쿠모 스이
"스이는 정예야." 끄덕끄덕. 뿌듯.
세키도 치아키
지부장님과 자신과 일리걸과 칠드런... 네명? 이라고 생각중.
프시케
화면에 불쑥 얼굴을 들이밀고 그대로 기어나갑니다. 벽걸이 TV라 공중에 있으면 바닥에 처박히겠군요...
코가라시 센
예정보다 한 사람이 안 와서 잠깐 그 사이 인사를 주고받던 중이었을 것이고.
그러다 TV에서 사람이 저렇게 나오면⋯, 한숨을 숨기지 못합니다.
야쿠모 스이
눈 동그랗게 뜸 "떨어진다."
세키도 치아키
뭔가 반사적으로 총...에 손 대려다가 주변 분위기 보면 멈칫. "응?"
센 아와유키
"사, 사람이...!"
키리타니 유고
전 경악하는 사람들의 얼굴부터 보여서 [ 아, 이런. ]
프시케
"우와, 떨어질 뻔했잖아!" 바닥에 박기 직전에 두둥실 전자부유
세키도 치아키
"이분은...?"
야쿠모 스이
"날았다." 그런 타입이구나~
"나비같아."
세키도 치아키
지부장님을 쳐다본다. 설명듣지 않았다는 설정입니다. 소개해주겠지 누구든...
코가라시 센
"그도 일단, 일리걸입니다."
"프시케. UGN과 협력하는 레니게이드 비잉이에요."
프시케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하입까지 부탁해~"
세키도 치아키
"아하하, 너튜브에서 들을 것 같은 말이네. 협력자...군요?"
센 아와유키
"아, 동료... 였군요."
코가라시 센
"다음부터는 문을 통해 와주세요. 본론을 꺼내기 전이니 자리로." 의자 하나 끌어줌
프시케
"문 밖에도 TV를 놔준다면 그렇게 할게~" 의자에 착석해요.
코가라시 센
"―해서, 현재 K시의 주요 전력은 이렇게 총 다섯 명."
키리타니 유고
[ 그럼, 대책을 논의합니다. ]
[ 디아볼로스, 카스가 쿄지가 이상행동을 했다는 보고를 받았습니다. ] 문 엠브레이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세키도 치아키
그 현장... 저는 봤거나 들었거나 둘 중 하나였겠네요...
코가라시 센
끄덕이고 말을 받습니다. "본대와의 교전 중, '문 엠브레이스'라는 새로운 에이전트를⋯⋯." 티내지 않게 이를 꽉 악뭄.
"호출했습니다만."
"응하지 않더군요."
최대한 점잖게 말함.
세키도 치아키
"솔직히 그건 좀 많이..."
웃겼다는 표현을 쓰면 좀 그렇지... "당황스러웠어요. 꽤 강력한 에이전트였으니까, 디아볼로스도 그렇게 당당하게 한 수 놨었던걸텐데."
"심경의 변화가 있었던걸까요, 문 엠브레이스 쪽에서?"
야쿠모 스이
"스이가 봤어."
코가라시 센
"어느 쪽이든 지휘관의 통제를 무시할 만큼 자신하고 있다는 건 사실이겠죠." 스이 쪽을 봅니다.
스이가 접촉한 건 사전에 보고로 들었겠지. 설명을 맡깁니다.
센 아와유키
"제멋대로인 사람인가봐요...?"
야쿠모 스이
"스이는 이름은 못 들었어. 하지만 적진에 다른 강한 에이전트가 있는 게 아니라면 아마 동일인물일 거야."
"안경 끼고, 키는 이만하고(손 들어올림), 저 교복(아와유키 가리킴) 입은 남학생."
"지부에 '센 아와유키'라는 애가 있는지 물었어." 아마 여기서는 코드네임만 막 들었다고 치고.
센 아와유키
"응?" 눈 깜빡깜빡
"으응?"
"제, 제가 아와유키 인데요... ..."
"센 아와유키..."
야쿠모 스이
"뭐?"
쭈욱 위아래로 훑어봄 "하아?"
코가라시 센
"네, 츠라라. 당신이 센 아와유키죠."
야쿠모 스이
"엄마도 딸도 아니잖아!"
코가라시 센
그건 무슨 논리지?
센 아와유키
"잠깐, 안경 끼고 키가 (정확한 수치)의 인물이라고요?"
세키도 치아키
엄마? 딸?
프시케
"광팬인가보지~"
야쿠모 스이
"그 녀석이 엄청 찾아대니까, 무슨 대단한 사이인 줄 알았는데."
프시케
"사인 받고 싶었나 봐!"
세키도 치아키
"아하하, 잠깐, 잠깐. 스이 쨩, 일단은..." 갑자기 손 내밀어서 제지함
"우선은 문 엠브레이스의 이야기로 돌아가자. 비슷한 교복과 비슷한 이름...(흔치않다고생각함)은 많을거고."
야쿠모 스이
"너에 관해 부탁할 게 있다고, '말이 통하는 괜찮은 사람'을 찾고 있었어." 나름 부분 성대모사 했음
센 아와유키
실력이 어느정도 될까요
프시케
어느 틈에 유키 옆에 찰싹 달라붙어서, 인기짱이야? 구독자 얼마나 있는데? 같은 흰소리함.
코가라시 센
"러스티 네일." 거기까지. 라고 정지시키고
센 아와유키
찰싹 달라붙으면 꺄아악 낯가리고...
야쿠모 스이
1D100 몇 점짜리 성대모사였을까 (1D100) > 5
코가라시 센
조금도 안 닮았어
야쿠모 스이
형편없었네요.
세키도 치아키
심하다.
키리타니 유고
네 그럼 센이 중재해주었을 때 마이크를 치아키에게 돌립니다.
[ '문 엠브레이스'를 직접 목격한 건 리부트, 당신이었다고 들었습니다. 인상착의가 일치합니까? ]
센 아와유키
휴~ 역시 그럴리가~
세키도 치아키
"제가 본 모습은..." 어땠을까요? 이형화 되었다는 특징만 확실한데.
코가라시 센
치아키가 보고했던 건 수화 형태였죠.
세키도 치아키
수화된 모습만 기억해도 되는걸까.
GM
네 이형화 되었기 때문에 잘 모르겠다 여야 하는 시점이 맞습니다 그런 목적의 묘사 차이입니다
세키도 치아키
좋아요.
"문 엠브레이스는... 이형의 육체로 교전에 응했습니다. 싸우는 것 자체에 꽤 익숙해보였어요." 경험이 많은 것인지, 재능이 있는 것인지 자신의 입장에서는 알리가 없고.
다만, 학생이 갑작스레 각성해서 싸움에 익숙해진다는건 자기 상식 밖의 행동이라 주관을 덧붙일게요. "한 두번 해본 솜씨는 아닐겁니다. 그 디아볼로스가 믿을 정도의 용병이니까요."
인상착의는 일치하지 않음, 행동을 보았을때도 동일하다고 보기 어렵다. 그런 맥락입니다.
키리타니 유고
[ 그 불사신의 남자가 자신만만하게 휘두를 정도니까요. 알겠습니다. ]
야쿠모 스이
...묘사가 너무 다른데? 중요한 정보를 제공했다고 우쭐했는데 완전 헛방 같아서 조금 자존심이 상했어요. 우우.
키리타니 유고
[ 그럼, 여기서 반격을 제안합니다. ]
센 아와유키
으음~ 좀 아리까리...
프시케
"요컨대, 메로메로하게 만들어버리면 되는 거지?"
키리타니 유고
[ '문 엠브레이스'를 쓰러뜨린다면, 디아볼로스를 비롯한 FH의 기세가 주춤하겠죠. ] 메로메로해진다는 뜻입니다.
코가라시 센
무력화시킨다는 맥락에서 비슷하다.
키리타니 유고
[ 그렇게 되면 저희 측에서도 지원을 보낼 여유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
야쿠모 스이
헤로헤로(힘빠짐)가 아니라 메로메로...?
세키도 치아키
"우선은 문 엠브레이스를 타겟으로 삼아야겠군요."
프시케
"그거야 쉽지~ 프시케를 본다면 당연히, 무조건, 기필코 첫눈에 메로메로 해질 테니까~"
코가라시 센
"네, 그는 디아볼로스도 애를 먹고 있을 정도로 신출귀몰하니 먼저 타깃에 대한 정보 확보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센 아와유키
다같이 유혹해야 하는건가....
세키도 치아키
"알겠습니다. 우선은 목표에 대한 정보수집과... 반격을 위한 준비를 해야겠군요."
코가라시 센
"다만, 단독으로 발견했을 때 교전은 금지합니다. 러스티 네일이 지원을 향해 갔던 부대도, 리부트가 속해 있던 부대도 모두 문 엠브레이스에게 당했습니다. 성가신 전력임은 틀림 없어요."
야쿠모 스이
"...반격, 열심히 할 거야." 한건 올리고 싶어!
센 아와유키
"...네! 혼자서는 고전을 피한다... 알겠습니다!"
프시케
이 모델에 쓰인 값이 얼만지 알아? 자그마치 160만 엔이라고? 같은 말을 또 조잘조잘 떠들고나 있을게요.
GM
조사의 필요성이 대두됩니다. 특히 문 엠브레이스에 대해 알아봐야 할 것 같네요.
야쿠모 스이
레니게이드 비잉은 160만 엔으로 살 수 있는 거야? 하고 있음
세키도 치아키
그렇군... 조사장면의 시작일까.
그전에 초면인 친구들끼리의 자기소개가 필요할까.
코가라시 센
프시케를 기다리면서 서로서로 인사는 나눴을 수 있어
키리타니 유고
[ 그럼, 건투를 빕니다. ]
GM
화상통화가 종료됩니다. 씬을 종료한다.
Scene 8 :: 분노 (PC②)
2번의 씬인데요
씬을 열기 전에 몇 가지 확인합니다. 우선 이번 씬의 내용은 pc2 앞에 다시 한 번 오프닝의 사사가와 쇼타가 나타납니다.
2번은 3 4 5 중에 한 명 같이 등장할게요 지정하셔도 좋고 협의하셔도 좋아요
그리고 1번인 아와유키는 이 자리에 있고 싶다면 등장해도 좋습니다
야쿠모 스이
1d10 【등장 침식】 (1D10) > 2
세키도 치아키
1d10 【등장 침식】 (1D10) > 7
system
[ 세키도 치아키 ] 침식 : 49 → 56
야쿠모 스이
문 엠브레이스를 목격한 리부트한테 붙어서 같이 다닌 걸로 하죠.
system
[ 야쿠모 스이 ] 침식 : 48 → 50
센 아와유키
1d10 【등장 침식】 (1D10) > 9
system
[ 센 아와유키 ] 침식 : 55 → 64
GM
세 사람은 함께 지부 근처의 골목길을 걷고 있습니다. 함께 있을 이유가 애매하다면... 순찰이나 정보조사를 이제 막 시작하려던 참인 게 좋습니다.
세키도 치아키
그럼... 지부장님이 한 이야기도 있고, 아까 전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스이의 단독 행동은 꽤 위험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혼자 만나면 달려들 것 같다) 자신이 동행하겠다고 제안했을 것 같아요.
야쿠모 스이
좋아요. 그리고 아와유키쪽은 제가 호기심을 느껴서 같이 가자고 잡아왔습니다.
센 아와유키
잡혀왔다...
야쿠모 스이
로이스 찍어둘까나 센 아와유키 [P] 기대 / N 무관심
센 아와유키
순찰이라면 네...!
system
[ 야쿠모 스이 ] 로이스 : 3 → 4
GM
로이스 확인했습니다.
세키도 치아키
"간단한 순찰이야. 적이 보여도 교전해선 안돼. 사장님도 당부해두셨고."
"전투가 아니라 적의 동행을 파악하는걸 목적으로 하는거야. 알고 있지?"
야쿠모 스이
교관 같은 말투 자체는 익숙하지만, 나 이제 다 컸는디. 쓸 만한 칠드런인디. 조금 뾰로통...
"스이는 지키는 쪽이니까 괜찮아." 흥.
GM
귀엽구나 하지만 스이가 아무리 귀여워도 소용 없이....
세키도 치아키
"그러니까 더더욱 같이 함께해줄 사람이 필요한거지."
GM
누군가 불쑥 세 사람 앞에 모습을 드러냅니다.
센 아와유키
"만약에 저 쪽에서 먼저 싸움을 걸어오면, 그 땐 어떡하죠?!"
세키도 치아키
아... 딱 이 말 할때
누가 나타난다고.
"그땐..." 앞에 누군가가 나타나버림.
야쿠모 스이
"그 때는 당연히 스이가..." 하다가 확 고개를 들어 앞을 본다.
GM
나타납니다. 스이가 아는 얼굴이.
세키도 치아키
같이 봤다.
GM
그리고 아와유키가 내내 찾아다니던 얼굴이.
사사가와 쇼타
"역시, UGN이 데리고 있군요."
센 아와유키
"... ...앗."
야쿠모 스이
으르렁거립니다. "너! 너 때문에!!"
센 아와유키
"쇼타 님!"
세키도 치아키
"...응?"
야쿠모 스이
내가 헛다리 짚어서 체면 구겼잖아!
센 아와유키
이 쪽은 문 엠브레이스가 쇼타가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쪼르르 곁으로 가보길 시도합니다.
세키도 치아키
그러면 치아키가 먼저 팔을 내밀어서 유키의 앞을 막아요. 행동을 차단하듯이.
센 아와유키
"!"
야쿠모 스이
"저 녀석 UGN 아니야!"
센 아와유키
"... ...네?"
사사가와 쇼타
유키가 다가오려는 것 같으면 표정이 부드러워질 뻔합니다만, 유키 정도가 알아봅니다. 그마저도 치아키가 막아세우면 다시 차가워지고요.
야쿠모 스이
아마 대단한 에이전트는 아니고, 쫄따구 FH칠드런 정도려나 하고 무시하고 있어요.
사사가와 쇼타
차가운 표정입니다. 이윽고 화가 난 듯합니다.
야쿠모 스이
"자, 이제 네 친구 앞에서 엎드려 비는 게 어때?"
세키도 치아키
잠시 대화의 상황을 지켜봐요. 어떤 분위기인지 파악하려고 흐름을 읽습니다...
센 아와유키
"네? 그치만 쇼타 님은 저의 은인 인걸요!"
"그냥 평범한 학생이시고..."
야쿠모 스이
"역시 일리걸은 무르네. UGN이 아닌 오버드의 뭘 믿고?"
센 아와유키
"그런 나쁜 사람이 절대..." 점점 자신 없어진다...
야쿠모 스이
"오버드가 '평범한 학생'일 리 없잖아."
"너도 그렇고."
세키도 치아키
그러면 이 말을 듣고 대충... 상황을 좀 이해를 해서.
쇼타를 봐요. "FH에서 보내서 왔나?"
상대에 대해 정확히 알지 못하니까, 어림짐작합니다. UGN에 적의를 갖고있는 것 같고.
사사가와 쇼타
손을 들어 안경부터 추켜올립니다. 치아키는 이유 모를 기시감을 느낍니다.
센 아와유키
자신이 아니라 쇼타가 평범한 학생이 아니란 말에 동요해요.
사사가와 쇼타
"당신은 좀 말이 통할까요."
"원래는 그쪽의, 인형을 안고 있는 사람한테 부탁하려던 건데, 이해를 잘 못하더군."
세키도 치아키
"부탁이라... UGN에 용건이 있나봐."
사사가와 쇼타
"지금 이 거리는 무척 위험해. 알고 있겠지."
유키를 향해 손짓합니다. "유키는 UGN에 협조할 필요가 없어. 말려들기 전에 내보내주었으면 하는데."
세키도 치아키
"... ..."
그 말에 시선만 돌려 옆에 있는 스이랑 아와유키를 봐요. 어떤 반응일까?
야쿠모 스이
치아키 뒤에서 이를 드러내고 씩씩대면서도 일단 유키를 잡은 채 참고 있습니다. 이 애는 어떠한 거래의 카드고, 교전은 피하는 지침이니까.
센 아와유키
그럼 두 사람에게 잡혀서 튀어나가지는 못하고 있지만 시선은 내내 쇼타에게 고정하고 있어요.
조금 혼란스러워요. "쇼타 님, 그게 무슨 말이에요?"
사사가와 쇼타
조금 표정을 부드럽게 합니다. "말 그대로야."
"걱정했지. 미안해. 으음...."
곤란한 듯이, "...저 사람도 얼른 대답해주지 않네. 유키, UGN 그만두지 않을래?"
센 아와유키
"네?!"
"... ..." 혼란스러워도 그 말의 뜻을 모르는 것은 아닙니다. 그는 FH의 편이 확실하다...
센 아와유키
아니에요 먼저 해주세요 부디
야쿠모 스이
그럼 일단 내가. "안 돼! 절대!" 아와유키 팔 꽉 붙들어안음
센 아와유키
"... ... 그건 명령인가요?"
사사가와 쇼타
아주 이상하게 들릴지도 모릅니다. 무척 자연스러운 얼굴로 말하니까.
"명령이라고 하면, 그럴래?"
야쿠모 스이
"안 된다고! 스이도 명령할 거야!"
센 아와유키
"... ... ... ..." 침묵이 길어져요. 평소처럼 바로 즉답이 나오지 않아요.
"이유가... ...이유가 있나요?"
사사가와 쇼타
"UGN은 믿을 수 없기 때문이야."
센 아와유키
발은 멈칫멈칫 합니다.
"어째서..."
"그치만... 쇼타 님 만큼은 아니지만, 저를 도와줬어요...!"
야쿠모 스이
"저 녀석이 우리보다 우선이란 거야?!"
"너 잘 생각해! 저 놈은 한 명이고, 우린 둘이야!"
센 아와유키
"네에에?! 그치만 저 두 분의 따까리는 아니고..." 그래도 눈 깝니다... 큰 목소리에 기 약함.
야쿠모 스이
"너 저놈 따까리였어?!"
"FH의?!?!" 왁왁
센 아와유키
"FH가 아니라, 쇼타 님의 따까리인데.... 그런데..."
세키도 치아키
"...상황은 알겠어." 그래
센 아와유키
뭘까... 역시 따라갈 수 없는 이 마음은...
세키도 치아키
그러면 치아키가 쇼타를 보고 대신 말해요.
세키도 치아키
"염려하는 말은 알겠어. 하지만..."
"그 말에 쉽게 승낙하기는 어렵겠어."
"우리 또한... 네 목적을 알 수 없으니까." 그렇게 말하면서
쇼타를 경계한다는 것을 드러내듯이.
센 아와유키
"... ..." 치아키말에 방패 삼아서 우물쭈물...
세키도 치아키
스이가 아와유키를 잡고 있으니까, 자신은 갖고있던 총 쪽에 손을 대요. 뽑는 것은 아닙니다. 상대를 대하는 자신의 태도를 보여주는 것에 가깝습니다. 경계한다는 의미죠.
사사가와 쇼타
"하아." 네 그럼 한숨 쉬면서 안경을 추켜 올립니다.
"알았어, 유키. 아무래도 그 쪽 인간들이 더 많으니까 곤란하겠지."
"이 자리에서는. 그렇지?" 동의를 구하듯 말하지만 금세 치아키에게 시선을 돌리고 다시 차가운 표정으로 돌아갑니다.
"당신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는 상관 없어요."
"이해했다면 됐습니다. 유키는 UGN에서 손을 떼는 거죠. 저 앤 당신들과 다르니까."
"싸우기 위해 길러진 저런 녀석들과는." 여기서 스이를 고갯짓합니다.
야쿠모 스이
"저게 진짜!!!!"
사사가와 쇼타
"그럼, 당장은 그런 것으로 이해했고."
마지막으로 유키와 시선을 한 번 맞추고 돌아섭니다. 씬에서 퇴장한다.
GM
RP 후 씬 종료합니다.
세키도 치아키
공간을 짓누르던 긴장감이 사라지면 휴, 숨을 내쉽니다. 둘을 본다.
센 아와유키
"쇼타 님..." 혼란스러워서 잡지도 못하고 마주 바라보고만 있어요...
야쿠모 스이
"재수 없어!!" 으악!! 온몸으로 치를 떨고는...
센 아와유키
"저, 저, 저 뭔가 오해가 있는 것 같아요..."
"쇼타 님이 그럴 분이 아닌데..."
야쿠모 스이
"너야말로 뭔가 오해하고 있는 것 같네!"
"저런 성질 더러운 녀석이, 친절한 척한다고 홀라당 넘어갈 뻔하다니."
"안됐지만 FH가 널 원한다면 절대 못 넘겨주지."
센 아와유키
주먹 꽉 쥐고... "제, 제가... 제가... 제가 몰랐을리가 없잖아요....! 쇼타 님이 어떤 사람인지...!" 당신보다 더... 라는 의미 예요.
"... ... 제가 모르는 사정은 있어도... ...! 제가 모르는 사람일리는 없으니까... 그러니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볼래요... ..."
세키도 치아키
쇼타는 아직 자신이 FH다, 라고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아와유키에게 UGN을 관두라고 말했을 뿐.
그러니까 그 애에 대해서 무엇도 확언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 둘에게 이 의견을 말로 꺼내진 않습니다.
야쿠모 스이
그런 아와유키의 발악을 무심하게 잠시 응시합니다.
"문 엠브레이스와 싸우는 데에 방해되지만 않는다면, 마음대로 해." 어디 해봐라, 에 가까운 투.
센 아와유키
"... ... ..." 방해가 안 될 자신이 없어서 침묵해요.
무엇보다 그 사람을 벨 수 있을 것 같지 않아서...
세키도 치아키
"...자, 그럼." 박수를 짝 치고요.
"우선은 돌아갈까? 사장님께도 보고해야하니까."
"그리고..."
"둘 다 슬슬 뭔가 먹을 시간 아니야? 자라나는 청소년이잖아." 하고 양손으로 애들 머리를 마구 헝끄러뜨려요. 분위기를 한 번 누그러뜨리려는 행위입니다.
"유키 쨩은 대화당 음식은 별로 먹어본 적 없지? 기왕이니까 오늘은 대접해줄게." 분위기를 풀어주듯 말하며... 등을 뚜들겨준다.
센 아와유키
"우왓..." 머리가 엉망이 됩니다.
"네, 네..." 스이 눈 피해서 치아키 쪽으로 가요.
야쿠모 스이
빠아아안히.
센 아와유키
눈깔음...
GM
씬 종료합니다.
정보수집
정보 수집 씬입니다. 핸드아웃 공개.
다섯 개의 핸드아웃입니다. 일단~ 전원 등장해볼까
세키도 치아키
1d10 【등장 침식】 (1D10) > 2
코가라시 센
1d10 ????등장침식 (1D10) > 8
프시케
1d10 【등장 침식】 (1D10) > 9
야쿠모 스이
1d10 【등장 침식】 (1D10) > 8
센 아와유키
1d10 【등장 침식】 (1D10) > 1
system
[ 프시케 ] 침식 : 47 → 56
[ 코가라시 센 ] 침식 : 40 → 48
[ 야쿠모 스이 ] 침식 : 50 → 58
[ 센 아와유키 ] 침식 : 64 → 65
GM
rp와 병행하셔도 좋고 선판정 후연출도 좋습니다. 편하신 쪽으로 하세요~
system
[ 세키도 치아키 ] 침식 : 56 → 58
코가라시 센
그럼 각자 지부의 아이들에게 지시를 내려놓고 저는 지부 건물을 지키면서 보고를 기다립니다.
그 동안 디아볼로스 동향을 살핀 보고를 좀 받을게요
GM
좋아요 굴립시다
코가라시 센
2dx+2 정보:UGN (2DX10+2) > 9[9,9]+2 > 11
GM
정보 드립니다.
코가라시 센
이건 사실⋯⋯⋯.
합류 씬에 브리핑한 것과 크게 다를 게 없어서
미리 공유하고 갈게요. 애들은 다 숙지 중.
GM
좋습니다. 공개합니다. 이걸 보고 받았다는 건 그러니까...
오프닝에서 헷갈려하던 에이전트들도 이제는 아 실화냐...가 된 겁니다.
◆"디아볼로스" 카스가쿄지
<정보 : UGN, 소문> 6
FH 에이전트. 이번 UGN 습격 작전의 지휘를 맡고 있다.
그 주된 전력은 문 엠브레이스라는 에이전트. 단, 문 엠브레이스에게 명령을 무시당하는 등, 그를 제대로 다루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코가라시 센
불사신도 세월은 피할 수가 없었던 걸까요. 라고 제가 생각하진 않고 보고하는 에이전트가 부연했음
세키도 치아키
아...
그럼... 문 엠브레이스가 역시 주된 임무 타겟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쪽에 대한 정보가 가장 유의미할 것 같으니까 제가 이어서 문 엠브레이스 조사 시도를 해도 될까요?
GM
좋습니다. 굴려보자!
세키도 치아키
...
나... 커넥션도
없구나.
코가라시 센
세키도군 가지고 온 커넥션 없어?
그렇구나⋯.
세키도 치아키
응. 돈이없어서.
(진짜로...)
1DX+1 (1DX10+1) > 4[4]+1 > 5
응... 부족했어. 나의 한계.
GM
정말이네
코가라시 센
정말이네
GM
문 엠브레이스... 앞서 지부장이 평가한 대로 정말,
'신출귀몰'한 놈일지도 모릅니다. 이건, 디아볼로스가 다루지 못할 정도의 놈인 걸까요, 정말?
세키도 치아키
그렇게 주가 올라갔구나.
야쿠모 스이
한편. 상당히 긁혔기 때문에 그 쇼타라는 녀석을 좀 캐봅니다. 아마 FH라 해봤자 시다바리겠지만.
2dx 근데나 아무기능도 없음 박치기 꿍 (2DX10) > 9[8,9] > 9
GM
정보 전달합니다.
센 아와유키
혼란스러워서 서성이던 도중... 혼란스러운 나머지 잠시 미뤄두고 도피합니다. 그러고보니 어째서 미나코 님은 공격당했던 거지?
설마 미나코 님을 공격한 것은... ...
야쿠모 스이
음~ 쇼타의 정보는 사건과 별 관계 없는 내용이라고 생각해서... 굳이 전원에게 알리지도 않을 것 같네요.
아와유키한테는 찔러줬음. 야 그 녀석 진짜 친구야? 뭐 이런 느낌으로.
센 아와유키
너무 궁금해 컴온
GM
관계 없는 내용이라고 생각한다면 굳이 숨기지도 않는 거죠?
야쿠모 스이
뭐 그렇죠~
"뭐가 좋은 사람이란 거야? 흔한 불량 청소년이잖아." 다소 기울어진 혹평.
GM
좋아요 그럼 공개 처리합니다. pc들 중에서는 일단 아와유키만 전달 받은 것으로 합니다.
◆사사가와 쇼타
<정보: 소문, 뒷세계> 8
가족이 없고 혼자 생활하고 있다. 센 아와유키의 친구. 센 아와유키, 하라다 미나코와 사이가 좋았다.
현재는 자택으로 돌아가지 않고, K시내를 전전하고 있는 것 같다.
센 아와유키
"뭔가 사정이 있었겠죠....!" 모르지만...
야쿠모 스이
"친구인데 사정을 말해주지도 않으면서?"
센 아와유키
"... ..."
"전 따까리니까 사정을 모두 말해주지 않아도 되지만... ..."
"미나코 님한테도 숨긴 일이니 분명 밝히기 어려운 일이었을지도요..."
야쿠모 스이
"FH도 범죄자도 사정은 있어. 중요한 건 행동이야."
"사정 있는 사람이 다들 나쁜 짓을 하진 않는걸." 흥. 완전 어린애 보는 눈으로...
센 아와유키
"하지만... ..."
"그렇다고 해서 쇼타 님을 등돌리고 싶지 않은걸요..."
"너...너무 편파적인 건 인정하지만... 그만큼 저에겐 중요한 사람이니까...그러니까..."
"일, 일단 정찰 다녀올게요...!" 대화 회피하고!
야쿠모 스이
저런 마음은 잘 모르는 것이라 가볍게 여깁니다. 흥. 초짜고, 무르고, 어중간한 녀석이군.
센 아와유키
등돌리고 나와서 방황하다가 이번엔 미나코 님에 대한 소문을 조사해요.
일종의 기분전환... 그러고보니 어째서 미나코 님은 공격받은거지? 에 대한 생각으로 회피합니다.
3DX+1 정보:소문 (3DX10+1) > 4[1,3,4]+1 > 5
GM
앗~ 재산점이 있네 아와유키
쓰는 건 어때요
센 아와유키
좋아요 사용합니다!
system
[ 센 아와유키 ] 재산 P : 4 → 3
GM
정보 전달합니다.
센 아와유키
그럼 '문 엠브레이스'를 직접 목격한 치아키에게 확인하는 겸 찾아왔었고, '문 엠브레이스'에 대한 목격정보를 물어봤어요. 그 김에 다른 사람에게 이 사실을 공유될 것 같네요.
GM
정보 공개합니다.
◆하라다 미나코에대해서
<정보 : 소문 UGN> 6
센 아와유키 및 사사가와 쇼타의 친구인 고교생. 비오버드 일반인이며 피습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습격을 실시한 것은, FH에이전트 "문 엠브레이즈"이다.
세키도 치아키
아...
센 아와유키
"... ... 그렇군요." 확인 정보를 듣고는 또 다시 생각에 빠진 침묵에...
세키도 치아키
결국 모든 상황의 중심에 문 엠브레이스가 있다는걸 확인할 수 있었고...
GM
남은 핸드아웃은 두 개입니다.
흠....
세키도 치아키
프시케한테 조사할만한 동기를 주는게 좋을까
GM
문 엠브레이스보다 공격 사건 핸드아웃이 먼저 공유되는 게 그림이 예뻐요
세키도 치아키
아 이런 이야기 너무 좋아 감사합니다
프시케
어머 동기를 준다면 거부하지 않을게요
코가라시 센
동기는 제가 줄 수도 있고 치아키가 줘도 괜찮을 것 같아요
세키도 치아키
그럼 지부장님이 주시면 어때요? 두분 RP 보고싶으니까
코가라시 센
그럼 치아키에게 보고를⋯⋯.
어떤 형태로 하셨을까요 (일단 물음)
세키도 치아키
아 제가 지부장에게 보고를요?
코가라시 센
안 하셨나요?
세키도 치아키
제가 어떻게 보고했는지
물으시는건가? 아 아뇨
코가라시 센
네네
세키도 치아키
보고라는걸 어떤걸 물어보시는건지 확인차
문 엠브레이스 이야기군요 오케이 좋아요.
코가라시 센
문 엠브레이스 핸드아웃 조사 실패에 대한 RP 얘기입니다
세키도 치아키
네 그럼...
이전에 전투했던 장소에 남아있던 피의 흔적, 교전했던 장소들을 위주로 브람스토커의 블러드 리딩을 사용해서 조사해봤지만, 그가 이형의 오버드라는 것 외에는 알 수 있는 바도 없고, 출몰지역의 공통점도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좀 늦은 시간, 좀 더 정확히 말하면 스이와 아와유키가 없을 시간에 따로 지부장실에 찾아가서 보고를 올렸어요.
"최대한 확인해봤지만, 상황에 대한 진전이 없습니다. FH 소속이 아니라 머서너리인건지, 그간의 이력을 추격하는 것도 불가능했어요."
그렇게 말하며 찾은 보고 자료를 올립니다.
코가라시 센
"그렇군요." 저희는 문 엠브레이스에 대해 치아키의 추측대로 노련한―그러니까 각성한 지 꽤 된 오버드라는 전제로 조사를 진행했을 것이고.
그런 정보망에서 수색이 가로막혔으니 방법을 바꾸자고 생각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리부트. 당분간은 츠라라와 함께 행동하며 대기 상태로."
대기라고 말했지만 사실상 감시/보호입니다.
세키도 치아키
"네, 알겠습니다." 아마 그 의도는 파악하고 있겠죠. 별다른 저항감 없이 바로 순응합니다.
저희가... 쇼타랑 대치했던 것도 보고는 이미 올라왔겠죠?
코가라시 센
네 그걸 보고 받았다는 전제의 지시에요
세키도 치아키
아 좋아요. 그러면 치아키는 별다른 이야기는 하지 않고, 특별한 지시가 더 없다면 츠라라를 보호하는 것에 집중할 듯 하네요.
코가라시 센
치아키가 돌아가고 나면 바로 프시케에게 연락을 취합니다. "프시케. 사건 관련 조사 진척은 어떤가요?"
보고하라는 뜻이 아니라서 바로 부연합니다.
"한 가지 더 조사해주셔야 할 게 있어요. 괜찮겠나요?"
프시케
"한 가지 더어? 그런 얘기는 못 들었지만..."
"프시케밖에 할 수 없는 일이라면 해줄 수 있지~"
코가라시 센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이에요." 그럼 치아키에게 들었던 보고 중에 필요할 정보만 축약해서 전달하고
"당신은 일반 에이전트와 다른 방식으로 정보 수집을 하니까."
"부탁할게요."
프시케
"응응, 0과 1로 이루어진 디지털 세계에서 알아내지 못하는 정보는 없다구!" 아마도.
그럼 이 디지털 세계에서 정보를 조사해 보도록 할까요. 에이전트 공격 사건에 대해서...
GM
굴립시다~
프시케
7dx+1 야아아압 (7DX10+1) > 10[1,3,3,3,8,9,10]+8[8]+1 > 19
GM
짱이네!
프시케
나 짱!
허거덩~ 디지털 세계에서 쑥 나오려다가 아까 문으로 나오라고 한 소리 들었던 걸 떠올리며 얌전하게 문열고 올게요.
귀여운 제가 왔습니다! 포즈로 벌컥 문 열기
코가라시 센
지부장의 마음이 조금은 평온해집니다
프시케
"알아냈어~" 하고 정보를 전달합니다.
GM
이거... 어떻게 공개할지 센이 정할 거 같네
센한테만 드려볼게요
코가라시 센
음? 좋아요
과연⋯⋯⋯. 그럼 일단은 덮어두고. (프시케랑 독대 중이니까)
"⋯⋯이건 전원이 모여 있는 자리에서 맞춰볼 때 좋은 조각이 될 것 같네요."
문 엠브레이스도 부탁해.
프시케
"그래? 그럼 그렇게~" 응응. 저 등침 한 번 더 굴리고 조사하면 될까요
GM
좋습니다. 굴려보자~
프시케
1d10 【등장 침식】 (1D10) > 2
system
[ 프시케 ] 침식 : 56 → 58
GM
조사 다이스 굴려봅시다
프시케
아무리 꽁꽁 숨어봤자 인스타 아이디 문엠브레이스로 검색해서 찾기 시작하면 다 나올 것이다
7dx+1 나와라 신상정보! (7DX10+1) > 10[2,2,4,5,7,8,10]+7[7]+1 > 18
GM
전달합니다.
프시케
흠흠. 역시 인스타를 안 하는 사람은 없어. 그러면 지부장의 말대로 일단 모두가 모이길 기다려볼까요.
코가라시 센
좋아요 프시케가 완료 연락을 주면 아이들을 소집해봅시다.
GM
네 그럼 씬은 유지한 걸로 해서 다들 등침 없이 모여봅시다.
세키도 치아키
아와유키를 데리고 같이 올게요.
치아키의 기분으로는 유키쨩은 이 정보를 안 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지만
지부장님이 둘 다 불렀다면 데리고 가.
코가라시 센
불렀습니다. 그는 보호 대상이 아니라 전력이에요.
센 아와유키
치아키를 따라 갑니다. 정보를 더 알아냈다고 하면 발걸음을 서둘러요. 치아키 앞서감
야쿠모 스이
근처에 있었어서 금방 올듯.
세키도 치아키
가자가자...
GM
앞선 씬에서 모였던 회의실이 적당하겠죠.
공유해봅시다.
코가라시 센
네 바로 그 회의실.
중화식당에 늘 있는 따끈따끈한 차도 있음.
야쿠모 스이
자스민 차는 마음에 들었어요. 호로록.
코가라시 센
"그럼, 먼저⋯⋯."
"프시케가 문 엠브레이스에 대한 단서를 포착했습니다." 여기부터 시작해야겠다.
이게 소집 이유니까
세키도 치아키
"찾아내셨나요?" 놀랍니다. 어떤 흔적도 찾을 수 없었는데.
프시케
브이브이.
센 아와유키
"... ...~ 공유 받을 수 있을까요...?"
프시케
"훗. 디지털 흔적은 지울 수 없는 법이지. 너튜브 구독 목록까지 확인했는걸?"
야쿠모 스이
대단하구나~ 약간 존경 반 질투 반으로 봄.
세키도 치아키
"인터넷 흔적... 아하, 그쪽의 발상인가요. 생각 못했는데."
프시케
"나를 구독하지 않았길래 내가 직접 눌러줬으니까." 공유하자하자~
세키도 치아키
어떤내용일까...
프시케
"평범한 고교생이던걸? 메로메로는 시간문제야~"
"아, 근데 사건도 그 녀석이 주범인 것 같긴 하던데!"
하고 사건과 문 엠브레이스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할게요
GM
한꺼번에? 알겠습니다
◆UGN 에이전트 공격 사건
<정보 : UGN, 뒷세계> 8
UGN 에이전트를 습격한 것은, FH에이전트 "문 엠브레이즈"이다.
사건의 전후에, 현장 근처에서 사사가와 쇼타가 목격되고 있다.
◆문엠브레이스
<정보 : UGN, 사회) 10>
카스가 쿄지의 부하로서 활동하고 있는, 신인의 FH에이전트. 그 정체는 K시에 사는 고교생이라고 한다.
UGN으로부터 센 아와유키가 오버드라고 하는 정보를 탈취했다.
코가라시 센
그럼 이 타이밍에 스이에게 묻습니다. "러스티 네일, 당신이 추적한 사사가와 쇼타의 동선과도 일치하나요?" 정보의 크로스체크를 합니다.
야쿠모 스이
듣고보니...? 일단 사견은 배제하고 답해요. "맞아."
"에이전트들이 쓰러져있는 현장에서 만났으니까."
GM
일단 정보 공유는 완료되었으므로, 자리를 정리하면 씬을 종료하고 트리거 씬을 발생시킵니다.
센 아와유키
"... ..."
"그렇다면...."
"쇼타 님이... 문 엠브레이스 라는 거군요..."
코가라시 센
의도적으로 둘을 연결 지어서 단정하는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까닭에 아와유키가 말을 먼저 꺼내면 한 번 시선을 준다. 안색을 살펴요.
야쿠모 스이
확신하긴 이르지. 하지만 달콤한 말을 해줄 마음은 없어서 가만히 있어요. 저 애는 좀더 경계심을 가지는 편이 좋다.
세키도 치아키
"단정짓기는 어려워." ...사실 자신도 그 가능성을 높게 치지만요.
프시케
"엥, 0과 1의 디지털 정보는 정확하다고! 나는 99% 확신이야!"
세키도 치아키
"100%는 아니란거잖아요? 프시케 씨도." ...왜 헛된 희망같은 말을 하고있는거지... 나는...
프시케
"100%라고 하면 개발자가 화내."
세키도 치아키
왜 나를 공격하지?
센 아와유키
"... ..."
세키도 치아키
"그 가능성이 높다는 것은 당연히 부정하지 않을거에요. 다만..."
야쿠모 스이
"만약 그렇다면? 넌 어쩔 거야." 팔짱끼고 아와유키 추궁해요.
센 아와유키
"네, 네.... 아직 확실하지 않으니까...?" 치아키를 봐요.
코가라시 센
그럼 결론을 유보합니다. 치아키에 대한 존중인데, 양보는 아니므로 부연함. "⋯⋯사사가와 쇼타의 추격을 계속합니다. 러스티 네일, 그리고 리부트가 동행하세요."
센 아와유키
우짜지 스이도 봐요.
코가라시 센
아와유키에 대한 의도적인 배제고
"츠라라는 당분간 프시케와 동행하세요. 대기합니다."
야쿠모 스이
빠아아안히. ㅍㅅㅍ "알겠어." 료카이~ 대답은 잘함.
프시케
"그랭~" 유키 옆으로 총총총.
센 아와유키
"... ...네. 대기하겠습니다..." 하지만 러스티 네일의 말대로 자신의 스탠스를 정리해야겠지. 좀 더 생각에 잠깁니다.
코가라시 센
그렇게 자리를 정리하고 애들을 내보내는데⋯.
어떤 트리거씬이지? 이제 진행해주세요
세키도 치아키
가자.
GM
자리를 파합니다. 지부 건물을 나가, 각자의 할 일을 하러 흩어지는 그 순간.
굉음이 들린다. 거친 엔진 소리.
고개를 돌리면, 거대한 트럭이 건물을 향해 돌격해오고 있습니다.
씬 종료.
Scene 9 :: 증격 (PC③)
전원 등장!
코가라시 센
1d10 ????등장침식 (1D10) > 3
세키도 치아키
1d10 【등장 침식】 (1D10) > 10
system
[ 코가라시 센 ] 침식 : 48 → 51
야쿠모 스이
1d10 【등장 침식】 (1D10) > 3
system
[ 세키도 치아키 ] 침식 : 58 → 68
센 아와유키
1d10 【등장 침식】 (1D10) > 8
프시케
1d10 【등장 침식】 (1D10) > 2
system
[ 야쿠모 스이 ] 침식 : 58 → 61
[ 프시케 ] 침식 : 58 → 60
[ 센 아와유키 ] 침식 : 65 → 73
GM
대형 트럭이 건물을 향해 무서운 속도로 돌격해옵니다!
전원 〈회피〉 난이도 8 판정!
세키도 치아키
아...
3DX (3DX10) > 9[3,3,9] > 9
코가라시 센
2dx (2DX10) > 8[5,8] > 8
센 아와유키
8DX 회피 (8DX10) > 9[3,3,3,4,5,7,8,9] > 9
야쿠모 스이
6dx+1 (6DX10+1) > 10[1,3,5,7,8,10]+4[4]+1 > 15
프시케
1dx+1 흑흑 (1DX10+1) > 1[1]+1 > 0 (펌블)
GM
프시케는 지금 침식이 60이라 보너스 다이스가 있거든요?
프시케
아 맞다~
GM
다시 굴려보시겠어요?
프시케
2DX+1 살려줘 (2DX10+1) > 1[1,1]+1 > 0 (펌블)
?
GM
알았어
현실의 질량에 감이 없는 거죠? 모두가 몸을 피하는데, 프시케만이 아방한 얼굴로 남아있습니다.
야쿠모 스이
ㅋ커 커버링 안되나요
GM
아 커버링을... 좋습니다 콤보 출력해주세요 혹은 메이저 소모?
야쿠모 스이
메이저 소모로 할게요!
GM
아 질문을 잘못했어 음 그치만 상관 없나
이거 미들 전투 씬이에요 그래도 메이저 소모죠?
야쿠모 스이
아~
흠 행동완료라도 커버링은 가능하니까 괜찮을 듯? 네 이번은 그냥 메이저 소모할게요
GM
좋습니다. rp~
야쿠모 스이
굉음이 들리는 것을 금세 알아차리고 대처합니다. 대처란 자신의 회피만이 아니라 아군을 돕는 것도 포함하고.
하늘하늘 떠다니는 나비는 빠르고 날쌘 움직임은 어렵죠. 프시케의 반응이 늦는 것까지도 감지했기 때문에, 앞을 감쌉니다.
프시케
아무 생각 없이 아방방~하게 있다가 스이가 앞을 감싸면 오잉? 하겠네요.
야쿠모 스이
크지 않은 체구인 대신 거무스름한 안개가 구름처럼 둘을 감싸요.
GM
2D10 대미지! (2D10) > 5[1,4] > 5
야쿠모 스이
쩝... 그냥 맞습니다 이건
system
[ 야쿠모 스이 ] HP : 51 → 46
GM
거무스름한 안개가 보기와는 달리 질량을 갖추고 트럭을 튕겨냅니다. 트럭의 방향이 꺾인다.
급정거 한 트럭에서 한 무리의 전투원들이 내립니다. 이건... FH!
미들전투입니다.
코가라시 센
가장 먼저 움직여서 도착해 상황을 파악했을 것이고.
"전원 대열로!" 바로 알립니다.
세키도 치아키
"츠라라, 프시케. 이쪽!" 자연스럽게 합류하면서 두 사람에게 외칩니다. 상대적으로 이 지부에 덜 익숙한 사람들을 챙긴다는 느낌.
야쿠모 스이
"네!" 빠릿.
GM
필드 오픈되었습니다. 일단 파란 원 위에 캐릭터 배치해주세요.
센 아와유키
"...네!" 움직여서 대열에 섭니다.
GM
전원 배치 확인했습니다.
BATTLE
전투 시작합니다.
──────────────1라운드
■ 셋업 프로세스
라운드를 시작합니다. 모든 캐릭터를 미행동 상태로 갱신합니다.
코가라시 센
셋없.
야쿠모 스이
셋없~
세키도 치아키
셋없입니다
센 아와유키
셋없
BATTLE
이 중에 셋업 이펙트가 있는 건 프시케인데
사용하기 전에 하나 확인하고 갈게요
D로이스 효과 쓰실 거예요?
프시케
헐~
BATTLE
미리 말씀드리면
이후로는 D로이스 효과 사용할 수 있는 자리는 없고 아마 연출 상으로만의 요청도 제가 거절할 가능성이 커요
프시케
좋아요 단순 과설정 커버용으로 든 거라서 쓸 생각 안 하고 들고 온 거라
그럼 지금 쓸래요~~
BATTLE
네 그럼 사실 지금이 아니라 이니셔티브 프로세스에 선언하시는 거고
프시케
아아 조아조아
BATTLE
셋업은 넘기겠습니다 이게 다른 사람이면 몰라
프시케 스스로가 자기 셋업을 쓸데없이 만드는 거여서 애매할 듯
■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지금 D로이스 출력해주시고 rp도~
프시케
<No.21 신격 Diety> 당신은 한 시나리오에 한 번 지진이나 벼락, 회오리바람 같은 천재지변 및 자연재해를 일으킬 수 있다. 이에 따라 씬에 존재하는 건물 하나 혹은 비클 한대를 파괴하고, 혹은 등장 트루프를 전투 불능으로 만들 수 있다. 전투 불능으로 삼을 트루프는 당신이 지정한 한 인게이지에 존재하는 그룹 전체이다. 이 효과는 이니셔티브 프로세스에서 선언한다. 이 효과로 게스트나 PC에는 직접 대미지를 줄 수 없다. 엑스트라에 대해서는 GM이 결정할 것.
작은 나비의 날갯짓은 거대한 토네이도를 일으키기도 하지요. 살랑살랑 불던 바람이 점차 거세게 불기 시작합니다.
"이 160만엔 짜리 모델을 준비하려고 우리 언니가 얼마나 열심히 등골빠지게 일했는데 이걸 쨔부시키려고 하다니!!!!" 분노가 폭풍으로 드러납니다.
나비의 날갯짓에 휩쓸려버려라~!
BATTLE
라이플과 방패를 들고 전투를 준비했던 에이전트들이 당황합니다. "뭐야? 뭔 바람이... ...."
"어, 어어어!"
코가라시 센
"⋯⋯!"
세키도 치아키
앞에 너무 거대한 토네이도가 밀어닥쳐서 한 팔로 시야가 닫히지 않게 막아요.
"저게 무슨..."
야쿠모 스이
"!" 눈 휘둥그레. 대단한 힘...!
센 아와유키
"어라.... 어라라?" 검 뽑으려다가 앞의 상황 봐요.
코가라시 센
프시케가 바로 뒤에 있죠. 저것의 근원이 어디서 오고 있는지 이해하고 눈이 가늘어집니다.
BATTLE
프시케가 일으킨 바람이, 국지적인 토네이도가 되어 트럭과 습격자들을 허공으로 날려 올립니다.
저 멀리로 날아가는 비명소리... ....
에너미 씬에서 퇴장합니다.
전투 가능 에너미 없음.
전투 종료합니다.
프시케
"흥!"
세키도 치아키
바람에 휩쓸리지않게 몸을 낮췄을듯...
야쿠모 스이
휙 돌아봐요 "당신이 한 거야?"
코가라시 센
저 또한 낮췄던 몸을 일으켜 머리를 정돈합니다.
프시케
"나를 화나게 했으니까 당연하지!"
센 아와유키
"순식간에 사라졌네요~"
코가라시 센
"⋯⋯." 전력 소모를 아낀 건 좋은데, 심적으로는 더 피곤해진다. 그가 그냥 레니게이드 비잉이 아니라 기상 현상에 간섭할 수 있는 종류의 것이라면.
관리 중요성이 조금 더 높아지기 때문에.
야쿠모 스이
약간 눈 초롱초롱해짐. 강자를 향한 동경 같은 것입니다.
프시케
"프시케는 신인걸!" 이하 그먼십의 버튜버 설정을 읊어줌
센 아와유키
"신?!"
세키도 치아키
"확실히 저희랑은 성질이 다르군요." 지부쵸에게 작게 말합니다
센 아와유키
설정을 그대로 믿어요.
야쿠모 스이
"그렇구나..." 초롱초롱.
코가라시 센
"레니게이드 비잉을 상식으로 재단해봤자인 거겠죠." 치아키에게 작게 대꾸하고
프시케
그러니까 신도들을 조금 더 가까이서 보고 싶어서 0과 1의 육신을 빌려 내가 이 땅에 당도한... 어쩌고 그먼십 설정을 읊는다.
세키도 치아키
"그래도 단순한 타입이라, 불편하게 하지만 않는다면 꽤 유용한 전력이 되겠어요." 평가함
야쿠모 스이
"그래서 몸이 둔하구나." =인간의 육신에 익숙하지 않아서 라고 이해함.
프시케
우쭐우쭐. "고개를 조아려랏-!" 필살 대사도 해줌
코가라시 센
"원하는 게 명백하게 보인다는 건, 반대로 고집으로 이어지기도 하니까. 양날의 검이에요. 그들은 늘 그렇지만." 한숨 삼킴
센 아와유키
어쩐지 조아림...
코가라시 센
돌아서서 프시케에게 "덕분에 전력 소모를 줄였습니다." 고맙다는 표현은 좀 아낄듯
프시케
"별 것도 아닌걸~" 우쭐!
야쿠모 스이
조아리지 않아도 키 작아서 올려다 봐야 해. 우와~하고 있음.
프시케
후훗. 이 숭배. 당연히 나의 것. 심취했다.
세키도 치아키
"손이 부족해서 곤란했는데..."
"덕분에 안심이 되네요. 이번에는 피해가 최소한으로 줄었고요."
...사실 그건 문 엠브레이스가 없어서, 일수도 있지만.
프시케
"흐흥~ 별 것도 아니니까~"
코가라시 센
치아키가 삼킨 생각을 비슷하게 하고 있습니다.
"이만 건물 피해를 보러 가겠습니다."
야쿠모 스이
"문 엠브레이스가 오진 않았네." 흠... 역시 말을 안 들어서인가.
"임무로 돌아갈게."
코가라시 센
"피해 상황이 경미하고 달라진 점이 없으니 이후 방침은 그대로 이어가겠어요. 수고하셨습니다."
세키도 치아키
"알겠습니다."
프시케
"전자기기도 무사해야 할 텐데!" 일단 얌전히 유키 옆으로 찰싹 붙어요. 동행하기로 했으니까~
센 아와유키
"저, 저도 임무로 복귀할게요..." 스이의 말에 다시 생각에 빠져요. 어쩌면 오지 않아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세키도 치아키
...다만 프시케와 유키의 성질을 보면 저 둘을 붙이는게 타당한지 조금 걱정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지부장님도 생각이 있으시겠지...
코가라시 센
⋯⋯.
프시케
따까리 영혼, 나에게로.
세키도 치아키
'뭔가 저 둘의 구도가 신기하네...'
코가라시 센
정확히는 스이의 브레이크 역할을 치아키에게 맡기면서 다른 둘이 붙게 된 건데
그래서 내심 걱정은 되지만 외면 중입니다
GM
일단 위장약을 먹자
코가라시 센
응.
GM
각자의 임무로 돌아갑니다. 씬 종료.
Scene 10 :: 결별 (PC①)
1번의 씬입니다만... 등장인물을 결정하기에 앞서 장면의 내용을 먼저 전달합니다.
센 아와유키
1d10 【등장 침식】 (1D10) > 10
GM
그래 넌 나와
system
[ 센 아와유키 ] 침식 : 73 → 83
GM
쇼타가 유키를 만나러 옵니다. 그런데 직전 씬에서 지부장이 유키에게 프시케를 붙여서요
1. 프시케 씨 나오시겠어요?
2. 유키는 그게 괜찮나요?
프시케
유키가 괜찮다면 나가겠어요
센 아와유키
괜찮지만 다소 신경을 못쓸수도 있어요 캐입상
프시케
1d10 【등장 침식】 (1D10) > 7
system
[ 프시케 ] 침식 : 60 → 67
GM
사사가와 쇼타를 추적합니다. 시내의 목격 정보를 더듬어가면....
그는 격앙된 표정으로 나타납니다. 그 또한 아와유키를 찾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센 아와유키
"!"
"...또 만났군요. 쇼타 님."
사사가와 쇼타
"유키. 다칠 뻔 했다면서?"
"왜 나오지 않는 거야? UGN 때문에 목숨을 위태롭게 하면 안 돼."
센 아와유키
"네? 네에?"
"그치만... 그건 습격 때문인걸요..."
"그리고 그걸 어떻게 알고 있는건데요?!"
그러고보니 쇼타 님은 자신의 쪽으로 오라고 한 적은 없던가...
GM
잡담탭 확인 한 번만 해주시고
센 아와유키
아 오케이
사사가와 쇼타
"내가 그런 걸 어떻게 아는지는 지금 중요한 게 아니야."
"네가 UGN을 버리지 않는 게 문제야. 그 녀석들은 널 속이고 있어. 혹시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잘 모르겠어?"
센 아와유키
"그들은 절 속이고 있지 않아요... ... 위험할 줄 알고 이곳에 있는 거... ...예요." 작은 소리로...
"... ...쇼타 님이 어떤 것을 알고 있는지... ...저는 잘 모르겠어요."
"어떤 일 때문에 위험하다고 하는 거예요...?"
사사가와 쇼타
"유키, 그들은 너를 병사로만 생각해."
"그 인형을 안고 있던 우리 또래 여자애, 칠드런이라는 거지?"
"그들은 싸움을 위해 길러진 도구 같은 거라고 했어. 그런 녀석들이 네겐 어떻게 하겠어?"
"이런 힘은 좀 더...." 그렇게 말하며, 자기 손을 쥐어보입니다.
"...좀 더, 네가 원하고 바라는 일을 위해 써야 해."
센 아와유키
시선은 주먹을 따라 움직입니다.
"최근에 이 일 때문에 생각했어요..."
"전 쇼타 님의 부하인데도... 전혀 쇼타 님에 대해 몰랐구나, 하고..."
"그리고... 그건... 쇼타 님도 마찬가지 일지도 모른다고... ..."
"전, 지키고 싶었는 걸... ...요."
"쇼타 님과, 그리고 미나코 님을요...!"
"쇼타 님은 어떻게 쓰려고요...?" 조금 시선을 외면합니다.
"그 힘을..." 어쩐지 지난 번의 습격이 떠올라 눈을 감습니다.
사사가와 쇼타
"지킨다니, 유키. 이건."
"이런 힘을, 나는... ...." 주먹 쥔 손이 부들부들 떱니다.
프시케
그럼 삐로롱삐로롱하고 요란하게 유키의 휴대폰이 울리는 것으로 존재감을 어필할게요.
센 아와유키
"...앗."
눈을 떠서 핸드폰을 들어올려요.
프시케
빨리 꺼내들어라는 어필의 삐로롱... 들어올리면 액정 위로 홀로그램이 뿅 나타나겠네요.
"에잇, 더는 못 들어주겠네!"
센 아와유키
"아, 앗 프시케 씨..."
프시케
"너!" 1/16 홀로그램이 쇼타에게 삿대질.
"너 뭐 돼?!"
사사가와 쇼타
"...이건 또 뭐야."
프시케
"흥, 뭐긴. 신도를 보살피러 온 신이시다!"
사사가와 쇼타
"... ...유키, 핸드폰 닫아줄래?"
프시케
"고개를 조아려...아아아안돼!!!!! 닫지 마!!!!!!!!!"
센 아와유키
"이, 이래보여도 우리 지부의 일원이라서 그게~"
프시케
"흥, 네 너튜브 알고리즘에도 곧 찾아갈 것이다-!" 다시 의기양양해짐.
센 아와유키
명령을 또 어겨버리네...
프시케
내 명령이 더 위라는 거지? 우쭐.
센 아와유키
"프, 프시케 씨~ 하실 말이 있으세요...?"
프시케
"아, 그러니까, 너! 잘난 척 말하고는 있지만 네 말 하-나-도 실속 없으니까!"
"잘난 척 이야기하고 있지만 너도 따까리처럼 취급당하고 있는 건 똑같잖아~!"
"기왕 따까리하는 거 정의의 따까리가 낫지!! 안 그래?" 홀로그램이 유키 쪽으로 휙 돌아봅니다.
센 아와유키
"네, 네에?!"
"저, 저는 쇼타 님과 미나코 님의 따까리 인걸요..." 그런 설정
"협...협력으론 안될까요..."
사사가와 쇼타
"따까리, 따까리, 유키를 멋대로 휘두르지 마!"
프시케
"협려어억?!" 다시 돌아봅니다.
"쟤가 협력을 할 수 있으면 여기 안 왔겠지!" 폴짝폴짝.
센 아와유키
"아, 아뇨... 협력은 제가... 제가... 그러니까 UGN에게..."
사사가와 쇼타
"정의라고? UGN이 말하는 정의는 허울 뿐이야. 그들은 일상이라는 거창한 이름으로 널 묶으려고 해."
프시케
"휘두르기는, 너도 실컷 츠라라를 휘두르고 있잖아~!"
사사가와 쇼타
"대체 뭘 지킨다는 거야, 이딴 힘으로!"
센 아와유키
"쇼타 님..."
프시케
"그러는 너는 이딴 힘으로 뭐 의미 있는 일 했냐?!"
센 아와유키
아냐, 그 반대야... 있던거야.
이 힘으로, 누군가를 다치게 한 적이.
"최근에... 우리를 찾아온 적 있어요?"
"저랑... 미나코 님을?"
사사가와 쇼타
프시케의 말에 흥분해 높아지기만 하던 언성이 순식간에 차분해집니다.
"... ...아아, 있지."
"네가 곤란한 얼굴로 다른 사람을 달래며 걸어가는 걸 봤지."
마치 미나코의 이름은 잊은 것처럼.
"... ...역시 그래?"
"아까부터 지킨다는 말을 하는 게, 유키."
"그 녀석 얘긴가?"
센 아와유키
"다른 사람이라뇨... ..."
"미나코 님이잖아요... ..."
"우리의 ... ... ..."
"... ... 치, 친구..."
사사가와 쇼타
"... ...난 한 번도 그런 이름으로 부른 적 없으면서."
헛웃음을 흘리면서, 천천히 물러납니다. 비틀거리면서.
센 아와유키
"쇼타 님...?"
사사가와 쇼타
"... ...아니야. 걘 아니야."
"이런... 이런 걸 그 녀석은 몰라. 모른다고. 그런데 넌... ...."
"... ...다른 사람도 아닌 네가... ...."
GM
그리고, 그는 마음을 굳힙니다.
사사가와 쇼타
"그렇다면 내게도 생각이 있어."
GM
그는 씬에서 퇴장합니다.
센 아와유키
"어, 어디가는거예요...!"
쫓아보려고 하지만 이미 그는 사라졌겠죠...
프시케
"어, 어?! 야! 안경!!!!!!!"
"지 할말만 하고 가냐!!!!!!!!!!!!!!" 이미 퇴장한 쇼타에게 고래고래
센 아와유키
"저 뭔가 잘못 말한 걸까요... ..." 핸드폰 들고 프시케에게 말해요.
프시케
"잘못은 저 녀석이 했지!"
"흥, 더 이야기할 필요도 없어. 이참에 확 끊어버려!" 미안 인간의 친구관계에 대한 이해도는 부족해
센 아와유키
"... ..."
"미안해요... 그럴 순 없어요."
프시케
"하아아아아?" 팔을 w 이렇게 펼치고요
"왜?!"
센 아와유키
"그, 그야... ... ..."
"... ... ... ..." 우물쭈물
"... ...친,친구니까요..."
"그래도 보고는 할게요... ... 돌, 돌아가야겠죠?"
프시케
"친구야 새로 만들면 되잖아!"
"뭐, 그래. 의미있는 이야기는 못들은 것 같지만..."
GM
쇼타는 어떻게 된 걸까.
아와유키를 UGN에서 빼내고 싶은 건 진심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아와유키를 위하고 있는 것입니다. 비록 이해할 수 없이 비틀려 있지만.
그가 무엇을 결단 내렸는지는 알 수 없다. ...지금은 돌아가는 게 좋겠습니다.
씬 종료.
Scene 11 :: 반역 (마스터 씬)
마스터 씬입니다. 등장 없습니다.
K시 변두리의 폐빌딩.
사사가와 쇼타는 화난 걸음으로 성큼성큼 걸어 안쪽의 어느 문을 열어젖힙니다.
공사가 도중에 중단되어 먼지가 바닥에 더께로 쌓여있고, 벽과 문의 칠은 벗겨져 녹이 슬어 있죠.
그런 공간에, 카스가 쿄지가 그나마 멀쩡한 의자를 가져다두고 앉아있다가 돌아봅니다.
카스가 쿄지
"문 엠브레이스! 너 이자식! 대체 지금까지 어디서 뭘 하다가─"
사사가와 쇼타
"밖에, 다들 뭐하는 거야?"
GM
이 폐빌딩은 이번 FH 활동의 주요 거점입니다. 쇼타가 가리키는 문밖에서, 에이전트들이 짐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카스가 쿄지
"쳇, 이게 다 누구 때문인데 적반하장이야!"
"네놈이 제 때 나타나지 않은 바람에 시간을 너무 끌었다. 일본 UGN 지부에서 증원이 오는 건 이제 시간 문제다."
"모르는 것 같으니 알려주지. 때로는 물러날 줄도 알아야 하는 거다. 아무리 펄스 하츠라도 말이야."
사사가와 쇼타
"물러나? 무슨 소릴 하는 거야. UGN을 다 죽여야 돼."
"그 놈들이 날 방해하고 있다고."
카스가 쿄지
"그러니까, 그럴 때를 너 때문에 놓쳤ㄷ, 어, 어어!"
GM
쇼타는 귀찮은 태도로 말하던 카스가 쿄지의 멱살을 쥐어 일으킵니다.
카스가 쿄지
"컥... 이, 이거 놓... 어어!"
사사가와 쇼타
그리고 그를 벽에 내동댕이칩니다.
GM
겨우 서 있기만 하던 가벽이, 카스가 쿄지의 강인한 육체에 부서집니다. 그는 흙먼지를 뒤집어 쓰고 콜록거린다.
카스가 쿄지
"이... 이놈, 대체 뭘... ...."
"명령 위반, 아니. 반역이다! 알고 있는 거냐!"
사사가와 쇼타
그가 일어나지 못하게 밟아 짓누릅니다. "시끄러워... 이 녀석이고 저 녀석이고, 시끄럽다고. 소리 지르지 마."
"소리 지르지 마. 명령하지 마."
"... ...닥쳐. 죽여버릴 거니까."
GM
무언가 더 말하려고 고개를 쳐들었던 카스가 쿄지는 그 서슬퍼런 살기에 입을 다뭅니다.
사사가와 쇼타
"... ...힘이면 뭐든 가능한 조직이라고 했지. 그럼, 이건 이제 내 조직이지."
"UGN을 처부순다."
"너도 따라야 해."
카스가 쿄지
"대, 대체 뭘... 뭘 처먹고 돌아버린... ...."
GM
반박조차 아닌 카스가 쿄지의 패배는 확실해보입니다.
짐을 나르던 FH 에이전트들이 행동을 멈춘다. 힘의 원리에 따라, 바뀐 지휘자의 말을 기다립니다.
씬 종료.
Scene 12 :: 피할 수 없는 사실 (PC④)
전원 등장합니다.
코가라시 센
1d10 ????등장침식 (1D10) > 3
세키도 치아키
1d10 【등장 침식】 (1D10) > 1
system
[ 세키도 치아키 ] 침식 : 68 → 69
[ 코가라시 센 ] 침식 : 51 → 54
센 아와유키
1d10 【등장 침식】 (1D10) > 10
프시케
1d10 【등장 침식】 (1D10) > 4
센 아와유키
제발
야쿠모 스이
1d10 【등장 침식】 (1D10) > 1
system
[ 프시케 ] 침식 : 67 → 71
[ 센 아와유키 ] 침식 : 83 → 93
[ 야쿠모 스이 ] 침식 : 61 → 62
GM
트럭 습격으로부터 며칠이 흐릅니다.
이상하게도, FH의 공격은 격화되어만 갑니다. 이제 정말 이 지부에 전투가 가능한 건 여러분 외에 몇 남지 않았다.
딸랑, 가게의 문이 열리는 소리가 어쩐지 기운이 없습니다.
히메카와 마코토
"... ...바이크 부서졌어."
그렇게 말하고, 채 다 들어오기도 전에 쓰러집니다. 엉망으로 다쳐 있다.
세키도 치아키
"또 습격... 아차차." 받아주러 온다...
코가라시 센
"⋯⋯수고하셨습니다. 리부트, 그를 의무실로 옮겨주세요."
세키도 치아키
"네에, 네. 선배는 당분간 좀 쉬셔야겠는데요~" 가볍게 말하지만 속으로는 그닥 가벼운 기분이 못됨
코가라시 센
장기전에 돌입하면서 지지부진하던 FH의 공세가 갑자기 태세를 바꿔 격화되었다고 인식합니다.
곧 일본 지부의 증원이 온다. 그것을 디아볼로스는 계산할 수 있을 터.
히메카와 마코토
의식을 잃은 것처럼 조용했지만, 리부트가 부축하려 들면 만류합니다. "잠깐만."
세키도 치아키
"응?"
코가라시 센
"백화요란?" 보고할 것이 있다는 뜻으로 알아듣습니다.
히메카와 마코토
"화면... ... 프로젝터 갖다줘." 리부트한테 심부름 시킴
세키도 치아키
그러면 뭔가 확보한 자료가 있겠거니 싶어요. 블랙독이니까 이런 일이 이전에도 있겠지.
"잔심부름을 너무 요긴하게 시키시는 것 아니에요?" 그러나 갖다줄 것이다.
코가라시 센
뭔가 읽고 마코토를 넘겨 받아 의자에 앉힐게요.
그리고 다른 셋에게도 연락합니다.
세키도 치아키
갖고와서 세팅도 해줌
히메카와 마코토
아뇨 그는 아마 의자에 앉을 상태도 아닙니다.
코가라시 센
하⋯ 그래 그래라
히메카와 마코토
태평하게 말하고 있는 건 신체의 일부가 기계인 덕으로 이해하면 좋을 거 같고요
코가라시 센
그럼 부축을 계속 하고 있을게요
세키도 치아키
그럼 안아들어드려요? 가오없게?
지부장 저 주세요 지부장님은 거 다른 일을 하시고
히메카와 마코토
플레이어가 플레이어다보니까 좀 웃긴 데가 있네요... 네 안아들어보시죠
세키도 치아키
(그 사람을 저 주란거임)
(지부장을 저 달란거 아님)
코가라시 센
오해 안 했습니다.
세키도 치아키
네.
아... 들수있나? 무거울거같긴 하다
히메카와 마코토
네 그러면 뭔 쿠션 취급하듯이 어디가 불편하다 네 재킷지퍼 좀 치워라 그런 말을 합니다.
피와 기름이 섞인 체액이 점점 치아키의 옷도 적시고요
코가라시 센
그럼 그 사이 프로젝터 세팅을 담당합니다.
히메카와 마코토
겨우 손끝을 프로젝터에 갖다댑니다.
GM
화면에 나타나는 건, 마코토의 시선으로 녹화된 화면입니다.
그리고 이쯤 다른 PC들도 등장해있는 처리인 게 좋습니다.
세키도 치아키
얘들아 와줘.
코가라시 센
연락했으니 나오렴
프시케
유키의 핸드폰을 카0오 택시로 쓰겠어.
세키도 치아키
아...
센 아와유키
"도, 도착했습니다...! 저랑 프시케 씨."
프시케
동행하기로 했으니까.
코가라시 센
"츠라라, 프시케." 호출 아니고 점호임
GM
다른 PC들은 오자마자 프로젝터가 가게 벽면에 크게 쏘는 화면을 목격합니다.
화면에 흐르는 건, 처참한 전장입니다. 핏줄기가 비산합니다.
프시케
"등장~" 여전히 1/16의 홀로그램으로...
야쿠모 스이
조금 늦게 들어옵니다. 다른 골목에서 FH를 막다가 후퇴한 것으로...
들어오자마자 살벌한 장면.
센 아와유키
"우우..."
세키도 치아키
"다 모였네요, 사장님."
코가라시 센
스이에게는 호명 대신 손짓. 이리 와.
GM
그리고 그 한가운데에 있는 건, 일전 치아키가 보고했던 적 있는 묘사대로의 외양인 괴물. 분명 키마이라겠지요.
야쿠모 스이
옷에 묻은 더러움을 털고 지부장 옆으로 갑니다. 시선은 계속 화면을 향한 채로.
GM
다음 순간, 그는 수화를 풀어내고 원래의 모습이었을 소년의 얼굴로 돌아옵니다.
사사가와 쇼타입니다.
코가라시 센
"⋯문 엠브레이스."
센 아와유키
"... ..."
야쿠모 스이
"... ... 스이가 맞았잖아."
별로 기쁘지는 않군요.
세키도 치아키
"...그러게."
프시케
"저저저저, 그렇게 잘난 척 말하더니 결국!" 삿대질
센 아와유키
"쇼타 님... 어째서..."
세키도 치아키
곤란한 얼굴 됨.
히메카와 마코토
"저 녀석, 디아볼로스를 마음대로 다뤘어요."
세키도 치아키
몰라서 그런 말을 한건 아니었지... 하지만 해명하진 않아요.
"...디아볼로스를?"
코가라시 센
"⋯⋯디아볼로스를요."
히메카와 마코토
"지휘관이 바뀐 거예요. 그제부터 놈들이 앞뒤 재지 않고 날뛰기 시작한 건 분명 그래서... ...."
코가라시 센
"무모할 정도로 몰아붙이고 있다곤 생각했죠. 그렇게 된 거였군요."
야쿠모 스이
"어쩐지, 지능이나 계책이 느껴지지 않았어." 흥.
세키도 치아키
"... ..." 아, 이래선 곤란한데. 면죄부를 줄 수가 없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합니다.
히메카와 마코토
"...문 엠브레이스는 위험해요. 일반인에게도 피해가 가기 시작했어요."
"아마, 그러니까... ...."
힘든지 잠깐 쉬었다가
"... ...졈입니다."
코가라시 센
"⋯⋯." 아와유키 쪽을 의식하지만 보지는 않습니다.
야쿠모 스이
이쪽은 아와유키를 휙 돌아봅니다.
센 아와유키
화면에서 드디어 눈을 떼서 마코토가 하는 말을 듣고 고개를 숙입니다...
세키도 치아키
정말 면죄부를 줄 수가 없게 되었다.
코가라시 센
그리고 사실, 센에게 일반인에게 피해를 입히기 시작했다는 부분에서부터 그가 졈이냐의 여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프시케
"그러면 더더욱 쟤는 버리고 새 친구 사귀면 되는 거잖아!" 라고 유키에게 머글의 잔혹한 어쩌고 대사.
야쿠모 스이
문 엠브레이스 로이스로 취득할게요. P 혐오 / [N] 거슬림
system
[ 야쿠모 스이 ] 로이스 : 4 → 5
코가라시 센
문 엠브레이스 P진력 [N]배격 로이스 취득.
system
[ 코가라시 센 ] 로이스 : 3 → 4
GM
로이스 취득 확인했습니다.
코가라시 센
"여유가 없지만, 증원을 기다릴 틈도 없군요."
세키도 치아키
전 그럼 사사가와 쇼타에게. P 공감 / [N] 거리감으로...
system
[ 세키도 치아키 ] 로이스 : 3 → 4
세키도 치아키
"사장님. 그러면... 이제는..." 이후의 지침을 묻듯이 운을 떼며 코가라시를 쳐다봐요.
프시케
저도 쇼타를 로이스로 취득할게요 P 성가심 [N] 분개
코가라시 센
"네, 저희가 먼저 엠브레이스를 찾습니다." 치아키와 눈을 맞추고.
그 다음 아와유키를 돌아봅니다.
야쿠모 스이
디아볼로스도 로이스로 취득할게요. P 호기심 / [N] 실망 으로
system
[ 야쿠모 스이 ] 로이스 : 5 → 6
센 아와유키
"... ..."
system
[ 프시케 ] 로이스 : 3 → 4
코가라시 센
"그리고 그와 전면전을 할 거예요."
세키도 치아키
"전면전의 목적은..."
코가라시 센
"문 엠브레이스의 격퇴입니다."
센 아와유키
"... ... 역, 역시 그렇겠죠... ..."
야쿠모 스이
"알겠어." 아와유키 보란듯이, 이것이 바람직한 UGN의 오버드의 행동이라는 듯이 간결하게 대답합니다.
코가라시 센
"현재 FH는 그의 지휘 체계를 따르고 있습니다. 그가 사라지면 잔당은 위협이 되지 않을 거예요."
프시케
"에잇, 쳐부수자!"
세키도 치아키
깔끔한 결론과 목적이다. 이의를 제기할 이유는 없습니다.
"알겠습니다."
센 아와유키
"저, 저는... ..."
"죄송해요... 이번 일에... 방해가 될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 그래도 따라가도 되는걸까요?"
야쿠모 스이
방해가 되지 않는다면 마음대로 하라고 했었지.
코가라시 센
"분명하게 할게요, 아와유키군."
"지금까지 사사가와 쇼타가 당신에게 접촉한 횟수나 언동을 생각하면, 문 엠브레이스는 당신에게 집착을 보이고 있어요."
"당신이 전장에 있는 쪽이 불필요한 전력 소모를 줄여요."
눈을 맞춥니다. 동정하는 빛이 잠깐 있다가 사라집니다.
"그러니 좋으나 싫으나 제가 당신에게 부탁했을 거예요. 더 솔직하게 말하자면, 당신의 보호에 할애할 인원이 없어서요."
야쿠모 스이
맞는말이다. "어차피 저쪽에서 너를 찾아갈 테니 네가 있는 곳이 전장이 될 거야."
"아무것도 하지 않을 거면, 스이가 지켜줄 수 있어."
센 아와유키
"... ..." 고개를 숙여요.
"저는... ..."
"그를 만나러 가고 싶어요."
"저는, 그러니까... 못할 수도 있지만...."
"저도, 저도... 그와... 맞설 수 있게 해주세요."
고개 숙입니다.
프시케
"그래! 얼굴에 주먹을 꽂아버려!!" 핸드폰에서 울려퍼지는 목소리.
코가라시 센
"당신이 그와 대면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면 그건 저지하지 않을 거예요." 반은 거짓말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말합니다.
"다만 저희에게 싸움은 불가피해요. 그걸 이해해주세요."
히메카와 마코토
그럼 이쯤 해서 빔 프로젝터가 꺼집니다. 더는 손끝을 대고 있지 못하고 툭 떨굽니다.
코가라시 센
"⋯⋯." 헝클어진 마코토의 머리카락을 살짝 정리해주고
"치아키군, 그를 옮겨주세요."
세키도 치아키
"네에, 네~"
"고생했어요, 선배." 데리고 의무실로 향한다...
코가라시 센
센 아와유키 [P]보호 N의심 이 틈에 로이스취득
system
[ 코가라시 센 ] 로이스 : 4 → 5
히메카와 마코토
옮겨지던 중, 의식을 잃은 것 같더니 작게 말합니다. "... ...우리가 자주 가던 카페가 부서졌어."
세키도 치아키
그럼 가만 듣다가... "사장님이 화단을 참 성실하게 관리해주셨었는데."
"다시 가려면 얼마나 걸릴 것 같아요?"
히메카와 마코토
대답은 않고 어쩐지 가물거리면서, "... ...이런 꼴이 돼서, 같이 못 가서 분하니까... ...."
"지켜줘야 돼... .... 경찰 아저씨."
그리고 잠듭니다.
세키도 치아키
그러면 가는 걸음이 잠깐... 멈췄습니다. 잠든 마코토를 내려다보다가...
"선배는 곤란하게 만드는데에 재능이 있어요." 그런 말을 중얼거리면서 의무실에 데려다줄게요...
GM
씬 종료합니다.
Scene 13 :: 결의 (PC①)
전원 등장인 편이 좋습니다. 직전의 씬과 크게 차이 없는 시점.
코가라시 센
1d10 ????등장침식 (1D10) > 6
센 아와유키
1d10 【등장 침식】 (1D10) > 5
system
[ 코가라시 센 ] 침식 : 54 → 60
야쿠모 스이
1d10 【등장 침식】 (1D10) > 10
system
[ 센 아와유키 ] 침식 : 93 → 98
[ 야쿠모 스이 ] 침식 : 62 → 72
센 아와유키
로이스 취득도 하고 갈게요~
'아라크네' [P]성의 N 거리감
'러스티 네일' P부러움 [N] 거부감
프시케
1d10 【등장 침식】 (1D10) > 7
세키도 치아키
1d10 【등장 침식】 (1D10) > 2
system
[ 세키도 치아키 ] 침식 : 69 → 71
[ 프시케 ] 침식 : 71 → 78
system
[ 센 아와유키 ] 로이스 : 2 → 4
GM
센의 핸드폰이 울립니다.
쇼타의 핸드폰 번호를 어떤 이름으로 저장했죠?
센 아와유키
어느쪽 센이지 전가요
코가라시 센
아무래도 전 아니죠
센 아와유키
네 그럼... 쇼타 님으로 저장했어요.
GM
'쇼타 님'입니다. 받아볼까요?
프시케
나의 아늑한 캐리어에 소음공해라니... 후다닥 유키 핸드폰에서 빠져나올게요.
센 아와유키
다 같이 있는 상황이죠? 그렇다면 지부장쪽을 봤다가 받을게요.
코가라시 센
끄덕여서 허가합니다.
센 아와유키
"여보세요... 쇼타 님?"
사사가와 쇼타
[ 응, 유키. 통화 괜찮아? ] 무척 여상한 목소리로.
센 아와유키
"네, 네! 얼마든지요!"
야쿠모 스이
뭐가 얼마든지야? 못마땅한 얼굴. ????
센 아와유키
손은 떨리고 있습니다.
사사가와 쇼타
[ ... ...혹시 떨고 있어? ]
프시케
스이랑 같이 ????하고 있을래요
센 아와유키
"... ..."
"아하하... 역시 들켰나요."
사사가와 쇼타
[ UGN 녀석들이 또 무슨 얘길 한 거지? ]
센 아와유키
"네? 그, 그게... 그렇다기 보단..."
"물론 다른 분들 통해 들은 이야기지만..."
"... ..."
"... ... ... 전, ... ...미안해요."
"쇼타 님에게 사과해야 할 일을 할지도 몰라요..."
"그러니까... 곧 만나게 될지도 몰라요."
"당신의 적으로... ..."
GM
진행하기에 앞서, 이거 스피커폰인가요 개인 전화인가요?
센 아와유키
흠 개인전화로 진행하다가 주변의 지시를 받고 그제서야 돌렸을듯해요.
GM
좋아요 한 번씩 잡담탭 확인 부탁드리고...
사사가와 쇼타
사실 제겐 어느 쪽이든 상관 없습니다. [ ... ...아직 헷갈려할 거라고 생각했어. ]
[ 유키, 난... ... 우린 오버드인 거지. 인간을 초월한 초인. ]
[ 오버드가 되고서, 처음엔 뭔가... 무서웠는데 말이야. ]
[ 그게, 혼자잖아? ]
[ 그래서 너도 오버드였다는 걸 알고 정말 기뻤어. 안심했어. ]
[ 너라면 이런 기분을 알아줄 거야. 우린 친하잖아? 내가 널 구해낸 뒤로 쭉. ]
센 아와유키
"... ...물론이죠...!"
"대,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원래도. 더 대단하다고 생각... ... 했을거예요."
사사가와 쇼타
[ 그렇지? 아, 맞아. 네가 더 좋아할 얘기가 있어. 나한테 명령하던 디아볼로스 말인데, 내가 이겼어. ]
[ FH 부대도 이젠 내 말을 들으니까, 안심해. ]
센 아와유키
"... ..."
사사가와 쇼타
[ 그러니까... .... ]
[ 금방 구해줄게. ]
[ 그러니까... .... ]
센 아와유키
"쇼타 님!"
사사가와 쇼타
[ 와주면 안 될까? ]
센 아와유키
"혹시, 혹시... 정말 저의 착각일지도 모르지만...."
"떨고 있나요?"
사사가와 쇼타
[ 내가? 아니, 아니! 전혀! 난... .... ]
[ 난 전혀... .... ]
센 아와유키
"전... 저는... 아직 잘 모르겠어요. 쇼타 님의 마음..."
"무슨 생각인지, 어째서 그렇게 행동하기로 한건지..."
"하지만... ..."
"그래도 이런 저라도 괜찮다면... ..."
"만나러 갈게요... ..."
코가라시 센
"아와유키군."
그리고 스피커폰으로 전환하기를 지시한 것은 자신이므로, 이 저지가 쇼타에게도 들렸을 겁니다.
센 아와유키
"... ...!"
사사가와 쇼타
스피커 폰 너머에서 들려오던 떨리는 숨소리가 멎는다.
[ ... ...그래. ]
[ 널 방해하는 게 두 가지 있어, 유키. ]
코가라시 센
"당신은 사사가와 쇼타의 '편'이 될 수 없어요." 감정을 억누르고, 부드럽게.
"그리고 그가 요구하는 게 그거예요. 이해하고 있나요?"
사사가와 쇼타
저 말을 틀어막고 싶은 것처럼, 가로막듯이. [ 하나는 UGN이야. 그 자들은 널 일상에 억지로 밀어 넣고 있어. ]
[ 그럼 나와 함께 갈 수 없어. 듣고 있어, 유키? ]
코가라시 센
그 말을 가로막듯이. "당신은 일상을 버릴 수 있나요?"
사사가와 쇼타
[ 다른 하나는! ]
코가라시 센
"더는 소중히 여기는 게 없나요?"
사사가와 쇼타
[ 하라다 미나코! ]
[ ... ...미나코지? ]
[ 네가 말하는 지켜야 하는 것, 일상. ]
[ 그러니까 내가 죽여줄게. ]
센 아와유키
"... ...!"
"그, 그 말... 진심인가요?"
사사가와 쇼타
[ 나도 이렇게 될 줄은 몰랐어. 이상하지. 미나코를... .... ]
[ ... ...정말 좋아했거든. ]
[ ... ...약속한 영화도 보러 가고 싶었어. 셋이서. ]
센 아와유키
"그런데, 그런데 어째서..."
사사가와 쇼타
[ ... ...모르겠어. 그 때의 내가 아닌가 봐. ]
[ 다 지나간 일 같아. ]
[ 지금의 내겐 미나코도, 그 영화도 필요 없어. 난... .... ]
[ 너만 있으면 돼. ]
센 아와유키
"안 돼요... 안 돼... 약속했었잖아요..."
"그런 슬픈 말 하지 마세요..."
"돌아가요... 네? 예전으로... 제발..."
GM
뚝, 전화가 끊긴다.
센 아와유키
"제가... ... 막아설 수 밖에 하지 말아줘요..." 끊어진 전화에 대고 이야기 해요...
세키도 치아키
"... ..." 저 그러면 여기서 '츠라라' [P] 비호 / N 동정으로 취득할게요. 쇼타는 아와유키가 일상에 있다고 말했지만...
사실 이제 일상으로는 못 돌아가지...
system
[ 세키도 치아키 ] 로이스 : 4 → 5
야쿠모 스이
슬프고 안타까운 상황이라는 것은 알지만, 겪어본 적 없는 일이므로 다소 붕 뜬 기분으로 지켜봅니다. 드물게 입을 다물고 있는 것이 눈치를 살핀 결과.
세키도 치아키
"츠라라." 코드네임을 호명할게요...
프시케
저도 여기서 유키를 로이스로 취득하고요... [P] 진력 N 불신
세키도 치아키
"가야해. 알고 있지?"
프시케
"반지르르한 말도 아니잖아, 저건!" 펄쩍펄쩍 뛰고 있어요.
센 아와유키
고개를 숙이고 있다가 치아키의 말에 눈가를 닦아요.
프시케
"내가 친구해줄 테니까, 저녀석은 그냥 얼굴에 주먹 꽂고 끊어버려!" 허공에 주먹질하는 시늉하고요...
코가라시 센
감정을 눌러 삼킨다. 여기서 내가 감상에 빠지는 건 조금도 도움이 되지 않으니까.
세키도 치아키
그래 프시케의 말이 있어서 좀 다행이라고 치아키도 생각함... 그렇지만...
"남은 일상이라도 지키고 싶다면, 어쩔 수 없어."
야쿠모 스이
리부트의 말을 보충하듯이 입을 엽니다.
"어떤 사정이 있었어도, 문 엠브레이스는 하라다 미나코의 적이 되었어."
"비오버드를 공격하는 건 UGN의 적, 사회의 적."
"일상(하라다 미나코)의 수호자라면 그러도록 용납해선 안 돼."
"소중한 친구가 자기 손으로 다른 친구를 죽이는 꼴은 최악이잖아." 이건 제법 그럴싸한, '일상'의 사람 같은 말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센 아와유키
"... ...알아요."
"알고 있어요..."
눈물을 닦지 않고 엉망이 된 얼굴로 일어납니다.
"움직일거니까..."
"알고 있으니까..."
야쿠모 스이
"...스이들이 문 엠브레이스를 격퇴하는 건 그저 싸움이야."
센 아와유키
"좀만 더 슬퍼하게 해줘요."
야쿠모 스이
"그에게 그런 감정을 전할 수 있는 건 너만이 할 수 있는 일이겠지." 이것도 어른들의 말투를 따라한 것.
코가라시 센
"⋯⋯." 손이 살짝 들렸다가 주먹 쥐고 내립니다.
억눌림의 반동으로 목소리가 건조해진다. "아와유키군, 하라다 미나코가 어디 사는지 알고 있나요?"
"아까, 당신을 보호할 여력이 없다는 말을 했던 참이지만."
"UGN에게 일반인의 보호는 우선되는 일이에요." 그리고 그곳에 문 엠브레이스가 나타날 테니까.
알고 있을 말을 주지하지 않고 삼킵니다.
프시케
대체 왜 슬퍼하는 거야? 이해할 수 없지만 이걸 물을 분위기는 아니다! 같은 눈치는 있어요.
센 아와유키
"...네. 바로 안내할게요."
"서둘러서 가요."
코가라시 센
말을 더 붙이려다 관둡니다. "부탁할게요."
세키도 치아키
"먼저 도착해야겠군요. 잔존 인원들에게도 연락해두겠습니다." ...거의 없겠지만. 사실 우리가 거의 유일하겠지만.
코가라시 센
"부상자에게는 굳이 연락 마세요. 그것 상대로는 걸림돌이 될 뿐일 테니까."
야쿠모 스이
백화요란 떠올리고 수긍.
"스이가 지킬 수 있어." 쉬게 놔두자
세키도 치아키
"아하하, 알겠습니다." 하지만 나는 몰래 연락해둔다. 만약을 위해서...
GM
적도, 적의 정체도 분명해졌습니다.
적의 목표 또한... ....
하라다 미나코의 집으로 서둘러 이동합니다. 씬 종료.
◈Climax Phase
클라이막스 페이즈입니다. 로이스 취득 한 번씩 더 봐주세요~
세키도 치아키
하나 남았는데 전투중에 상황보면서 따도 괜찮을까요?
GM
넵
프시케
ㅁㅈ 아까 유키 취득했던 거 올려둘게요
system
[ 프시케 ] 로이스 : 4 → 5
GM
까먹었었는데 조달합시다
제네시프트도 인정합니다
코가라시 센
마이너로 제네시프트 먼저 하겠습니다.
세키도 치아키
제네시프트 하겠습니다... 정신 2
야쿠모 스이
방어구를 갖고 싶어서~ 기왕이니까 좀 높은 걸로 노려볼까나
코가라시 센
감각 5 중에 4개로 굴려봅니다.
4D (4D10) > 10[1,5,1,3] > 10
⋯.?
야쿠모 스이
3dx+1 인터셉트 아머 구매치는 11 (3DX10+1) > 7[3,7,7]+1 > 8
세키도 치아키
저는 3개만...
3D10 (3D10) > 25[8,9,8] > 25
야쿠모 스이
재산 써서 구매할게요!
system
[ 코가라시 센 ] 침식 : 60 → 70
[ 야쿠모 스이 ] 재산 P : 4 → 1
[ 세키도 치아키 ] 침식 : 71 → 96
GM
스이 확인했습니다.
세키도 치아키
저 그러면 해독제 조달판정 한번 해볼게요 메이저로!
4DX+3 (4DX10+3) > 9[2,3,5,9]+3 > 12
해독제 습득을 한다.
센 아와유키
'프시케' P비호 [N] 몰이해 / '문 엠브레이스' P애정 [N]적대 로 취득할게요~
system
[ 센 아와유키 ] 로이스 : 4 → 6
GM
로이스 확인했습니다.
코가라시 센
그럼 전 치료키트 조달 후 스이에게 사용을 목표로⋯.
프시케
저도 추가로 리바이어선 [P] 호기심 N 무관심으로 로이스 취득해둘게요
코가라시 센
3dx+1 (3DX10+1) > 5[2,3,5]+1 > 6
재산점을⋯ 씁니다
GM
오케이
system
[ 프시케 ] 로이스 : 5 → 6
[ 코가라시 센 ] 재산 P : 4 → 2
코가라시 센
2D 이건 스이 치료 (2D10) > 13[4,9] > 13
system
[ 야쿠모 스이 ] HP : 46 → 51
야쿠모 스이
풀피가 되었다~! 얌전히 치료받음.
GM
프시케나 유키는 조달 판정 괜찮은가요
센 아와유키
전 괜찮아요!
프시케
저도 괜찮을 것 같아요?! (아마도
GM
좋아요
세키도 치아키
저 해독제 만약을위해 얻은거라 스이한테 줘도 될까요? (...거의 커버링에 메이저 쓸거같지만)
(스이를 봐.)
GM
네 인정합니다
세키도 치아키
스이야. 받아줘. (제발)
해독제: 독을 무효화하는 약. 메이저 액션으로 사용하여 당신이 받고 있는 〈사독〉을 회복한다.
야쿠모 스이
와~ 받아요. 챙김 받는 건 익숙해.
세키도 치아키
좋아 그럼 전위에서 고생할 스이에게 챙겨줍니다...
GM
씬 진행합니다.
Scene 14 :: 결전(PC②)
전원 등장!
세키도 치아키
1d10 【등장 침식】 (1D10) > 1
system
[ 세키도 치아키 ] 침식 : 96 → 97
코가라시 센
1d10 ????등장침식 (1D10) > 3
system
[ 코가라시 센 ] 침식 : 70 → 73
프시케
1d10 【등장 침식】 (1D10) > 1
센 아와유키
1d10 【등장 침식】 (1D10) > 7
야쿠모 스이
1d10 【등장 침식】 (1D10) > 9
system
[ 야쿠모 스이 ] 침식 : 72 → 81
[ 프시케 ] 침식 : 78 → 79
[ 센 아와유키 ] 침식 : 98 → 105
GM
하라다 미나코의 집은 주택가에 위치해있다.
밤이 어둡습니다. 이상한 일입니다. 주택가의 가로등이... 모조리 깨져 있다.
그 어둠 속에서 누군가 움직입니다.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처럼 가만히 서 있다가 뒤로 돈다.
사사가와 쇼타─── 아니.
문 엠브레이스가.
사사가와 쇼타
"좀 늦었네."
야쿠모 스이
"늦지 않았어."
센 아와유키
"... ..."
야쿠모 스이
"네가 하라다 미나코를 해치기 전에 막을 수 있으니까."
센 아와유키
어둠속에서 모습을 드러냅니다. 아까보다는 진정한 얼굴.
코가라시 센
하라다 미나코의 집 위치와 쇼타 사이의 거리, 주변 지형을 파악합니다.
사사가와 쇼타
흘긋 스이를 보았다가 다시 유키에게 시선을 옮깁니다. "그건 걱정하지 않았어도 될 거야."
"네가 보는 앞에서 죽이는 게 확실할 것 같아서 기다리고 있었거든."
야쿠모 스이
"악역처럼 굴어서 친구를 또 울릴 셈?"
센 아와유키
"그, 그건... 절 위한 일인가요?"
사사가와 쇼타
"물론이야. 미나코를 해치고 UGN을 처부수면 넌 반드시 알아줄 테니까. 여기 인원이 전부나 다름없지, 이제?"
야쿠모 스이
ㅋㅋ 문엠브레이스 감정 P 혐오로 교체됩니다. 마음에 걸릴 것 없이 배제해야겠다.
센 아와유키
"... ..." 슬픈 표정으로 고개를 저어요.
"... 제가 당신에 대해 모르는 것이 있는 만큼. 당신도 모르는 것 같아요..."
사사가와 쇼타
"... ...괜찮아. 내가.... 내가 다 없애줄게."
"UGN도, 미나코도."
"그럼 나밖에 없지."
"... ...미나코는 전혀 몰라, 이런 거."
"몰라준다니까, 유키. 걘... ...."
"섬세함이라곤 눈꼽만큼도 없어서, 자기가 왜 널 구해야 한다고 생각했는지 잊어버리기라도 한 것처럼 그러잖아."
센 아와유키
"... ... 그건 미나코 탓이 아니니까요... ..."
"당신 밖에 없어... 당신이랑 미나코 밖에... ..."
"그러니까 막아야 해요." 손 끝에 냉기가 감돌아요.
사사가와 쇼타
그 순간, 쇼타로부터 〈워딩〉이 퍼집니다.
GM
주변 일대의 인기척이 조용해집니다. 쇼타의 뒷편에 있는, 미나코의 집에서도.
적막이 내려앉은 암흑 속의 주택가. 그러나 맞서고 있는 서로의 얼굴은 너무나도 잘 보입니다. 왜냐하면....
머리 바로 위를 밝히는 달이 둥그런 얼굴로 굽어보고 있으니까.
사사가와 쇼타
"... ...널 다치게 할 수밖에 없을 것 같아."
"괜찮아. 잠깐 아프면 돼. 금방 낫던 걸."
안경을 추켜올린다. 트득, 툭... 걸치고 있는 옷의 박음질이 끊기는 소리가 들리면서,
코가라시 센
"⋯⋯전원, 대열로."
야쿠모 스이
참지 못하고 코웃음칩니다. "그딴 게 우정?"
코가라시 센
"전투 준비. 여기서 막습니다."
문 엠브레이스
갈퀴처럼 변한 손이, 자기 얼굴에 상처를 냅니다. "시작할까."
금세 나아버리지만.
세키도 치아키
그때 봤던 괴물이군. 그걸 인지하면 바로 총에 손을 댑니다.
GM
유키도 뭔가 말할 게 있다면 지금 RP하고 끝내겠습니다.
야쿠모 스이
아군을 뒤로 하고 전열에 섭니다.
센 아와유키
손 끝에 냉기가 감돕니다.
주변의 수분을 빼앗아와 얼리고 결정을 맺은 그 검의 모습은 과격하고 제멋대로 생겼습니다.
"당신이 알지 못하는 내 모습이 있다고 했잖아요..."
검 보다는 커다란 고드름 같은 그 검을 들고 그와 대치합니다.
"저도... 나도, 이것만큼은 자신 있다는 거야...!"
문 엠브레이스
"그래, 유키."
"이젠, 내가 알아줄 수 있다고...! 네 그런 모습을!"
GM
배틀은 다음 시간부터!
에너미데이터 공개합니다.
충동 판정합니다. 〈의지〉난이도 8!
세키도 치아키
4DX+1 (4DX10+1) > 9[3,3,6,9]+1 > 10
코가라시 센
2dx+2 (2DX10+2) > 8[3,8]+2 > 10
센 아와유키
5DX (5DX10) > 9[1,3,6,6,9] > 9
프시케
4dx+1 (4DX10+1) > 8[1,2,7,8]+1 > 9
야쿠모 스이
3dx+1 (3DX10+1) > 6[1,5,6]+1 > 7
GM
스이 폭주입니다. 전원 충동침식!
세키도 치아키
2D10 (2D10) > 8[2,6] > 8
코가라시 센
2D (2D10) > 13[5,8] > 13
system
[ 코가라시 센 ] 침식 : 73 → 86
[ 세키도 치아키 ] 침식 : 97 → 105
GM
올린 뒤엔 스이는 폭주RP도~!
프시케
2d10 (2D10) > 16[8,8] > 16
센 아와유키
2D10 (2D10) > 20[10,10] > 20
야쿠모 스이
2D10 (2D10) > 9[7,2] > 9
세키도 치아키
?
system
[ 프시케 ] 침식 : 79 → 95
[ 야쿠모 스이 ] 침식 : 81 → 90
[ 센 아와유키 ] 침식 : 105 → 125
GM
네 전원 침식 올린 거 확인했습니다. 스이 폭주!
야쿠모 스이
"... ..." 속이 울렁거린다.
스이는 '충분하지 못했'어.
더 몰아붙여야 해. 더 고통받아야 해. 그렇게 해서 힘을 얻어야 한다.
그렇게 말했던 건.... 누구? 떠올리기보다 먼저 전신의 촉각이 가리킵니다.
FH! 사사가와 쇼타를 타이터스해요.
system
[ 야쿠모 스이 ] 로이스 : 6 → 5
GM
확인했습니다.
BATTLE
──────────────1라운드
■ 셋업 프로세스
라운드를 시작합니다. 모든 캐릭터를 미행동 상태로 갱신합니다.
BATTLE
셋업?
세키도 치아키
그럼 지금 웨폰케이스 써서 무기 장착합니다.
(오토)
프시케
99↓ 신이 내린 선물 《선동의 향기(5)》 | 〈〉 / 단일 / 시야 / - | 다이스 / 크리치 / 공격력 / 침식 5 | 그 라운드 동안, 대상을 공격하는 캐릭터는, 그 명중 판정의 다이스를 +LV개한다. 지정은 문 엠브레이스로 하겠어요.
system
[ 프시케 ] 침식 : 95 → 100
BATTLE
대상 확인했습니다. 에너미 진행합니다.
문 엠브레이스
스미는 향기에 콧잔등을 찡그립니다. 불쾌한 듯.
"... ...죽여버리겠어."
프시케
"흥, 메로메로하게 만들어줄 거니까."
문 엠브레이스
E로이스:: 살인권│셋업│자동성공│효과참조│시야
당신 안에 소용돌이치는 살의를 해방시켜, 살아있는 것을 모조리 멸망시키는 결계를 구축하는 E로이스.이 칼날은 무자비하고 무차별적이며, 당신의 생각보다도 빠르게 반응하여 생명체를 살상한다. 당신이 다다른 그 끝은, 모든 것이 죽음을 맞은 황야만이 펼쳐져 있을 것이다.
이 E로이스가 사용되면 이후 클린업 프로세스마다 당신 이외의 그 씬에 등장한 캐릭터는 2D점 HP를 잃는다. 또, 이 대미지로 '숨통을 끊는'것은 불가능한 것으로 한다.
이 효과는 씬 종료시까지 지속된다.
카스가 쿄지
어느새 뒤에 부하처럼 서 있다가 그 살기에 정통으로 얻어맞고는, "크헉... ...."
"이, 이봐. 여기엔 나도... ...."
문 엠브레이스
"닥쳐."
카스가 쿄지
"... ...이익!"
코가라시 센
"⋯⋯이 살기." 팔로 방어 자세를 취합니다.
하⋯ 그리고 그 뒤에 보이는 카스가 쿄지는 잠깐 외면하기로 함.
세키도 치아키
아
BATTLE
■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미행동 캐릭터 중 가장 빠른 캐릭터를 찾습니다... ...
→ Reboot
■ 메인 프로세스
▷마이너 액션
세키도 치아키
마이너 생략합니다. 러스티 네일의 능력상, 근처에 있다는게 낫다는 판단인데...
...폭주상태군요. 하지만 거리를 벌리지 않는 편이 낫겠죠.
대신 조금 앞으로 빠져나오며 공격할게요. (메이저 바로 할까요)
(마이너액션 없음)
BATTLE
▶메이저 액션
세키도 치아키
100↑ Focus on 《컨센트레이트(3)》+《파멸의 화살(6)》+《블러드 번(6)》 | 메이저 / 사격 / 대결 / 단일 / 20m / 80% | 다이스 12 / 크리치 7 / 공격력 27 / 침식 8 | 크리티컬치 -[2(3/4)] (하한7) / 사격 공격의 다이스에 +[5(6/7)]+1개 추가. 진홍의 왕 효과로 0점 소비. / 공격력을 +[5(6/7)]*4.진홍의 왕 효과로 HP 1점 소비.
system
[ 세키도 치아키 ] 침식 : 105 → 113
[ 세키도 치아키 ] HP : 26 → 25
세키도 치아키
12개 다이스... 버프로 +5 침식 +3인가
"문 엠브레이스를 우선사격 하겠습니다." 보고하듯이 지부장에게 말하고요.
코가라시 센
"네, 발포하세요."
세키도 치아키
20DX7+3 (20DX7+3) > 10[1,1,2,3,3,4,5,6,6,6,6,6,7,7,7,8,9,9,10,10]+10[1,2,2,3,4,6,7,10]+10[6,7]+10[7]+10[10]+10[10]+2[2]+3 > 65
문 엠브레이스
11dx+2 닷지 (11DX10+2) > 10[2,4,4,4,4,7,8,9,9,9,10]+4[4]+2 > 16
세키도 치아키
7D10+27 대미지 (7D10+27) > 48[7,8,4,10,9,4,6]+27 > 75
BATTLE
와 연출 좀 하시죠
세키도 치아키
그러면 지부장의 옆에서 엄호하듯 서있다가 상대와 아군의 거리, 그리고 츠라라와 러스티 네일의 상태를 전반적으로 파악하며 옆으로 빠져나옵니다.
츠라라는 결의했지만 언제 멈출지 모르는 일리걸이고, 러스티 네일은 폭주다. 이 싸움은 빠르게 끝내야 한다... 라는게 자신의 판단이네요
그래서 망설임 없이 손바닥에 상처를 내어 긋고, 흘러내린 피를 탄환에 묻혀 곧바로 발포합니다. '일반인', '교복을 입은 학생'의 모습이라면 어려웠을테지만, 괴물의 모습이라 안심이네요.
어둠 속에서 탄환이 스쳐지나가 오른팔을 노렸을겁니다.
문 엠브레이스
괴물처럼 변이한 오른팔에 탄환이 명중합니다. 평범한 권총. 평범한 사격. 하물며 일전 싸워본 상대.
방심했을 것이다. 그리하여...
system
[ 문 엠브레이스 ] HP : 125 → 50
문 엠브레이스
"?!"
세키도 치아키
"계속 그 오른팔을 앞으로 내밀고 있구나."
"한 방 먹은 기분이 어때? 문 엠브레이스."
문 엠브레이스
"... ...너!" 흉측하게 뒤틀린 이를 바득 간다.
BATTLE
■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미행동 캐릭터 중 가장 빠른 캐릭터를 찾습니다... ...
→ Diabolos
■ 메인 프로세스
▷마이너 액션
카스가 쿄지
▼파괴의 손톱(2)+헌팅스타일(2)│맨손 데이터 변경(공격력10, 명중0, 가드치 1)│전투이동을 한다.(이탈 가능, 봉쇄 무시)
치아키의 공세의 위력에 숨어 접근합니다. "문 엠브레이스 놈... ...."
"놈의 코를 납작하게 눌러주겠어. 네놈들을 쓰러뜨리는 건 이 디아볼로스님이시다!"
BATTLE
▶메이저 액션
카스가 쿄지
▼불굴의 일격
갈증의 주인(2)+흡수(2)+올레인지(2)+짐승의 힘(2)+컨센트레이트: 키마이라(3)+피의 연회(2)
백병│다이스 11│크리티컬 7│범위(선택)(2회 제한)│지근│장갑치 무시│공격력+14│명중 시 HP+8│1점이라도 HP대미지 부여 시 라운드 중 대상의 모든 판정 다이스-2
야쿠모 스이
대상은?
카스가 쿄지
대상 전원입니다.
야쿠모 스이
그럼 잠시만요... 폭주라도 오토액션은 쓸 수 있는 거 맞나요
BATTLE
그럼요
야쿠모 스이
100↓[Amber Moon]《고독의 마안》 | 타이밍: 오토액션 | 난이도: 자동 성공 | 대상: 수동 입력 | 사정: 시야 | 침식: 5 | 자신을 대상으로 포함한 범위/범위(선택) 공격의 판정 직전에 사용, 대상을 혼자로 변경, 커버링 불가. 1 시나리오 1회.
system
[ 야쿠모 스이 ] 침식 : 90 → 95
야쿠모 스이
묘사를 좀...
카스가 쿄지
당연하죠
그 전에
카스가 쿄지부터 행동합니다. 몸을 낮추어 파고들듯이 접근해놓고, 의욕에 불탄 그는 마치 스프링처럼 몸을 퉁겨 일어납니다.
"이 몸의 일격을 받아라!!!" 마찬가지로 짐승처럼 변이한 팔을 크게 휘두릅니다!
야쿠모 스이
그래요. 그럼 먼저...
피 냄새. 리부트에게서 흘러나온 것을 감각하고 주의가 흐릅니다.
피흘리는 사람이 있다. 이상하군요? 그것은 스이의 역할이다.
일대에 깔린 살기는 피부를 따끔따끔하게 찌르고,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해.
그 때 늘어트린 한 손에 들린 인형이 '움직인다'.
늘상 곁을 지키는 그림자가 기묘하게 커지고 늘어지며... 사자로, 염소로, 뱀으로. 괴물로. 이윽고 번져, 금빛 안개가 아군을 감싸듯이 가립니다.
그러면 확실해지네요. 남은 것은 디아볼로스. 고통받아야 하는 것은, 나!
카스가 쿄지
11dx7+4 (11DX7+4) > 10[1,2,3,4,4,4,5,7,8,8,10]+10[2,2,6,8]+3[3]+4 > 27
BATTLE
폭주로 리액션 불가입니다. 폭주 해제하시나요?
코가라시 센
그럼 한마디만 여기서
디아볼로스가 치아키의 공세 위력에 숨어 접근한 것과 반대로, 그의 자세를 무너트리지 않는 게 저의 목표입니다. 그래서 그가 튀어오르는 순간 막아서고 있습니다만.
평상시와 다른 기류가 스이에게서.
생각보다 먼저 외칩니다. "러스티 네일. 자신을 방호해!"
야쿠모 스이
그 목소리는 예민한 귀에 선명하게 꽂힙니다. "...알았어."
타이터스 승화로 폭주 해제됩니다
BATTLE
폭주 해제합니다. 가드? 닷지?
야쿠모 스이
27... 아니다 그래. 가드할게요.
100↓[Warm Wooly Sheep]《스프링 실드》 | 타이밍: 오토액션 | 난이도: 자동 성공 | 대상: 자신 | 사정: 지근 | 침식: 2 | 가드치+10, 1씬에 1회
system
[ 야쿠모 스이 ] 침식 : 95 → 97
카스가 쿄지
3D+14 (3D10+14) > 26[7,9,10]+14 > 40
야쿠모 스이
c(40-10) c(40-10) > 30
system
[ 야쿠모 스이 ] HP : 51 → 21
BATTLE
운산무소 없이? 확인했습니다
야쿠모 스이
yes~
BATTLE
■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미행동 캐릭터 중 가장 빠른 캐릭터를 찾습니다... ...
→ Moon Embrace
■ 메인 프로세스
▷마이너 액션
문 엠브레이스
▼달의 포옹
완전수화(4)+궁극수화(3)+파괴의 손톱(3)+헌팅스타일(3)+살육의 수아(3)
씬 중 【육체】 판정 다이스+6/대미지+3D/장갑치+10/맨손 데이터 변경(공격력11, 명중0, 가드치 1)
│전투이동을 한다.(이탈 가능, 봉쇄 무시)
│라운드 중 백병 공격의 대미지 +6D(시나리오 1회)│HP-5
치아키에게 접근합니다.
system
[ 문 엠브레이스 ] 장갑 : 0 → 10
BATTLE
▶메이저 액션
세키도 치아키
"...!" 확실히 그때 골목에서 봤던 그 녀석이 맞다는걸 실감해요. 빠르다...!
문 엠브레이스
▼나락의 짐승
짐승의 힘(4)+컨센트레이트: 키마이라(4)
백병│다이스 18│크리티컬 7│1체│지근│공격력 11+8+3D10+6d10
11dx7+4 (11DX7+4) > 10[1,5,6,6,6,8,8,8,9,9,10]+10[3,4,4,6,8,10]+6[5,6]+4 > 30
BATTLE
치아키 일단 리액션합니다.
세키도 치아키
좋아요 일단은 그럼 회피를 굴려보겠습니다...
5DX (5DX10) > 10[3,3,4,5,10]+5[5] > 15
야쿠모 스이
100↓[Nailed it!] 《무너지지 않는 무리》 | 타이밍: 오토액션 | 난이도: 자동 성공 | 대상: 자신 | 사정: 지근 | 침식: 2 | 커버링 실시, 1 메인프로세스에 1회
system
[ 야쿠모 스이 ] 침식 : 97 → 99
야쿠모 스이
"엄호합니다!"
BATTLE
커버링 확인했습니다. 전 가드 이펙트 여기서 같이 확인하는데
흠... 이제 없군
야쿠모 스이
네 운산무소니까 일단 굴리세요
세키도 치아키
마코토와 했던 협공을 떠올려요. 자신 근접전투는 부족해서, 그 빈 공백을 마코토가 채웠는데... 이번에는 러스티 네일이 오는군요.
문 엠브레이스
3D+11+8+3D10+6d10 (3D10+11+8+3D10+6D10) > 11[2,1,8]+11+8+19[7,2,10]+19[1,1,2,5,2,8] > 68
야쿠모 스이
음 택도 없는데? 이거 그냥 맞을게요 ㅋㅋ
문 엠브레이스
1D 하나가 덜 굴렀군 (1D10) > 7
네 75대미지입니다.
system
[ 야쿠모 스이 ] HP : 21 → 0
BATTLE
스이 전투 불능! 리저렉트?
야쿠모 스이
당연. 다시 검은색으로 돌아온 안개가 무너지는 몸을 뒤덮었다가 개이면, 두 발로 버티고 선 채로 눈을 뜹니다.
1d 리저렉트 (1D10) > 2
system
[ 야쿠모 스이 ] 침식 : 99 → 101
[ 야쿠모 스이 ] HP : 0 → 2
세키도 치아키
"...러스티 네일. 괜찮아?"
야쿠모 스이
"문제 없어요. 전략적 결정이었습니다."
세키도 치아키
"아하하, 훌륭하네..." 러스티 네일 로이스 취득 해볼까... [P] 신뢰 / N 걱정
문 엠브레이스
자신이 흘린 피와 스이의 안개가 뒤섞여 흐르는 오른팔을 털어냅니다. "어느 쪽이든 상관 없어. 어차피 다 죽여버릴 거니까... ...."
system
[ 세키도 치아키 ] 로이스 : 5 → 6
BATTLE
■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미행동 캐릭터 중 가장 빠른 캐릭터를 찾습니다... ...
→ Arachne:참회시편
■ 메인 프로세스
▷마이너 액션
코가라시 센
허공에서 물질을 구성해 무기를 쥐어 받는 모양이 꼭 하늘에게서 선사 받는 것처럼도 보입니다.
????아르갈리오스 | 헌드레드 건즈(1) | 마이너 | 무기 제작 데이터 : 《사격》, 명중 0, 공격력 +6, 사정 30m | 침식 5
system
[ 코가라시 센 ] 침식 : 86 → 91
BATTLE
▶메이저 액션
코가라시 센
투박한 형태의 머스킷 총이 찰나 분열하고.
????벨레로폰 | 컨센트레이트:모르페우스(2)+페너트레이트+창조의 손길(2)+스플릿 어택(2) | 메이저 | 《사격》 | 3체 | 30m(무기) | 크리티컬 8 | 주사위 4 | 장갑 무시 | 침식 9 | 씬 1회(시나리오 2회) | 80%
양 측면으로 포위한 적 2체에게~
????카타르시스 | 연성의 법칙(2) | 언제든 선언 가능 | 이펙트로 제작한 무기,방어구,발사체 하나를 대상으로 삼음. 그 씬 동안 공격력, 가드치, 장갑치 중 하나를 +5한다. | 시나리오 2회
→ 공격력에 +5
⋯이것도 쓸게요
BATTLE
네!
system
[ 코가라시 센 ] 침식 : 91 → 95
코가라시 센
(6+4+5)dx8+6 (15DX8+6) > 10[1,3,3,4,4,4,5,5,6,6,8,8,8,9,9]+10[1,5,6,8,10]+7[3,7]+6 > 33
문 엠브레이스
11dx+2 닷지 (11DX10+2) > 10[3,4,5,5,5,5,6,6,8,9,10]+8[8]+2 > 20
카스가 쿄지
▼이지스의 방패(2)│가드치+2D
3D "우아악!" (3D10) > 20[5,7,8] > 20
BATTLE
명중합니다. 대미지 다이스 굴려주세요!
코가라시 센
4D+5+6 장갑무시 (4D10+5+6) > 29[9,8,10,2]+5+6 > 40
system
[ 카스가 쿄지 ] HP : 100 → 80
[ 문 엠브레이스 ] HP : 50 → 10
코가라시 센
"⋯⋯." 조금 얕았다. 머스킷을 고쳐 쥡니다.
문 엠브레이스
피해내진 못하지만 버텨 섭니다. "큭..."
그리고 죽일 듯이 센을 노려보기 시작한다. "... ...당신이 지부장인가."
"이제야 얼굴을 보네. 머리카락 한 올 보여주지 않고 숨어있더니."
코가라시 센
"그래요. 내가 이 부대의 지휘관입니다."
야쿠모 스이
"러스티 네일이 지키니까 당연히 너 같은 건 손도 못 대지."
음... 그래. 좀 전 디아볼로스의 움직임을 관찰하고, 습득합니다.
100↑[The Old-fashioned Glass]《이세계의 인자》 | 타이밍: 오토액션 | 난이도: 자동 성공 | 대상: 효과 참조 | 사정: 시야 | 침식: 5 | 제한: 80% | 등장한 씬 내에서 사용된 이펙트 중 1택하여 씬 동안 1레벨로 취득. 단, 에너미 이펙트 및 '제한:퓨어'인 이펙트는 불가. 1시나리오 1회.
system
[ 야쿠모 스이 ] 침식 : 101 → 106
센 아와유키
"... ..." 일련의 광경을 보고는 고개를 흔들고 검을 고쳐 쥡니다. 여기서 흔들려선 안돼.
문 엠브레이스
"누구부터여도 상관 없어. 다 죽이겠다고 했어."
그 살의는 눈앞의 UGN을 향해 있다. 누군가로부터는 억지로 눈을 떼듯이....
야쿠모 스이
"너는 아무도 못 죽여."
BATTLE
■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미행동 캐릭터 중 가장 빠른 캐릭터를 찾습니다... ...
→ 프시케
■ 메인 프로세스
▷마이너 액션
프시케
마이너는 없음!
BATTLE
▶메이저 액션
프시케
"아까부터 죽인다, 죽인다... 잘도 떠드는데!" 1/16의 홀로그램으로 했던 것처럼 똑같이 삿대질합니다.
"가능하다고 생각해? 여기는 이 '신'께서 보살피고 있다고."
"프시케의 시련을 보여줄 테니까, 두 눈 똑바로 뜨고 보라고!"
100↑ 페르세포네의 아름다움 《발키리의 인도(4)》+《거듭되는 힘(2)》 | 〈〉 / 80% | 다이스 / 크리치 / 공격력 / 침식 7 | 대상이 다음 행할 메이저 액션의 다이스를 +LV개 한다. 그 메이저 액션이 공격일 경우, 공격력을 +5한다 / 이미 행동한 대상에게 사용하는 것으로, 대상을 미행동 상태로 바꾼다. 이 이펙트는 대상을 변경할 수 없다. 이 이펙트는 1라운드에 1회까지 사용할 수 있다. 자! 가세요 지부장
BATTLE
이거 거듭되는 힘의 난이도가 20이라고 되어 있을 거예요
판정 기능은 RC구요
프시케
이걸 위해 내가 RC를 찍어왔어
BATTLE
좋아 판정합시다
프시케
6dx+7 나는 신이다!!!!!!!! (6DX10+7) > 10[3,4,5,7,10,10]+10[6,10]+7[7]+7 > 34
BATTLE
성공합니다. RP 있나요?
프시케
"신탁을 내리노라―!"
BATTLE
아라크네에게 신탁이 내린다.... 모독적인 듯
프시케
"아라크네여, 저 건방진 녀석을 칭칭 감아버리거라~!" 심취
BATTLE
■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미행동 캐릭터 중 가장 빠른 캐릭터를 찾습니다... ...
→ Arachne:참회시편
■ 메인 프로세스
▷마이너 액션
코가라시 센
잠시 저번 침식 처리 안한 것부터⋯.
system
[ 코가라시 센 ] 침식 : 95 → 104
프시케
헉헉 나도
system
[ 프시케 ] 침식 : 100 → 107
코가라시 센
체내의 고양감이 끌어올려진다. 자신의 '안'으로, 허락 없이, 양해 없이 침범해 오는 '신탁'에 현기증을 느끼면서.
손은 재장전을 합니다.
마이너 생략 메이저.
BATTLE
▶메이저 액션
코가라시 센
100↑????파르마코스 | 컨센트레이트:모르페우스(3)+페너트레이트+창조의 손길(3)+크리스탈라이즈(6) | 메이저 | 《사격》 | 단일 | 30m(무기) | 크리티컬 7 | 주사위 4 | 공격력 +18 | 장갑 무시 | 침식 9 | 시나리오 2회/3회 | 100%
대상은 음⋯ 그래. 디아볼로스로 합니다.
BATTLE
좋습니다. 판정!
코가라시 센
(7+4+4)dx7+6 (15DX7+6) > 10[1,1,1,2,2,4,5,6,6,6,7,7,7,9,10]+10[2,3,4,7,10]+10[3,7]+3[3]+6 > 39
카스가 쿄지
▼이지스의 방패(3)│가드치+3D
3D (3D10) > 12[2,3,7] > 12
"와라!!"
코가라시 센
4D+7+5+5+18 (4D10+7+5+5+18) > 20[10,2,3,5]+7+5+5+18 > 55
카스가 쿄지
c(55-12) c(55-12) > 43
장갑 무시죠
코가라시 센
네!
system
[ 카스가 쿄지 ] HP : 80 → 37
카스가 쿄지
두 팔을 교차해 탄환을 받아내고는 뒤로 비틀거립니다. "크흑... 문 엠브레이스에게 맞은 곳을, 이 자식이...."
코가라시 센
맞기도 했다고⋯⋯.
BATTLE
■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코가라시 센
"처지가 말이 아니군."
카스가 쿄지
"시끄럽다!"
BATTLE
미행동 캐릭터 중 가장 빠른 캐릭터를 찾습니다... ...
→ つらら: 고드름
■ 메인 프로세스
▷마이너 액션
센 아와유키
잠시 정신을 다잡기 위한 고개를 돌려 다시 그를 봅니다.
"... ..."
어쩐지 그가 다른 사람 손에 쓰러지는 것을 기다리기만 하면 후회할 것 같아!
"...그 전에 쏟아내지 않으면, 내 검을..."
주변을 얼려 날아갑니다.
100↑ 담설이 내리기 시작할 때 《빙염의 검(2)》+《얼음 회랑(2)》+《얼음의 가호(6)》 | 마이너 / - / 자동 성공 / 자신 / 지근 | 다이스 / 크리치 / 공격력 12 / 침식 8 | 그 씬 동안 백병 무기 작성, 장비(데이터는 무기란에) / 비행 상태로 전투 이동을 실시. 이동거리 +[LV×2]m / 공격력 +[LV×2]
여기?
BATTLE
확인! 침식도 올려주세요
system
[ 센 아와유키 ] 침식 : 125 → 133
BATTLE
▶메이저 액션
센 아와유키
날아오른 다음에 바로 볼품없게 생긴 얼음의 검을 내려칩니다.
지금은 할 말 대신에 이 검에 모든 걸 담아서...!
"100↑ 당신을 붙잡으리라 《컨센트레이트:샐러맨더(3)》+《결합분쇄(3)》+《불꽃의 칼날(3)》 | 메이저 / 〈백병〉 / 대결 / - / - | 다이스 3+3 / 크리치 -3 / 공격력 5 / 침식 9 | 크리티컬치 -[2(3/4)] (하한7)
(D로이스 효과 다이스 +3개) / 다이스 +LV개. 장갑치 무시 / 공격력 +[LV+2]"
system
[ 센 아와유키 ] 침식 : 133 → 142
센 아와유키
(16+5)DX7+2 (21DX7+2) > 10[3,4,4,5,6,6,6,7,7,7,7,8,8,8,9,10,10,10,10,10,10]+10[1,2,3,5,5,6,6,6,7,7,7,8,8,10]+10[2,4,8,9,9,10]+10[1,3,6,10]+5[5]+2 > 47
문 엠브레이스
건너편에서 튀어오르는 그림자에 시선을 빼앗깁니다.
그것이 자신의 등 뒤를 선점하는 것도, 치켜든 검에 중력을 더해 내리치는 것도 믿을 수 없다는 듯이 보고 있다가, 본능처럼 뒤늦게 몸을 비튼다.
11dx+2 (11DX10+2) > 10[2,2,3,5,7,7,8,9,9,9,10]+3[3]+2 > 15
BATTLE
명중합니다. 대미지!
센 아와유키
5D+6+12+5 (5D10+6+12+5) > 22[4,1,9,4,4]+6+12+5 > 45
BATTLE
적용하기 전에 조금만 RP해줄래요?
센 아와유키
보통 사람이라면 낼 수 없는 힘으로, 보통이라면 만들어낼 수 없는 검으로 이형의 팔에 전력으로 내려칩니다.
이것은 일상의 사람들이 알 수 없는 전투, 이면의 존재들이 맞 부딪히는 방법.
...두 사람, 아니 이제 한 사람은 절대 몰랐으면 하는 자신의 모습으로
이제야 자신을 보는 상대에게 내려칩니다.
"하아아아아아앗!"
문 엠브레이스
찰나. 그 잠깐의 시간이 빽빽한 간격으로 감각에 인식된다.
칼을 휘두릅니다. 칼을, 나에게. 어떻게, "...───어떻게 네가!!!"
▼불사가 되는 짐승(6)│완전수화 효과 중 오토액션│HP 대미지가 적용되기 직전 사용하여 그 대미지를 -12D한다.│시나리오 1회
12D (12D10) > 64[8,6,6,3,8,7,6,4,5,6,4,1] > 64
BATTLE
절규와, 고독과, 외로움에 당신의 칼은 힘을 잃는다. 0대미지!
센 아와유키
"... ..." 반동에 얼음 회랑으로 만든 다리위에 내딪어 미끄러져요.
"... ...이게... ..."
"... ...'우리'들이 대화하는 방식이잖아요... ..."
문 엠브레이스
"... ...." 차마 부정하지 못하고,
BATTLE
■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미행동 캐릭터 중 가장 빠른 캐릭터를 찾습니다... ...
문 엠브레이스
▶가속하는 시간1(2)│이니셔티브
메인 프로세스를 행한다.│라운드 1회│시나리오 Lv회
BATTLE
→ Moon Embrace
■ 메인 프로세스
문 엠브레이스
마이너 생략합니다.
"이게... .... '우리' 방식이라고 네가 말한다면."
▼나락의 짐승
짐승의 힘(4)+컨센트레이트: 키마이라(4)
백병│다이스 18│크리티컬 7│1체│지근│공격력 11+8+3D10+6d10
팔을 치켜듭니다. "할 거야, 난."
"잠깐 자. 유키."
센 아와유키
그럼 이쯤에서 그냥 RP로만...
스이 쪽을 봐요.
"끼어들지 마세요!"
야쿠모 스이
눈이 마주칩니다.
리액션 보고 대답할게요.
문 엠브레이스
18dx7+4 (18DX7+4) > 10[1,3,3,3,4,5,5,5,5,6,7,8,8,8,8,9,10,10]+10[1,3,5,5,5,6,7,9]+10[2,9]+6[6]+4 > 40
BATTLE
유키 리액션
센 아와유키
11DX (11DX10) > 8[1,2,2,3,3,3,5,7,8,8,8] > 8
야쿠모 스이
커버링합니다. 아와유키는 인게이지로 들어가나요?
BATTLE
음... 인게이지긴 한데 지근은 아닐 거 같아요 괜찮으시죠?
야쿠모 스이
네 그러려고 가져왔으니까
100↑[Nailed it!!]《무너지지 않는 무리》2+《생명의 커튼》3 | 타이밍: 오토액션 | 난이도: 자동 성공 | 대상: 자신 | 사정: 지근 | 침식: 6 | 커버링 실시, 1 메인프로세스에 1회/ 시나리오 3회
system
[ 야쿠모 스이 ] 침식 : 106 → 112
야쿠모 스이
"나한테 명령하지 마!!" 둘 사이로 몸을 끼워넣어요.
문 엠브레이스
5D+11+8+3D10+6d10 (5D10+11+8+3D10+6D10) > 22[6,2,3,1,10]+11+8+10[1,6,3]+38[10,7,10,4,4,3] > 89
야쿠모 스이
네 그러면 아와유키 S로이스로 지정합니다.
그리고 타이터스. 너는 나한테 명령할 사람이 아냐!
보란듯이, 맨몸으로 공격을 맞습니다. 가드 없고요
센 아와유키
"!"
야쿠모 스이
"이깟 게 친구라고...!" 이딴 게, 우정?
"친구가 이렇게 대하는 거라고!?" 아와유키의 역할을 그림자처럼 대행해 찢어발겨진다.
system
[ 야쿠모 스이 ] HP : 2 → 0
[ 야쿠모 스이 ] 로이스 : 5 → 4
야쿠모 스이
S로이스 승화 효과로 HP 최대 체력으로 회복할게요.
BATTLE
확인했습니다
system
[ 야쿠모 스이 ] HP : 0 → 51
센 아와유키
"... ..."
야쿠모 스이
안개 속에서 육체를 수복합니다. 찢어진 옷과 흙이며 피로 더러워진 차림은 그대로입니다.
센 아와유키
"왜 자꾸..."
"왜 자꾸 나에게서 고통을 가져가는거야?!"
"딱히 나를 위한 것도 아니면서!"
야쿠모 스이
"그래, 나를 위한 거야!"
"너희도 솔직하게 말하지 그래? 자신을 위해서, 상대를 이렇게 만들고 싶다고!"
문 엠브레이스
"봐. 저것들은 몰라."
"싸움이 당연해서, 한순간에 인생이 바뀌어버린 이쪽 사정 같은 건, 저 전투병기들은 모른다고."
야쿠모 스이
"알아줘, 알아줘, 아와유키가 네 엄마냐?!"
문 엠브레이스
"닥쳐! 부모 같은 건 뒈져버리는 게 나으니까!"
야쿠모 스이
"그런 것 같네! 친구든 뭐든 다 죽이려는 걸 보면!"
센 아와유키
"그러니까..."
"이해 못하면 끼어들지 말라고 했잖아...!"
"고맙다고 말하지 않을거야..."
야쿠모 스이
"누가 해달래? 퍽이나 잘 이해했겠네."
"정말로 상대를 이해했으면 싸울 수 있어?"
"괴물 행세를 할 거면 괴물답게 굴어야지."
센 아와유키
"나도... 나도 잘 모르겠단 말야...!"
"이렇게 하지 않으면..."
"답답하단 말야..."
BATTLE
■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미행동 캐릭터 중 가장 빠른 캐릭터를 찾습니다... ...
→ 러스티 네일
■ 메인 프로세스
야쿠모 스이
드디어. 마이너에 방어구 착용합니다
인터셉트 아머: 방어구 | 장갑 +5
BATTLE
▶메이저 액션
야쿠모 스이
메이저... 딱히 할 건 없어. 머 맨손이라도 칠까?
BATTLE
편한 대로~
야쿠모 스이
그럼 기세를 몰아서 홧김에 휘두릅니다. 처음부터 한결같이 짜증나게!
(8+5)dx 에잇 맨손깡 (13DX10) > 10[1,2,2,2,3,4,4,5,6,8,8,9,10]+4[4] > 14
문 엠브레이스
캐입인데
리액션 하지 않습니다 무시할 거예요
BATTLE
대미지 다이스
야쿠모 스이
2d-5 아 진짜 한결같이 열받네!!! (2D10-5) > 15[7,8]-5 > 10
문 엠브레이스
장갑치 10으로 0대미지
야쿠모 스이
"재수 없어!!!"
문 엠브레이스
돌아보지도 않습니다. 듣지도 않고 있다. 그러니까,
너는 이해하지 못한다고.
어려서부터 괴물인 너조차도 이해하지 못하는 괴물의 마음이 있다고.
그리고 이해하지 못하는 너를, 우리는.
들여다보지 않을 거라고.
BATTLE
■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야쿠모 스이
"졈을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이야!"
괴물 중의 괴물인 졈에 대한 거라면 내가 너희보다 조금 더 잘 알걸!
BATTLE
미행동 캐릭터 중 가장 빠른 캐릭터를 찾습니다... ...
미행동 캐릭터 없습니다. 클린업 프로세스 진행합니다.
■ 클린업 프로세스
BS를 확인합니다. 라운드 중 유지효과를 확인합니다.
문 엠브레이스
살육의 수아 효과 종료.
그리고 E로이스 살인권 발동합니다.
E로이스:: 살인권│셋업│자동성공│효과참조│시야
이 E로이스가 사용되면 이후 클린업 프로세스마다 당신 이외의 그 씬에 등장한 캐릭터는 2D점 HP를 잃는다. 또, 이 대미지로 '숨통을 끊는'것은 불가능한 것으로 한다.
이 효과는 씬 종료시까지 지속된다.
2D (2D10) > 12[2,10] > 12
BATTLE
전원 12대미지!
system
[ 코가라시 센 ] HP : 25 → 13
[ 세키도 치아키 ] HP : 25 → 13
[ 프시케 ] HP : 25 → 13
[ 야쿠모 스이 ] HP : 51 → 39
[ 카스가 쿄지 ] HP : 37 → 25
system
[ 센 아와유키 ] HP : 36 → 24
카스가 쿄지
"켁...! 아니, 아니 난 같은... 콜록, 콜록."
"...저 괴물 같은 놈!"
BATTLE
모든 처리를 마칩니다.
라운드를 종료합니다.
──────────────2라운드
■ 셋업 프로세스
라운드를 시작합니다. 모든 캐릭터를 미행동 상태로 갱신합니다.
셋업 이펙트?
야쿠모 스이
없~
센 아와유키
셋없~
코가라시 센
없
세키도 치아키
없!
프시케
《선동의 향기》 Lv5 | 셋업 | 자동 | 단일 | 시야 | 그 라운드 동안, 대상을 공격하는 캐릭터는, 그 명중 판정의 다이스를 +LV개한다 | 침식치 +5 가요가요 대상 이번에도 문 엠브레이스
system
[ 프시케 ] 침식 : 107 → 112
BATTLE
확인했습니다.
■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미행동 캐릭터 중 가장 빠른 캐릭터를 찾습니다... ...
→ Reboot
■ 메인 프로세스
▷마이너 액션
세키도 치아키
마이너 없습니다. 생략.
메이저 액션으로 바로 갈게요.
아와유키와 스이가 언쟁을 하고, 그 앞에서 문 엠브레이스가 위협적으로 대치하고 있습니다. 문 엠브레이스의 시선이 그쪽으로 향하겠죠.
지금이 적기에요. 시선이 쏠려있을 때 총을 꺼내서, 그를 사격하려고 하는데...
코가라시 센
츠라라, 문 엠브레이스, 러스티 네일을 중심으로 폭풍우 같은 살의가 전장을 한 번 휩쓸고.
그것이 걷힌 다음 보입니다. 디아볼로스의 변이된 팔과 발톱이 들린다. 그들을 향해. 우리를 향해.
"리부트, 측면!"
BATTLE
▶메이저 액션
코가라시 센
외치는 동시에 몸이 살짝 틀어집니다.
세키도 치아키
"...!" 우측으로 시선을 돌릴 때, 디아블로스가 빈 틈을 노리는 것을 발견합니다.
임무의 우선순위는 문 엠브레이스의 척결. 그렇지만...
자신과 지부장의 위치, 그리고 디아볼로스의 위치를 가늠합니다. 틀어진 그 틈새를 노려 방아쇠를 당깁니다.
100↑ Focus on 《컨센트레이트(3)》+《파멸의 화살(6)》+《블러드 번(6)》 | 메이저 / 사격 / 대결 / 단일 / 20m / 80% | 다이스 12 / 크리치 7 / 공격력 27 / 침식 8 | 크리티컬치 -[2(3/4)] (하한7) / 사격 공격의 다이스에 +[5(6/7)]+1개 추가. 진홍의 왕 효과로 0점 소비. / 공격력을 +[5(6/7)]*4.진홍의 왕 효과로 HP 1점 소비.
system
[ 세키도 치아키 ] 침식 : 113 → 121
[ 세키도 치아키 ] HP : 13 → 12
세키도 치아키
15dx7+3 (15DX7+3) > 10[2,2,2,3,3,3,4,6,7,7,7,9,9,10,10]+10[2,2,4,5,6,8,9]+10[9,9]+6[6,6]+3 > 39
디아볼로스를 대상으로!
카스가 쿄지
녹록한 경력의 전투원임에는 분명하므로, 아라크네의 외침이 뭘 뜻하는지 압니다.
화들짝! "에이씨! 젠장!"
▼이지스의 방패(3)│가드치+3D
3D (3D10) > 12[7,2,3] > 12
세키도 치아키
4D10+27 (4D10+27) > 17[3,1,4,9]+27 > 44
카스가 쿄지
c(44-12-5) c(44-12-5) > 27
BATTLE
옷과 머리카락, 살갗 사이로 아슬아슬하게 트인 활로를 달린 탄환이... ...명중한다!
system
[ 카스가 쿄지 ] HP : 25 → 0
세키도 치아키
앞으로 좀 달려들어서 지부장님 옆에 붙은 채로 카스가 쿄지에게 다시 총구를 겨누겠네요. 완전히 끝났다고 볼 수 없어요. 이 남자는 불사신이니까.
"이쯤해서 항복할 생각은 없나?" 상대가 어떤 상태인지 모르지만 도발하듯 말해봅니다.
카스가 쿄지
▼소생부활│전투불능 회복│HP+1│시나리오 1회
"컥... 케헥... ...." 콜록콜록 기침하며 고개를 듭니다.
이미 올려 넘긴 헤어스타일은 엉망으로 흐트러져 있고, 새하얗던 백정장의 오염 굴욕적이게도 핏자국보다 검댕의 지분이 더 크다.
"별 수 없나... ...." 체념하듯 말하더니
▼순간 퇴장│오토액션│씬에서 퇴장한다.│시나리오 1회
"난 빠진다! 너희들끼리 잘들 해봐라!"
세키도 치아키
평소라면 그 뒤를 쫓을테지만, 오늘은 그럴 틈이 없습니다.
"괜찮으신가요?"
코가라시 센
싱겁군. 그래도 예상대로다.
세키도 치아키
다시 탄환을 장전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많진 않겠지...
문 엠브레이스
생각해봤는데
세키도 치아키
(전 끝났으니 넘기셔도 됨)
예.
코가라시 센
네
문 엠브레이스
이미 디아볼로스에 대해 관심이 없어져서 신경도 안 씁니다
세키도 치아키
아...
BATTLE
■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미행동 캐릭터 중 가장 빠른 캐릭터를 찾습니다... ...
→ Moon Embrace
■ 메인 프로세스
마이너 생략. 메이저.
문 엠브레이스
▼나락의 짐승
짐승의 힘(4)+컨센트레이트: 키마이라(4)
백병│다이스 18│크리티컬 7│1체│지근│공격력 11+8+3D10
대상 유키!
18dx7+4 (18DX7+4) > 10[1,2,3,4,5,5,5,6,6,6,6,8,8,8,8,9,9,9]+10[2,4,5,5,7,10,10]+4[1,2,4]+4 > 28
야쿠모 스이
리액션?
센 아와유키
음 좋아요. 리액션 해볼게요.
11DX (11DX10) > 9[2,3,5,6,7,8,9,9,9,9,9] > 9
야쿠모 스이
네 커버링합니다
BATTLE
네 이펙트? 행동 소모?
야쿠모 스이
100↑[Nailed it!!]《무너지지 않는 무리》2+《생명의 커튼》3 | 타이밍: 오토액션 | 난이도: 자동 성공 | 대상: 자신 | 사정: 지근 | 침식: 6 | 커버링 실시, 1 메인프로세스에 1회/ 시나리오 3회
system
[ 야쿠모 스이 ] 침식 : 112 → 118
BATTLE
아 지근이 아니지 네 확인했습니다.
가드 이펙트?
야쿠모 스이
100↑[Warm Wooly Sheep]《스프링 실드》2 +《이지스의 방패》2 | 타이밍: 오토액션 | 난이도: 자동 성공 | 대상: 자신 | 사정: 지근 | 침식: 5 | 가드치+10+2D, 1씬에 2회
대미지 산출 후에 가드 굴리나요? 헷갈려서
BATTLE
음 전 지금 굴려요 지금 굴립시다
야쿠모 스이
2d+10 (2D10+10) > 6[3,3]+10 > 16
system
[ 야쿠모 스이 ] 침식 : 118 → 123
문 엠브레이스
3D+11+8+3D10 (3D10+11+8+3D10) > 12[2,3,7]+11+8+22[9,3,10] > 53
야쿠모 스이
100↑[Smoky Nail]《운산무소》4 | 타이밍: 오토액션 | 기능: | 난이도: 자동 성공 | 대상: 범위(선택) | 사정: 지근 | 침식: 4 | 대미지 적용 직전 사용, HP대미지를 -20점. 1라운드 1회.
system
[ 야쿠모 스이 ] 침식 : 123 → 127
문 엠브레이스
c(53-16-5-20) c(53-16-5-20) > 12
야쿠모 스이
c(53-16-5-20) c(53-16-5-20) > 12
system
[ 야쿠모 스이 ] HP : 39 → 27
문 엠브레이스
달빛을 반사해 새하얗게 빛나는 머리카락.
그곳을 향해 휘두른 발톱은 검고, 노란 안개에 가로막혀 허공을 가르고 불청객의 살을 할큅니다.
야쿠모 스이
달빛을 가리는 먹구름처럼 아와유키를 감싸 닿지 못하게 합니다.
센 아와유키
...거슬리는 피냄새. 얼굴을 찡그립니다.
문 엠브레이스
그리고, 역시나 스이를 무시한다.
BATTLE
■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미행동 캐릭터 중 가장 빠른 캐릭터를 찾습니다... ...
→ Arachne:참회시편
■ 메인 프로세스
▷마이너 액션
코가라시 센
마이너 생략.
BATTLE
▶메이저 액션
코가라시 센
그럼 치아키가 괜찮으냐고 물은 시점에 거의 이어서.
말로 대답하는 대신 총구를 듭니다. 리부트가 디아볼로스를 공격한 것과 교차하는 궤도로.
스이가 막아 선 그를.
100↑????파르마코스 | 컨센트레이트:모르페우스(3)+페너트레이트+창조의 손길(3)+크리스탈라이즈(6) | 메이저 | 《사격》 | 단일 | 30m(무기) | 크리티컬 7 | 주사위 4 | 공격력 +18 | 장갑 무시 | 침식 9 | 시나리오 1회/2회 | 100%
대상 문 엠브레이스
(7+4+5)dx7+6 (16DX7+6) > 10[1,2,3,3,5,5,6,6,7,8,8,8,8,9,9,10]+10[1,3,5,6,7,8,8,10]+10[6,7,7,10]+10[8,8,10]+10[2,5,9]+1[1]+6 > 57
문 엠브레이스
11dx+2 (11DX10+2) > 10[1,2,3,5,6,6,8,9,9,10,10]+10[9,10]+6[6]+2 > 28
BATTLE
명중합니다. 대미지!
코가라시 센
6D+5+7+18 (6D10+5+7+18) > 38[2,9,9,2,9,7]+5+7+18 > 68
BATTLE
조금 rp해주실래요 어떤 식이었는지
코가라시 센
장전, 겨누고, 총구를 당기는 과정은 거의 일치되어 있습니다. 망설임이 없으므로.
달빛이 표적을 고정하고 있으니까.
짐승을 향해 탄환이 쇄도하고, 동시에 말합니다. 문 엠브레이스를 보고 있지 않습니다. "아와유키 군, 착각하지 말아요."
외피를 가르고 명중한 자리에서부터 결정이 피어오른다. "당신이 사람의 방식대로 대화하든, 괴물의 방식대로 대화하든."
"막지 않아요. 다만, 우리도 여기 있어요."
"당신이 어디 속해 있는지 잊으면 곤란해요."
문 엠브레이스
등 뒤에서부터 날아드는 탄환을, 당연하지만 피해내지 못하고 결국 무릎이 땅에 닿는다. "크흑... ...."
BATTLE
똑바로 마주보고 있었기 때문에, 그가 낮아져 시야가 트이면 유키는 지부장과 눈이 마주칩니다.
센 아와유키
"... ...!"
BATTLE
그것도 잠깐,
문 엠브레이스
▼마수의 증거(5)│전투불능 회복│HP+50│시나리오 1회
system
[ 문 엠브레이스 ] HP : 10 → 60
[ 문 엠브레이스 ] HP : 60 → 50
세키도 치아키
"츠라라, 옆에!!!"
문 엠브레이스
"크, 아아아악!" 비명이라도 지르는 것처럼 몸을 퉁겨 일어납니다.
"꺼져, 꺼져! 다 비켜!"
"너희들은 필요 없어! 사람 꼴인 데에 갖은 애를 다 쓰는 너희들은!"
"나는," 우리는,
"괴물이니까!!"
BATTLE
■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미행동 캐릭터 중 가장 빠른 캐릭터를 찾습니다... ...
문 엠브레이스
▼가속하는 시간1(2)│이니셔티브│메인 프로세스를 행한다.│시나리오 Lv회/라운드 1회
BATTLE
→ Moon Embrace
■ 메인 프로세스
마이너 생략합니다. 메이저.
문 엠브레이스
▼나락의 짐승
짐승의 힘(4)+컨센트레이트: 키마이라(4)
백병│다이스 18│크리티컬 7│1체│지근│공격력 11+8+3D10
이것도 대상 유키입니다.
18dx7+4 (18DX7+4) > 10[1,2,2,3,3,4,5,5,6,7,7,8,8,8,8,9,10,10]+10[1,1,1,1,4,5,8,9,10]+10[3,8,10]+10[3,10]+2[2]+4 > 46
센 아와유키
"미, 미안해요... ... 제대로 해야만..." 지부장의 말을 들은 다음엔 떨리는 손으로 얼음 덩어리를 다잡습니다.
그리고 이어져 다시 시야를 가리는 분노한 모습에 다시 시선을 빼앗깁니다.
"아아... 으윽..." 날것의 분노에서 느낀 것은 낯섦 그리고... 공포.
그래도 어느쪽에서도 도망치면 안 돼. 그를 저지하는 것도, 그리고 받아내는 것도...
금빛 안개의 존재를 알고 있지만 그래도 행동을 취합니다. 이건 그저 결의를 다지기 위한 행동이니까.
검으로 막아서는 자세를 취합니다.
가드할게요. 선언만 하면 되나...?
BATTLE
네 맞습니다
명중 처리됩니다. 커버링?
야쿠모 스이
네 그럼 커버링합니다.
어설픈 자세를 보고 코웃음에 가까운 한숨을 흘린다.
100↑[Nailed it!!]《무너지지 않는 무리》2+《생명의 커튼》3 | 타이밍: 오토액션 | 난이도: 자동 성공 | 대상: 자신 | 사정: 지근 | 침식: 6 | 커버링 실시, 1 메인프로세스에 1회/ 시나리오 3회
system
[ 야쿠모 스이 ] 침식 : 127 → 133
야쿠모 스이
검은 안개 사이로 막아서는 실체가 있습니다.
인형을 내던지고 팔을 둘러 아와유키를 감싸듯 끌어안아요.
"똑똑히 봐." 이해한다고? 대화하겠다고? 졈을 상대로?
그랬다간 어떤 꼴이 되는지, 시범을 보여주지. 가드 없습니다.
문 엠브레이스
5D+11+8+3D10 (5D10+11+8+3D10) > 20[1,6,4,3,6]+11+8+21[10,8,3] > 60
야쿠모 스이
c(60-5) c(60-5) > 55
센 아와유키
"무슨... 무슨 짓을..."
system
[ 야쿠모 스이 ] HP : 27 → 0
야쿠모 스이
늑대의 발톱을 견디기엔 너무 왜소한 체구입니다. 너덜너덜하던 옷은 튀는 피와 으깨지는 살점에 섞여 티도 나지 않게 됩니다.
새하얀 눈밭에 얼룩이 튀겠지만, 한 점 상하는 일은 없다.
센 아와유키
"... 싫어...! 싫다고... 당신이 이러는 것...!"
껴안는 힘이 빠져가는 그 덩어리를 밀쳐냅니다.
"... ..." 울렁거리는 속으로 할 말을 삼킵니다. ...기분 나빠.
BATTLE
■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미행동 캐릭터 중 가장 빠른 캐릭터를 찾습니다... ...
→ 프시케
■ 메인 프로세스
▷마이너 액션
프시케
마이너 생략합니다!
BATTLE
▶메이저 액션
프시케
둥실둥실... 거의 유영하듯 공중에 떠서 모두의 행동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양반자세로 유키와 문 엠브레이스, 스이를 내려다보고 있고요.
머리카락처럼 보이는 날개가 하늘하늘하게 움직입니다. "저기, 그러면 대체 뭘 하고 싶은 건지 보여줘 봐."
"이것도 싫어, 저것도 싫어~ 그렇게 싫다고만 하면 안 된다고! 원하는 것도 요구하고 싫다고 해야 제대로 들어줄 수 있을 거 아니야?"
에잇, 받아라! 에로스의 황금 화살촉이다!
100↑ 황금 화살촉 《발키리의 인도(4)》 | RC / 자동 / 단일 / 근접 / - | 다이스 / 크리치 / 공격력 / 침식 2 | 대상이 다음 행할 메이저 액션의 다이스를 +LV개 한다. 그 메이저 액션이 공격일 경우, 공격력을 +5한다
유키를 향해 손가락으로 빵야~ 하는 시늉해요.
BATTLE
유키 다음 메이저 액션 버프 확인해주세요
■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미행동 캐릭터 중 가장 빠른 캐릭터를 찾습니다... ...
→ つらら: 고드름
■ 메인 프로세스
▷마이너 액션
system
[ 프시케 ] 침식 : 112 → 114
센 아와유키
울렁거리는 와중에 하늘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정신을 차립니다.
... 에로스의 화살촉을 맞는다고 제정신이 되지 않겠지만요.
더 들끓어오르는 마음에 검을 다잡습니다. 잠시 쓰러진 몸뚱이 쪽을 보았다가 다시 시선을 돌리고.
"내가 하고 싶은 것... 내가 원하는 것..."
검을 치켜듭니다.
《얼음의 가호》 Lv5 | 마이너 | 자동 성공 | 자신 | 지근 | 공격력 +[LV×2] | 침식치 +3
BATTLE
▶메이저 액션
system
[ 센 아와유키 ] 침식 : 142 → 145
센 아와유키
"그런 건... 이루어지지 않는다고요."
"... ... 그리고 하고 싶은 말은."
그건 검에 담습니다. 당신이라면 알아줄거야. 엉망진창이라도.
100↑ 당신을 붙잡으리라 《컨센트레이트:샐러맨더(3)》+《결합분쇄(3)》+《불꽃의 칼날(3)》 | 메이저 / 〈백병〉 / 대결 / - / - | 다이스 3+3 / 크리치 -3 / 공격력 5 / 침식 9 | 크리티컬치 -[2(3/4)] (하한7)
(D로이스 효과 다이스 +3개) / 다이스 +LV개. 장갑치 무시 / 공격력 +[LV+2]
BATTLE
침식 올리고 굴릴까요
system
[ 센 아와유키 ] 침식 : 145 → 154
센 아와유키
(17+5+3)DX7+2+4 (25DX7+6) > 10[1,1,1,2,2,2,3,3,3,3,3,3,3,4,4,4,5,6,8,8,9,9,9,10,10]+10[1,1,1,5,6,8,10]+6[1,6]+6 > 32
BATTLE
다시 굴려볼래요?
센 아와유키
네!!!!!!!!!
26dx7+2+4 (26DX7+6) > 10[1,1,2,3,3,3,3,3,3,4,4,4,5,5,5,6,6,6,7,7,7,7,9,9,10,10]+10[2,3,5,5,6,9,10,10]+10[4,7,9]+6[2,6]+6 > 42
BATTLE
옳지
문 엠브레이스
그러면,
당신이 말을 하던 도중 휘두른 검이므로,
리액션 포기합니다. 가드합니다.
BATTLE
대미지!
센 아와유키
5d+8+12+5+5 (5D10+8+12+5+5) > 28[6,8,1,9,4]+8+12+5+5 > 58
BATTLE
정말 잘 굴린 대미지긴 해
RP하시면 조금 보너스를 드립니다. 막타는 아니에요
센 아와유키
좋아요...
자신은 미나코 처럼 기분을 밝게 해줄 수도 없고, 러스티 네일 처럼 할 말을 다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런 주제에 갓 태어난 신처럼 순수한 것도 아니다.
그리고 당신처럼 이 울렁거림을 모두 발산할 수 없어.
그래도... 한가지 이 검에 전하고자 하는 것은,
나도 당신과 같은 존재야! 하지만 당신을 막으러 왔어.
단단한 팔에 검을 내려칩니다. 그 여파에 튀는 얼음 조각에 흔들리지만 한 방향만을 바라보는 눈빛이 비춥니다.
여기서 당신을 쓰러뜨리겠다는 눈빛을 보입니다.
문 엠브레이스
휘둘러지는 검을 받아낼 생각으로, 팔 하나 쯤은 내어줄 생각으로 막습니다. 변형된 근육에 힘을 주어 단단하게 굳히던 그 때,
정면으로 보이는 눈.
정면으로 보이는... ....
팔에서 힘이 빠진다.
system
[ 문 엠브레이스 ] HP : 50 → 0
문 엠브레이스
▼소생부활│전투불능 회복│HP+1│시나리오 1회
system
[ 문 엠브레이스 ] HP : 0 → 1
문 엠브레이스
주저앉은 다리. 역전된 눈높이.
괴물의 뒤틀린 얼굴로도 충격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표정을 하고서, 그는.
"... ...유키?"
"나...야. ...나라고."
"... ...쇼타라고... ...!"
E로이스:: 고독한 절규│오토│자동성공│단일│시야
당신이 늘, 몸도 얼어붙을 고독감에 고통받는 졈이라는 것을 나타내는 E로이스.
따라서 당신은 자신의 존재를 타자에게 알리고, 그것이 터무니없이 무리한 것이라 해도 그 마음에 새기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다. 그것이야말로 당신의 비뚤어진 존재증명이다.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다. 대상은 즉시 당신을 로이스로 취득한다. 이 때, 감정의 내용은 GM이 임의로 설정해도 좋다. 대상이 새로운 로이스를 취득할 수 없다면 효과가 없다. 단, 이 E로이스의 사용을 선언하고 대상이 새로운 로이스를 취득하여 로이스 칸을 쓰는 것은 불가능한 것으로 한다.
사용 대상 센 아와유키입니다만,
유키의 로이스에는 빈 칸이 없고, 이미 문 엠브레이스를 취득한 상태이므로 효과가 없습니다.
BATTLE
그의 절규는 당신에게 닿지 않았다. 당신이 그 사실을 어떻게 느끼건 간에.
■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미행동 캐릭터 중 가장 빠른 캐릭터를 찾습니다... ...
스이 전투불능 회복하진 않는 걸로 할게요
야쿠모 스이
네에~
BATTLE
미행동 캐릭터 없습니다. 클린업 프로세스로 이행합니다.
■ 클린업 프로세스
BS를 확인합니다. 라운드 중으로 유지되던 효과들이 해제됩니다.
문 엠브레이스
살인권 발동합니다.
2D (2D10) > 13[8,5] > 13
BATTLE
전원 13점의 HP를 잃습니다!
system
[ 코가라시 센 ] HP : 13 → 0
[ 프시케 ] HP : 13 → 0
[ 센 아와유키 ] HP : 24 → 11
[ 세키도 치아키 ] HP : 12 → 0
BATTLE
전투 불능회복할 사람 타이터스 승화해주세요~
코가라시 센
"⋯⋯." 고독에 부르짖는 절규와 함께 저것의 살의가 몰아친다. 부서지는 육신.
파괴와 재구성이 동시에 일어납니다. 터져 나온 핏줄이 봉합되고, 찢겨 나간 살갗 사이로 결정이 자라올라 여자의 피부가 된다.
식은땀이 흐르는 것만은 어쩔 도리가 없다. 저 '졈'이, 너덜너덜한 교복 차림의 짐승이 고독을 논하면서 내장을 베어간 탓에.
울렁거린다. 어떤 이해도 받아들여선 안 된다는 경고등.
사사가와 쇼타 로이스 취득 후 바로 타이터스 승화로 부활합니다. 감정은 P 이해 [N] 격의
로이스 수 변경 없음
system
[ 코가라시 센 ] HP : 0 → 12
BATTLE
확인!
세키도 치아키
쓰러지면서도 총을 손에서 놓진 않았어요. 무기를 버린다는건, 싸움을 포기한다는 의미기도 해요. 아마 팔이 잘려나가도 총을 놓는 일은 없겠죠.
가물거리는 의식 사이에서 여러 사람들의 말이 떠올라요. 일상을 지켜달라, 고 했던가...
더이상 '소년'에게 안타까움을 느낄 이유는 없겠죠. 사사가와 쇼타를 타이타스 후 승화합니다.
system
[ 세키도 치아키 ] 로이스 : 6 → 5
세키도 치아키
바닥의 피가 형체를 이루면서 육신의 빈 공간을 메꿉니다.
system
[ 세키도 치아키 ] HP : 0 → 12
세키도 치아키
"...와, 몇 번을 해도 익숙해지질 않네 이런건." 그리고 주변을 눈으로 훑어요. 지금 부상자의 수가... 몇명이지?
(끝)
프시케
늑대의 울부짖음에 육신에 노이즈가 끼기 시작하고, 유리 파편처럼 부서집니다. 지직거리는 양자화 잡음, 그 사이에서 0과 1의 디지털 나비들이 팔랑팔랑 날아다니고, 점차 형태가 뚜렷해지면 원래의 육신으로 돌아옵니다. 144p에서부터 1080p까지.
"잠시 광고 시간이었어~" 허공을 보며 말합니다. 그리고 이내 시선은 유키에게 닿아요. 방금의 외침은 제대로 닿았습니다. 더이상 지킬 필요도, 불신할 필요도 없네요.
신명이 없어도 알아서 잘 하겠는걸. 신도의 선택을 응원하도록 할까요. 센 아와유키를 타이터스, 승화하여 일어납니다.
system
[ 프시케 ] 로이스 : 6 → 5
[ 프시케 ] HP : 0 → 11
BATTLE
확인했습니다. 라운드를 종료합니다. 전투 진행합니다.
──────────────3라운드
■ 셋업 프로세스
라운드를 시작합니다. 모든 캐릭터를 미행동 상태로 갱신합니다.
세키도 치아키
《붉은 성찬》 Lv1 | 셋업 | 자동 | 단일 | 지근 | 대상의 전투불능을 소거하고, HP를 [Lv×5]점 회복시킨다. 한 씬에 한 번 사용 가능. | 침식치 +3
대상은 스이로 할게요. 우선 침식부터 처리...
2레벨로 10 회복.
system
[ 세키도 치아키 ] 침식 : 121 → 124
[ 야쿠모 스이 ] HP : 0 → 10
세키도 치아키
그러면, 주변을 훑어서 일어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수를 세요. 쓰러져 있는 것은 한 사람인가.
부상을 잔뜩 입어서 모두가 피투성이가 된 것이 오히려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그것으로 상대의 위치를 식별할 수 있어요.
츠라라의 옆에 떨어진 머리끈을 발견합니다. 그 근처 어딘가에 넝마가 되어있을 신체를, 피를 찾아서
자신의 힘으로 강제로 수복시켜요. "아직 싸움이 끝나지 않았어, 러스티 네일."
머리끈은 대신 주울게요.
야쿠모 스이
독특한 냄새가 날 겁니다. 피들이 골라, 모여들어, 안개와 섞여, 출렁이고 굳어지며 생명이 된다.
부름(명령)을 듣고 눈을 떠요. "...러스티 네일, 아직 기능합니다."
세키도 치아키
"그래. 네가 유능한 칠드런이라서 다행이야."
"머리는... 돌아가서 백화요란에게 부탁하자."
야쿠모 스이
"당연해. 누구랑은 다르게." 그 누구쪽에 짧게 눈길을 줬다가 기계체조같은 동작으로 금세 일어서요.
BATTLE
■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미행동 캐릭터 중 가장 빠른 캐릭터를 찾습니다... ...
→ Reboot
■ 메인 프로세스
▷마이너 액션
세키도 치아키
그러면 바로 탄환을 장전합니다. 망설이는 츠라라와, 그 앞에 있는 괴물을 응시해요. 마이너 생략.
BATTLE
▶메이저 액션
센 아와유키
그가 마지막으로 하는 절규에 검을 치켜듭니다.
하지만 그 다음 일격은 쉽사리 이어지지 못하고 팔이 떨립니다.
"비... 비겁 하잖아... ..."
"난... 나는... 당신을 만나러 왔는데... ..."
"갑, 갑자기 그 때로 돌아가버리면..."
검은 내려쳐지지 못하고 떨리고만 있어요. (-)
세키도 치아키
그러면 그 순간에. "러스티 네일, 붙잡아!" 보통이라면 이 붙잡으라는 대상이, 문 엠브레이스를 의미하는 것 처럼 들릴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스이라면 의미를 파악해줄 것이라 믿어요. 누구를 붙잡으라는 것인지.
야쿠모 스이
당연히 방어벽이란 막아설 수도 있는 것입니다, 이쪽이든 저쪽이든. 떨리는 팔을 통째로 끌어안고 몸을 물리게 한다.
"그런 '마음'으로는 방해야."
"시범이나 보고 있어, 일리걸."
세키도 치아키
그리고 바로 그 찰나의 순간에, 피투성이가 된 탄환의 총구를 문 엠브레이스에게로 향합니다.
센 아와유키
"으, 으윽... ..." 붙잡고 있는 팔에는 힘을 줍니다. 하지만 아까 처럼 밀쳐내진 못하고.
세키도 치아키
'츠라라'를 타이타스하고, 바로 승화합니다.
system
[ 세키도 치아키 ] 로이스 : 5 → 4
세키도 치아키
효과는 크리티컬 -1 할게요...
BATTLE
좋습니다. 판정!
세키도 치아키
100↑ Focus on 《컨센트레이트(3)》+《파멸의 화살(6)》+《블러드 번(6)》 | 메이저 / 사격 / 대결 / 단일 / 20m / 80% | 다이스 12 / 크리치 7 / 공격력 27 / 침식 8 | 크리티컬치 -[2(3/4)] (하한7) / 사격 공격의 다이스에 +[5(6/7)]+1개 추가. 진홍의 왕 효과로 0점 소비. / 공격력을 +[5(6/7)]*4.진홍의 왕 효과로 HP 1점 소비.
system
[ 세키도 치아키 ] 침식 : 124 → 132
세키도 치아키
16dx6+3 (16DX6+3) > 10[2,2,3,3,3,3,4,5,5,5,5,5,6,7,8,9]+10[2,6,7,10]+10[6,8,8]+10[1,7,9]+10[6,6]+10[7,10]+10[7,10]+10[1,7]+10[8]+2[2]+3 > 95
문 엠브레이스
11dx+2 (11DX10+2) > 8[1,2,2,4,5,5,6,6,7,7,8]+2 > 10
system
[ 세키도 치아키 ] HP : 12 → 11
세키도 치아키
10d10+27 (10D10+27) > 48[2,7,2,9,10,1,4,4,4,5]+27 > 75
BATTLE
막타입니다. RP할 게 있다면 해주시고 아니라면 이대로 진행합니다.
세키도 치아키
망설임 없이 탄환을 발사합니다. 그것으로 충분할 것 같아요.
(-)
system
[ 문 엠브레이스 ] HP : 1 → 0
BATTLE
일상을 지불해 쏜 탄환이 괴물을 관통한다.
괴물이 무릎 꿇습니다. 괴물의 몸 아래로 인간과 다를 것 없는 피가 흘러 고입니다.
문 엠브레이스
"... ...." 조금씩,
변이했던 몸의 일부가 사라집니다.
센 아와유키
이젠 놓아주나요? 스이
야쿠모 스이
그럼요! 이제 '괴물'은 처리했으니까.
센 아와유키
그럼 놓아주는 그 순간에 몸에 힘을 놔요. 아니 어쩌면 총성이 울렸을 때 부터.
쨍그랑. 얼음이 깨지는 소리가 크게 들리고.
기어서 쇼타에게 가까이 다가가요.
"... ... ..."
고개를 숙이고, 여전히 눈을 마주치지 못하고. 손 끝으로만 겨우 잡아서.
"... ...검, 검에 끝까지 담지 못한게... 있어...요."
"... ...아, 아니... 있어."
"... ... ..."
그걸 담아버리면 진짜 마지막이니까 아직도 망설입니다.
하지만 담아야 하기에 겨우 내뱉습니다.
"... ... ....아, 안녕... ..."
"... ...그동안 정말 고마웠어... ...쇼타... ..."
문 엠브레이스
"... ...."
"이제 넌 어쩌지."
"이젠... ... 네가 혼자인데."
"... ...걘 모르니까... ...."
눈이 감깁니다.
쓰러진다. 이윽고, 달빛에 바래듯이 스러진다.
BATTLE
유키 RP 후 씬 종료합니다.
센 아와유키
"... ... ... 일상엔 미나코가 있고... ..."
"미안해... ... 조금만 더 조각을 붙잡고 있을게... ..."
그리고 달빛이 모든 것을 앗아간 다음엔.
"으윽... ..."
눈물이 흐르는 걸 막지 않습니다. 울렁이는 감정을 그냥 뱉어버립니다.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악!!!!!!"
엎드려서 말릴 때까지 오열합니다. (-)
BATTLE
오열한다. 세상에 처음 태어났을 때처럼.
세상에 처음, 혼자 된 것처럼... ....
씬 종료.
흠
백트랙은 즐거운 기분으로 해야 한댔어
센 아와유키
즐겁고싶다.
BATTLE
몰입을 깨도 될까요 vs. 작작하세요
센 아와유키
(백트랙적 의미로)
세키도 치아키
여기서 즐거우면 그것대로 이상해보이네...
몰입 깬다고 해서 딱히 감정이 사그라들진 않을거같긴해요
BATTLE
그래 그럼
세키도 치아키
밝아지자 잠깐이라도
BATTLE
가자 천퍼센트로
세키도 치아키
끽해야 5분이잖아...
야쿠모 스이
네 엔딩장면 들어가면 어차피 다시 바이올런트 해질 거니까
세키도 치아키
하
정신나가겠다 노래
BATTLE
우선 사용된 E로이스는 2개입니다.
E로이스:: 고독한 절규│오토│자동성공│단일│시야
당신이 늘, 몸도 얼어붙을 고독감에 고통받는 졈이라는 것을 나타내는 E로이스.
E로이스:: 살인권│셋업│자동성공│효과참조│시야
당신 안에 소용돌이치는 살의를 해방시켜, 살아있는 것을 모조리 멸망시키는 결계를 구축하는 E로이스.
굴릴 사람 굴리세요!
세키도 치아키
2D10 굴린다 (2D10) > 17[7,10] > 17
코가라시 센
2D 굴린다 (2D10) > 16[10,6] > 16
system
[ 세키도 치아키 ] 침식 : 132 → 115
[ 코가라시 센 ] 침식 : 122 → 106
야쿠모 스이
2D10 (2D10) > 11[1,10] > 11
센 아와유키
2D10 간절하다다음시날도너희와함께하고싶다 (2D10) > 13[10,3] > 13
프시케
2d 굴려볼까나 (2D10) > 14[9,5] > 14
system
[ 야쿠모 스이 ] 침식 : 133 → 122
[ 센 아와유키 ] 침식 : 154 → 141
[ 프시케 ] 침식 : 114 → 100
BATTLE
다음! 본편입니다.
두 배 굴릴 사람 선언도 함께 해주세요
유키는 2배가 좋아보이는구나
야쿠모 스이
8d 두배~ (8D10) > 35[6,1,2,5,2,8,10,1] > 35
system
[ 야쿠모 스이 ] 침식 : 122 → 87
세키도 치아키
1배1배...
4D10 (4D10) > 26[4,8,7,7] > 26
system
[ 세키도 치아키 ] 침식 : 115 → 89
코가라시 센
5D 1배 (5D10) > 33[10,7,1,8,7] > 33
프시케
5d 1배예요~ (5D10) > 28[2,4,3,10,9] > 28
system
[ 코가라시 센 ] 침식 : 106 → 73
[ 프시케 ] 침식 : 100 → 72
센 아와유키
12D 두배~ (12D10) > 76[7,4,7,3,8,4,10,7,10,9,4,3] > 76
system
[ 센 아와유키 ] 침식 : 141 → 65
BATTLE
전원 생환합니다. 엔딩 페이즈 진행합니다.
GM
◈Ending Phase
Scene 15 :: 지금부터 (PC③, ⑤)
3번과 5번의 엔딩을 같이 합시다.
디아볼로스가 도주하고 문 엠브레이스가 격퇴되었습니다.
지부장은 그러한 주요 성과와 다른 결과들을 보고하고 있습니다. 프시케가 자리에 함께 있는 게 좋겠습니다.
프시케
센이 프시케가 앉을 의자를 마련해줬을 거라고 생각되지만... 의자에 앉아있진 않고 공중을 유영하고 있습니다.
코가라시 센
그럼 굳이 앉히려고 하진 않습니다.
키리타니 유고
[ 문 엠브레이스. 사사가와 쇼타. ]
[ 서류상으로는 해외 유학인 것으로 처리하게 될 것 같습니다. ]
[ 그는 가족도 없었으니, 별다른 위화감은 없겠지요. ]
프시케
배영 하듯 두둥실 떠다니면서 모니터를 응시하고 있어요. "헤에~"
코가라시 센
"⋯⋯네, 그런 처리로 부탁드립니다."
키리타니 유고
[ 서류의 처리는 그렇고.... ]
[ 기억 소거에 대한 의견이 있을까요. 아라크네. ]
프시케
"있을까요옹~?"
키리타니 유고
[ 사사가와 쇼타의 주변인에 대한 것입니다. 가족은 아니라도 친한 지인이 있었을 수 있으니까요. ]
프시케
"있으니까요~"
코가라시 센
아와유키와 쇼타 사이에 있었다는 여자애를 가장 먼저 떠올립니다. "사건 과정에서, 그들과 문 엠브레이스의 직접적인 접촉은 없었던 것으로 압니다."
"⋯⋯만."
"하라다 미나코는 워딩에 접촉한 적이 있지요." 잠시 숙고합니다.
프시케
"세상에 마상에~~"
코가라시 센
"⋯⋯제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사사가와 쇼타가 '오버드'인 자신을 주변에 밝힌 바는 없습니다."
"해외 유학, 이라는 것으로 맞추는 선에서만 조정하면 자연스럽게 납득될 것이고, 이후는 시간이 해결해주지 않을지."
키리타니 유고
[ 알겠습니다. ] 당신의 의견은 고스란히 수용됩니다.
[ 그럼... 더 시간을 뺏지 않도록 하죠. 수고하셨습니다. 아라크네. ]
프시케
"나는? 나는???"
"나도 수고했는데????????"
코가라시 센
주변을 너무 주물렀다간 센 아와유키의 반발심을 면치 못하리란 계산도 있습니다. 그는 지금도 위태로운 상태니까.
키리타니 유고
[ (부드럽게웃으며) 예, 프시케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코가라시 센
"수고하셨습니다, 리바이어선." 짧게 인사로 마무리합니다.
프시케
흠흠, 만족~
GM
통신이 마무리됩니다. RP 후 씬 종료.
코가라시 센
"당신도 이만 가보셔도 좋습니다. 수고하셨어요."
프시케
"응~ 열심히 했으니까, 좀 더 무리했다간 방전될지도 몰라. 그건 곤란하지~ 충전하러 갈게!" 대화당의 TV 속으로 쏘옥 들어갑니다. 나의 고치로 돌아가야지~ (-)
코가라시 센
프시케가 사라진 TV는 통신도 종료되었겠다, 검은 화면과 적막만을 남깁니다.
여기 남지 않은 잔향을 좇듯이 시선이 허공 어딘가를 응시하다가, 돌아선다.
인원 손실, 부상자 상태 점검, 지부 건물 보수⋯⋯. 할일은 여전히 많습니다. 몸과 머리를 움직여야 한다. (-)
GM
씬 종료.
Scene 16 :: 재건 (PC④)
4번의 엔딩입니다.
K시 지부는 이번 사건으로 상당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그 재건을 위해, 당신은 바쁜 나날이 예정되어 있다....
히메카와 마코토
"아아, 큰일났다. 리부트~"
세키도 치아키
그렇군...
선배 멀쩡해졌군... "음? 이번엔 또 어떤거에요?"
히메카와 마코토
그래. 이래봬도 오버드니까. "번화가 쪽에서 상해 사건이 일어나고 있는데, 워딩이래."
"아아~ 싫어~! 벌써 오늘 몇 건째야!"
세키도 치아키
"아~ FH는 이래서 안돼요. 그쪽은 휴일도 없나봐." 사실 우리도 없긴 해...
히메카와 마코토
"걔네가 없으니까 우리도 없잖아잉~"
"아아, 백화요란 씨는 아직 몸도 다 낫지 않았는데도용."
세키도 치아키
"기왕이니까 당분간은 좀 쉬어줬으면 하는데 말이에요. 그렇게 말하시는 것 치고는 꽤 의욕적이지 않아요, 선배?"
그렇게 말하면서도 나갈 준비를 하겠죠. 이제 몸에 습관처럼 뱄다...
히메카와 마코토
"분했는걸!"
"하지만 아직도 뻐근해. 리부트~" 심부름 시킬 때처럼 불러세우고
"업어줘." 바이크까지.
세키도 치아키
"이렇게 어리광 많은 선배는 처음인데... 이렇게 된거, 제 후배로 들어오는거 어때요." 농담함
히메카와 마코토
"무리네요~ 백화요란 씨 경력은 리부트 씨 경력의~" 어라 잠깐 계산함
1d4+1 (1D4+1) > 1[1]+1 > 2
에?
"... ...20배는 되니까~" 2배 정도임
세키도 치아키
"아하하. 그러면 어쩔 수 없지. 당분간은 후배 노릇 좀 해볼까요."
업...
지는않고
양손으로 일단 들어보는데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무게인가? 나 육체 2야.
GM
굴려보자 난이도 한 8쯤으로 해서
세키도 치아키
2DX (2DX10) > 9[7,9] > 9
...해내네?
G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키도 치아키
응... 그럼 옆구리에 들어요...
히메카와 마코토
"아, 잠깐! 뭐야?! 이 짐가방 드는 것 같은 운반법은?!"
세키도 치아키
"네, 네~ FH한테 배달해드릴게요~" 옆에 들고, 철가방도 들고 바이크로 감.
히메카와 마코토
"싫어~ 저번에 옮겨준 거처럼 옮겨달라구~! 아이이, 경찰 아저씨!"
GM
버둥버둥함. RP 후 씬 종료합니다.
세키도 치아키
네 그러면 마코토를 뒤에 태우고, 철가방도 두고 암튼 목적지로 향하는데...
쌩 달려가다보면 화단이 망가진 카페가 보여요.
마코토가 이야기했던 그 카페입니다.
깨져있는 유리창. CLOSED가 걸려있는 문.
그리고 그 위에 종이가 붙어있어요. [가게 사정으로 임시 휴업합니다! 일주일 뒤에 만나요!] 라는 손글씨가 쓰여있고...
다음주 쯤엔 다시 방문할 수 있으려나. 그런 생각을 하며 비일상으로 돌아갑니다. (-)
GM
씬 종료.
Scene 17 :: 부족한 일상 (PC①)
1번의 엔딩입니다.
유키는 학교에 제대로 등교합니다.
사실 며칠쯤 쉬었어도 상관은 없습니다만, 미나코를 생각해서 행동했겠지요.
센 아와유키
그럼요.
GM
어느 쪽이든, 당신의 의식에 제일 먼저 가시처럼 박히는 사실은... 쇼타의 자리가 비어있다는 사실입니다.
하라다 미나코
"유키!"
센 아와유키
미나코가 평소와 다름없는 목소리로 뒤에서 불러오면,
"... ...아."
뒤 돌아봅니다. ...어쩐지 예전보단 좀 초연하고 어떻게 보면 의젓해진 분위기.
"...미나코."
하라다 미나코
"...응?"
"어... ...미나코님이 아니야?"
센 아와유키
"... ..."
"...안, 안되나요?"
하라다 미나코
"아. 아니!" 화들짝 놀라 손사래 치며 다가옵니다.
"아니, 아니. 되지! 완전!"
"쇼타가... ...." 말하던 중 말꼬리를 흐립니다.
"... ...쇼타가 좋아했을 텐데." 그리고 쇼타의 빈 자리를 바라봅니다.
"갑자기 유학이라 그러구. 정말."
센 아와유키
"... ..." 괜찮다는 말에 어쩐지 웃어보입니다.
"...그, 그렇죠... ..."
"... 인사라도..." 미나코를 보며
"했다면 좋았을텐데."
하라다 미나코
"응. ... ...뭐, 사정은 있었겠지만."
"... ...영화, 둘이라도 보러 갈까?"
센 아와유키
"... ...~ ... ... 그래도 되나요?"
"... 둘이서라도 괜찮아요?"
하라다 미나코
"... ...아아, 괜찮지는 않지만!"
"팝콘이랑 콜라는 3인분 살까?"
센 아와유키
"... ... ..."
"... ... ..." 조금 울 것 같은 기분이 들지만 참습니다.
"...네. 그냥 팝콘으로 사요." 쇼타의 팝콘 최애 그냥 날조
GM
씬 종료합니다.
전쟁의 한가운데, 세 명의 소년 소녀가 있었다.
고독이 두려워 이해를 구하는 충동이 불씨가 되어, 이윽고 도시를.
그리고 그 자신을 삼켜간다... ....
더블크로스 The 3rd Edition
「Violent Emotion」
더블크로스-
그건 배신을 뜻하는 말
Scene 00:: 전학 (PC②)
2번의 엔딩입니다. 등장 침식 없습니다.
야쿠모 스이
네~
GM
스이는 이번에 K시로 파견됐었죠.
오자마자 FH의 습격이 정신없이 몰아쳐, 이제야 공립고등학교에 잠입 겸 전학을 갑니다.
등교 시간에 교무실에 들렀다가 담임 선생님이 될 사람과 함께 교실로 향합니다.
교실로 들어갑니다. 학생들 틈에 낯익은 얼굴이 보입니다. 유키도 당신을 알아보았습니다.
"야쿠모 군, 자기소개를 해줄래?"
야쿠모 스이
눈이 마주쳐도 한 번 깜빡일 뿐입니다. 위장 신분으로는 초면이니까 그렇게 대하는 게 맞겠지.
인형을 바투 고쳐안고 시선은 막연하게 교실 뒤쪽을 향해요.
"야쿠모 스이입니다..."
"좋아하는 과목은 체육이랑 과학, 싫어하는 건 고전."
또 뭘 말해야 하지? "... ...잘 부탁해."
우물쭈물 고개를 숙이는 건 낯가림 정도로 보이겠지요.
GM
호기심 어린 눈, 혹은 관심 없는 눈.
스이는 전학도 여러 번 다녀봤겠지요. 그런 시선들은 이미 겪어보아 익숙합니다.
별다를 것 없겠지요. 그렇게 생각했을 터입니다만,
어느 한 쌍의 눈동자와 시선이 마주친다.
야쿠모 스이
저 눈이 유독 걸리는 이유는?
아사기리 아야노
비슷하게 짧은 앞머리를 한 여학생. 어째서인지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당신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명찰에 적힌 이름은 아사기리 아야노.
그리고 이 눈을 본 순간, 무언가, 당신의 기억을 스치고 간다.
야쿠모 스이
본 적이 있었던가. 자신의 경험과 인간관계는 그리 넓지 않다. 기억에 남을 만한 사람이라면 빤할 텐데.
기억 속의... ....
' 아, 죄송합니다. ... .... '
GM
아주 잠깐 스친 기억 속 장면은 금세 잊혀지고, 담임 선생님이 교탁을 탁탁 칩니다.
야쿠모 스이
그건 누구였지. 언제, 어디서?
GM
"자, 1교시 준비들 잘 하고."
"야쿠모 군. 네 자리는 저쪽이다."
HR이 마무리됩니다. 지정 받은 자리로 가면, 호기심 어린 몇 명이 다가와요. 그 중에....
아사기리 아야노
"안녕하세요, 야쿠모 씨."
공교롭게도, 옆자리다.
"아사기리 아야노라고 해요."
야쿠모 스이
"...아사기리 아야노. 안녕."
GM
이름을 불린 소녀가, 기쁜 듯이 웃는다.
야쿠모 스이
너는, 누구?
아사기리 아야노
"만나서 반가워요!"
GM
어제와 같은 오늘, 오늘과 같은 내일.
하지만 세계는 이미 변모해 있었다.
교외 학습으로 K시 북쪽 공원을 방문한 학생들을 갑작스러운 참극이 덮친다.
그것은 세계를 남몰래 변혁하려는 펄스하츠의 기도.
갑작스러운 비일상 속에서 과거 헤어졌던 두 사람은 재회를 이룬다.
그러나 그것은 정해진 이별, 슬픈 조우.
학생들을 덮쳤던 참극은 또 다른 비극의 서막에 불과하다.
빛의 세계에 사는 친구를 지키기 위해, 일상을 수호하는 싸움이 지금 시작된다.
더블크로스 The 3rd Edition
「 Silhouette in Fog」
더블크로스―
그것은 배신을 뜻하는 말
경험점
기본 4점
시나리오 목적 달성: 문 엠브레이스를 쓰러뜨렸다. 5점
E로이스 2개 2점
11점!
야쿠모 스이
c(11+3) 두배굴림이니까... c(11+3) > 14
코가라시 센
c(11+5) c(11+5) > 16